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 정명훈 나팔꽃 F&B대표가 12월 22일 결혼식을 올렸다. 서효림과 정명훈의 결혼식에는 김수미의 화려한 인맥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정세균 후보가 축사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배우 서효림과 정명호 나팔꽃 F&B대표가 12월 22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연예계부터 정계 인사까지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로 활동한 서효림의 연예계 인맥도  무엇보다 서효림의 시어머니가 된 김수미의 화려한 인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혼식 주례는 소설가 겸 전 국회의원 김홍신이 맡았고 한석준 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가수 아이비와 재즈 보컬 윤희정, 김수연이 축가를 맡았고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와 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축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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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우정 이어온 김수미와 정세균
정세균 후보는 김수미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두 사람은 약 40년 넘는 시간동안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김수미와 정세균 후보는 모두 전북 출신이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진 후 현재까지도 막역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미는 전북 군산, 정세균 후보는 전북 진안 출신이다.
 
지난 2016년 총선에서 정세균 후보가 서울 종로구에 출마했을 당시 김수미가 함께 선거 유세에 참여하기도 했다. 정세균 후보는 자신의 SNS에 김수미와 함께 찍은 사진과 ‘국민배우 김수미 누님이 저를 돕기 위해 오셨다. 02학번 대학생 같다고 하셨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서효림이 던진 부케는 프로게이머 이두희와 열애 중인 레인보우 지숙이 받았다. 열애 인정 후 부케까지 받으며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지만 지숙의 소속사 디모스트는 “서효림의 부탁으로 부케를 받았을 뿐 결혼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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