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신용회복위원회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 일본서 한국인 비하 논란

2021-05-30 14:46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아이즈원의 일본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가 한국인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아이즈원 출신이자 일본 그룹 HKT48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가 한국인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5월 29일 미야와키 사쿠라가 포함된 HKT48은 온라인으로 단독 콘서트를 생중계했다.


이날 콘서트는 아이즈원 활동을 마친 마야와키 사쿠라와 야부키 나코가 HKT48으로 복귀하는 첫 공식 일정이기도 했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미야와키 사쿠라는 한 사생팬이 무대에 뛰어들어 미야와키 사쿠라를 따라다니다 경호원들에 의해 무대 밖으로 끌려 나가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사생팬 역은 같은 HKT48 멤버인 무라시게 안나가 맡았다.


문제는 사생팬으로 분장한 무라시게 안나가 든 플래카드였다. 플래카드에는 '너 밖에 없어 사쿠라, 사랑해요'라고 한국어로 적혀있었고, 무라시시게 안나는 미야와키 사쿠라 얼굴이 프린팅된 티셔츠를 입고 사생팬 연기를 펼쳤다.


무라시게 안나가 한국어 플래카드를 든 것을 두고, 한국인 사생팬 연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고, 이는 곧바로 한국인 비하 논란으로 번졌다.


현재 아이즈원을 비롯해 관련 커뮤니티에는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미야와키 사쿠라가 한국 활동 당시 한국 음식과 관련 문화 등 팬심을 드러내왔다는 주장과 함께 일본 내 사생팬도 한국어로 적힌 플래카드를 흔히 사용한다며 '한국인 비하'는 확대 해석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마야와키 사쿠라는 AKB48로 활동했을 당시 욱일기를 상징하는 의상을 입고 '전범'을 옹호하는 공연을 펼친 바 있다.


내달 HKT48 졸업

미야와키 사쿠라는 오는 6월 19일 HKT48 졸업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16일 열린 HKT48 신곡 발매 기념 생방송에서 졸업 소식을 전하며 "13세에 데뷔해 10년간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달려왔다. (아이즈원 활동으로) 2년 반 동안 떨어져 활동하며 HKT48은 내게 있어 시작이자 마음 속 소중한 곳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미야와키 사쿠라가 탄생한 건 HKT48이었다. 오랜시간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동료와 만났다. 2년 반 동안 HKT48을 보며 성장하고 있음을 느꼈다. 돌아온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HKT48로서 10년간의 활동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다. 돌아오자마자 졸업을 발표해 실망했을 거라는 것을 잘 알지만 졸업할 때까지 조금이나마 팬들이 기뻐할 만한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이마트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