지난주 장도연의 '제로 칼로리 데이트'를 즐긴 김호중이 이번주 '박장데소'에서는 박나래의 '보양 데이트'에 나선다. 다이어트 중인 그는 '보양 데이트'에 감탄, 다이어트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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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을 위한 박나래표 보양 데이트가 펼쳐진다. 

'박장데소'에는 지난주 스페셜 의뢰인으로 출연, 장도연의 '제로 칼로리 데이트'를 즐긴 김호중이 출연했다. 이번주에는 박나래가 여름철 원기 회복이 절실한 김호중을 위해 기력은 올리고 스트레스는 줄이는, 이른바 '플러스 마이너스 데이트'를 선보인다. 

 

먼저 박나래는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자연 속에서 보양식을 맛볼 수 있는 계곡 맛집으로 김호중을 안내했다. 닭백숙부터 고추장 삼겹살, 감자전에 막걸리까지 곁들여진 상차림을 접한 김호중은 "내가 이런 호강을 하다니, 마치 왕이 된 것 같다"며 감탄했다. 

 

그는 "트로트 경연 때보다 10kg 정도 감량했다"며 "오늘만큼은 다이어트를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먹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야성미 넘치는 김호중의 '닭다리 뜯기 먹방'과 고추장 삼겹살을 더 맛있게 먹는 '나래표 극강의 레시피'까지 더해진 계곡 먹방 퍼레이드가 이어지자 데이트 평가단과 상대편 가이드인 장도연까지 군침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박나래의 데이트 코스에 취한 김호중은 '인간 주크박스'로 변신, 넘치는 흥을 노래로 표현했다. 그는 "나 오늘 집에 못 간다"를 열창하며 박나래와 함께 노(NO) 귀가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무릉도원 같은 계속 분위기에 한껏 취한 김호중은 급기야 '넬라 판타지아'까지 부르며 디너쇼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김호중의 기력 완충은 물론, 흥까지 폭발하게 한 박나래표 계곡 보양식 먹방 데이트 현장은 오는 7월 11일 오후 9시  '박장데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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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인생곡은? 10일 '고스타 버스타'서 공개 

김호중은 7월 10일 오후 6시 공개되는 김태우의 '고스타 버스타'에서 안성훈 나태주와 함께 출연해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목장을 배경으로 각자 자신의 인생곡 TOP3을 공개한다. 

 

먼저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대중의 사랑을 받은 곡을 1위로 선곡, 피아노 반주에 맞춰 라이브를 펼친다. 안성훈은 밝고 재치 있는 이미지와 다른 깊은 감성을 선사하고, 세계 태권도 1위 기록자이자 '태권 트로트' 창시자 나태주는 '태권 트로트'로 활동하며 겪은 고충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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