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과 박보검이 기부 천사로 나섰다. 30일 오전 8시 성훈과 박보검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 유원지에서 열린 ‘미라클365X위드아이스 릴레이 런’에 참여했다.
사진 뉴시스
  배우 성훈과 박보검이 기부 천사로 나섰다.
  30일 오전 8시 성훈과 박보검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 유원지에서 열린 ‘미라클365X위드아이스 릴레이 런’에 참여했다.
  ‘미라클365X위드아이스 릴레이 런’은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승일희망재단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개최한 행사로. 최소 2인에서 최대 6인(여성 러너 2인 포함)의 러너가 한 조를 이뤄 각 주자가 2㎞씩 총 12㎞를 릴레이로 달리는 방식이다. 이날 성훈과 박보검은 다른 러너들과 한 팀을 이뤄 릴레이 런을 함께했다. 두 사람은 일반인 러너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주는 등 멋진 팬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승일희망재단과 깊은 인연이 있는 성훈과 박보검. 먼저 성훈은 지난 7월 ‘미라클365X아이스버킷 챌린지 런’에도 동참했다. 박보검은 2018년 션의 지목을 받고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기도 했다. 박보검의 팬들도 박보검의 생일인 6월 16일에서 착안, 자발적으로 승일희망재단에 616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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