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덕 ( 2020-07-02 )

  김호중 어느60대 노부부이야기- 충만한 자신감. 완벽한 가창력. 영웅님과 또다른 감동. 더불어 팬들은 다양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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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애 ( 2020-06-27 )

  저도 김호중씨가 굳이 왜 이곡을 불렀을까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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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옥 ( 2020-06-24 )

  여성조선은 왜 김호중씨 기사를 쓰면서 임영웅을 띄우나요？∼그리고 김호중씨가 부른 60대 노부부는 임영웅씨 노래도 아닌데 임영웅 노래를 김호중씨가 부른것처럼 하는 의도가 뭔지 궁금하네요∼김호중씨가 불우의명곡에서 1등해서 상을 탔다고 하면 끝 아닌가요？∼불우의 명곡에서 임영웅은 상도 못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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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숙인2142 ( 2020-06-21 )

  호중님 본인이 인정하네요..상반기에 최고 히트곡이었다고요..그럼 후반기엔 본인이 히트 하고 싶다는 의욕에서 이노랠 선택 하지 않았을까요？？..이게 인지상정 이기도 하구요..그런데 개인적으론,상반기 때 받았던 감흥은 못 받았읍니다...암쪼록, 후반기에는 호중님이 원하시는데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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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숙인2142 ( 2020-06-21 )

  만약 제가 이상황 이었다면 아마도 이노래 피했을겁니다..물론 노래란,너도나도 부르라고 있는거지만,지금 같은 프로에도 출연하고 있고,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서로 친구지간 이라고도 하는데,제 삼자가 도의덕인 입장에서 보았을땐,약간 냉정하게 느껴 지긴 합니다..또한 TV 에서 보여지는 이사람을 보았을땐, 충분히 그럴수 있는 사람 이라고 보여집니다..이유야 어쨌던,우승한일은,축하 할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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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막힘 ( 2020-06-21 )

  제목 자체가 이상하게 달렸네요..그냥 김호중이 이 노래 불러서 우승 했다고 하시면 될걸, 왜 굳이 임영웅 이 불렀던 노래 라는 부제를 붙였을까요？？..생각 하기 나름이겠지만,저같이 속 좁은 사람은, 대결구도가 성립 돨수도 있겠구나 하는 우려가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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