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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캡틴 마블2' 합류설…할리우드 진출하나

2021-06-15 12:11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어썸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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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캡틴 마블2'에 출연,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MCU)에 합류할 전망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배우 박서준이 '캡틴 마블2'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할 수 있을까.


6월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서준은 올초 '더 마블스'로 제목을 확정한 '캡틴마블2' 제안을 받고 내부 검토를 최근 마쳤다. 박서준은 '더 마블스' 촬영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이 끝나는 올 하반기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더 마블스'는 브리 라슨이 전편에 이어 캡틴마블 역으로 출연하는 작품.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관계자는 이날 '더 마블스' 출연과 관련해 "노코멘트다. 현재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마블 스튜디오는 배우 캐스팅과 관련, 계약과 관련된 모든 세부 조항에 대한 조율이 완료되고 캐스팅 발표 시점이 정해지기 전 캐스팅에 관해 철저히 비밀에 부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디즈니·마블 측의 공식 발표 이전까지는 스튜디오는 물론 배우 측에서도 어떠한 입장도 밝힐 수 없다.


마블 최초 여성 히어로 솔로무비인 '캡틴 마블'은 전 세계에서 11억 3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후속편인 '더 마블스'는 '캔디맨' 리부트를 연출했던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마블 영화 최초의 흑인 여성 감독으로서 메가폰을 잡는다. 스펙트럼과 미즈마블 등이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 마블스'는 북미에서 2022년 11월11일 개봉 예정이다.


박서준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수현, '이터널스'의 마동석에 이어 MCU에 합류하는 세번째 한국 배우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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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근황은? 데뷔 10주년 팬미팅 성료

박서준은 지난 달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언택트 팬미팅을 열고 전세계 팬들과 만났다.


'박서준, Comma'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팬미팅은 박서준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며 팬들과 함께 쉬어 가는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로 기획된 것. 카카오TV와 ‘1theK Originals’ 공식 유튜브 채널, 일본 KNTV, 필리핀 SMART 등을 통해 세계 각국에 생중계됐다.


박서준은 140분가량 진행된 이날 팬미팅에서 맹 활약을 펼쳤다. 키워드 토크로 솔직하면서도 유쾌한 시간을 꾸민 데 이어 아이유의 '밤편지'와 이소라의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를 라이브 무대로 꾸몄다.


또 엔딩무대에서는 10년 동안 함께해 준 팬들을 위해 직접 써 내려간 친필 편지와 내레이션을 공개, 화면 너머에서 함께하고 있는 모든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박서준은 "한결같이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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