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이 '미우새'에 출연,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식탐이 심해 전단지와 배달어플을 보면 참지 못한다는 김호중을 잡아주는 이는 개그맨 안성훈과 가수 영기라고. 김호중은 이들과 얼마전부터 동거 중이라는 사실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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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이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 전단지 배달 어플이라고 밝히며 "같이 사는 형들이 조절해준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6월 7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MC로 출연한 김호중은 "얼마 전까지 혼자 살다가 '울엄마'를 불렀던 안성훈과 개그맨 겸 가수 영기와 같이 산다"면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군것질을 좋아하고 밤에 먹다 보니 붓는다"며 "'미스터트롯'이 끝나고 10kg 정도 감량했다. 하지만 요 근래 팬 분들이 맛있는 걸 보내 주셔서 3~4kg 정도 다시 쪘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엔 형들이 식탁에 앉아서 내가 나와서 먹나 안 먹나를 보고 있다. 냉장고에 초콜릿을 넣어두고 새벽에 먹으려고 하면 여기저기서 지켜보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호중은 "정말 (유혹에) 약하다. 채널을 돌렸는데 먹는 게 나오면 못 참는다"며 "집에 오는 전단지도 한참을 보고 있다. 먹으면 찌는데, 안 먹을 수 없어서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주문한다"면서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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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다이어트 결심 이유? "'미스터트롯' 첫회부터 기가 죽어서"

김호중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는 '미스터트롯'의 다른 참가자들 때문이었다. 그는 지난 6월 1일 방송된 '위대한 배태랑'에서 "TV에 나오는 내 모습이 너무 보기 싫었다"며 "경연 프로그램에는 잘생긴 친구들이 많이 나오지 않나. 노래하는 모습을 봤는데 첫회부터 기가 죽더라"라고 자신감 회복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호중의 외모 전성기는 80kg 초반이었다. '배태랑' 멤버들은 김호중의 외모 전성기를 보며 "진짜 살을 빼야겠다"고 말했다. 김호중의 현재 몸무게는 94kg으로, 목표 체중은 80kg이다. 김호중은 매일같이 잘생겨지는 다이어트 근황을 SNS에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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