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데소' 김호중이 장도연과 운동 데이트를 즐겼다. '대세'의 출연으로 '박장데소'는 시청률 상승 효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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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이 장도연과 운동 데이트를 즐겼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9년 동안 연애를 못했다는 그는 지난 7월 4일 방송된 '박장데소'에서 "저는 시커먼 남자들과 우글우글 동거하느라 데이트가 뭔지 모른다. 올여름 저도 썸 좀 타고 데이트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집 앞까지 온 장도연을 보자 김호중은 "실제로 보니 엄청 미인이시네요"라고 솔직히 감탄해 '심쿵'을 자아냈다. 보랏빛 파일을 든 장도연에게 "보라색이 제 팬클럽 색깔"이라며 '썸 기류'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김호중은 이날 첫 번째 데이트 코스로 "난 새로운 여자가 필요하다"며 친분이 있는 박나래가 아닌 장도연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애칭 '매튜'와 '장조림'으로 불렀다. 김호중은 장도연이 설계한 '제로 칼로리 데이트'에 나섰다. 데이트 도중 그는 "맛있는 거 해주고 씩씩한 사람, 김치 100포기 담그는 사람, 인사 잘하고 예의 바른 여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장도연은 1시간에 1000칼로리가 소모된다는 번지 피지오로 커플 운동을 제안했다. 플라잉 요가로 몸 풀기를 마친 김호중과 장도연은 번지 피지오 수업에 들어갔다. 평소 유연성이 뛰어난 김호중은 플랭크 자세를 한 번에 성공해 '근수저 매튜' 수식어를 얻었다. 반면 장도연은 뻣뻣한 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몸을 푼 김호중과 장도연은 달리는 자세에서 '나 잡아라' 콩트를 선보이는가 하면, "꿈에서 뛰는 느낌이다"라며 번지 피지오를 즐겼다. 김호중은 장도연이 준비한 데이트 코스에 매우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장도연이 과연 2연패의 굴욕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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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김호중 효과…'박장데소' 시청률 상승 

'박장데소'가 '대세' 김호중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날 방송된 '박장데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4.0%(이하 닐슨 기준), 5.7%, 2049 타깃 시청률 2.0%를 기록, 전주 대비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최고의 1분은 번지 피지오 수업을 하는 김호중과 장도연의 모습이 차지했다. 장도연이 뻣뻣한 몸으로 헤매는 장면은 7.1%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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