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가 '나혼자 산다'의 독주를 막고 7월 예능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달 브랜드평판 지수와 비교해 무려 47.14%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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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가 '나 혼자 산다'를 누르고 7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0년 6월 5일부터 2020년 7월 5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 프로그램 50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178,149,776개를 분석,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소비,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했다. 지난 6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162,100,627개와 비교하면 9.90% 증가했다.

1위, '사랑의 콜센타' 브랜드는 참여지수 2,645,079 미디어지수 2,158,898 소통지수 2,346,799 커뮤니티지수 1,927,363 시청지수 2,320,97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399,112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7,747,367와 비교하면 무려 47.14% 상승했다.

2위, '나 혼자 산다' 브랜드는 참여지수 3,419,044 미디어지수 2,819,671 소통지수 2,176,256 커뮤니티지수 1,444,517 시청지수 1,419,74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279,232 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9,658,138와 비교하면 16.78% 상승했다.

3위, '놀면 뭐하니' 브랜드는 참여지수 3,168,172 미디어지수 2,427,112 소통지수 2,121,906 커뮤니티지수 928,179 시청지수 1,037,03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682,399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6,642,447와 비교하면 45.77% 상승했다.

4위, '미운 우리 새끼' 브랜드는 참여지수 764,340 미디어지수 1,240,048 소통지수 2,450,848 커뮤니티지수 965,514 시청지수 1,790,11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210,862 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8,104,372와 비교하면 11.03% 하락했다.

5위, '삼시세끼' 브랜드는 참여지수 743,115 미디어지수 1,313,556 소통지수 2,434,873 커뮤니티지수 796,290 시청지수 1,506,16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793,997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6,154,947와 비교하면 10.38%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0년 7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순위 분석 결과, '사랑의 콜센타'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카테고리는 지난 6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162,100,627개와 비교하면 9.90%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참여 9.13% 상승, 브랜드 이슈 5.46% 상승, 브랜드 소통 7.47% 상승, 브랜드 확산 27.91% 상승, 브랜드소비 8.61% 상승했다"라고 평판을 분석했다.

이어 "2020년 7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사랑의 콜센타' 브랜드에 대한 링크 분석에서는 '즐겁다, 집중하다, 도전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임영웅, 김호중, 영탁'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 비율 85.93%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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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방송 사고…"철저한 주의 기울일 것" 공식 사과 

'사랑의 콜센타'는 지난 7월 2일 방송 분에서 엉뚱한 장면이 등장하거나 잘못된 자막이 노출되는 등 방송 사고를 일으켰다. 임영웅과 신유가 '나쁜 남자' 듀엣 무대를 끝낸 뒤 갑자기 '트롯, 오리지널의 힘'이라는 문구가 적힌 화면이 나타났고, 이어 임영웅의 '옛 사랑', '마법의 성', 신인선의 '둥지', 김수찬의 '사랑의 배터리' 등 앞서 '사랑의 콜센타'에서 나온 장면이 송출됐다. 이후 이찬원의 '물레야' 무대에선 노래 제목이 '찔레꽃'으로 잘못 표기됐다. 

방송 말미 제작진은 "방송국 사정으로 방송이 매끄럽지 못하였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라는 자막으로 사과했다. 이어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14회 본 방송 중 시스템 상의 문제로 송출이 매끄럽지 못한 오류가 발생했다"라며 "TV CHOSUN은 추후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방송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불편을 겪은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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