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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287] 프렌치 브런치 ⑤ 에그베네딕트

2021-02-23 10:07

진행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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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식 브런치는 레시피가 간단한 것은 물론 양념을 절제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장점이다. 한국의 로컬 푸드로 만든 프렌치 건강 브런치로 봄날을 더욱 여유롭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지.

에그베네틱트.jpg

 

에그베네딕트
“에그베네딕트는 프랑스 사람들이 주말 브런치로 가장 많이 즐겨 먹는 메뉴다. 수란 위에 베이컨이나 연어를 올리고 홀란다이즈 소스를 뿌려 샐러드와 곁들여 먹는다. 홀란다이즈 소스는 주로 생선이나 채소, 달걀 요리 등과 함께 따뜻하게 곁들여 먹는 버터소스다. 만드는 방법이 다소 까다로운 것이 단점이지만 에그베네딕트에서는 빠질 수 없는 소스다.”

 

기본 재료
달걀 2개, 곡물 식빵·베이컨 2장, 토마토 1개, 식초·소금·물 적당량씩, 바질 잎 약간
홀란다이즈 소스 재료

달걀노른자 2개 분량, 버터 300g, 화이트와인 60㎖, 다진 양파 1큰술, 식초·레몬즙 2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식빵은 동그랗게 잘라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2 깊은 냄비에 물과 소금, 식초를 넣고 끓이고 달걀은 노른자가 터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그릇에 깨놓는다.
3 ②가 끓기 시작하면 국자로 휘저어 회오리가 생기면 그 중간에 달걀을 넣어 노른자가 깨지지 않도록 수란을 만든다.
4 홀란다이즈 소스를 만든다. 팬에 화이트와인을 넣고 플람베한 뒤 다진 양파와 후춧가루, 식초를 넣고 약한 불에서 3분의 1정도로 양이 줄도록 조린다.
5 버터는 중탕으로 뜨겁지 않게 녹인다.
6 볼에 노른자를 곱게 풀고 ⑤의 버터를 1작은술씩 넣어 달걀노른자와 버터가 완전히 섞이도록 반복해 젓는다.
7 물을 끓인 냄비 위에 ⑥을 올려준 뒤 걸쭉한 농도가 될 때까지 젓는다.
8 ⑦의 소스가 걸쭉해지면 ④를 넣어 농도를 조절하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9 베이컨은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살짝 굽고 토마토는 씻어 먹기 좋게 썰어둔다. 바질은 송송 썰어놓는다.
10 ①의 식빵을 접시에 담고 그 위에 구운 베이컨, 수란을 차례대로 올리고 홀란다이즈 소스를 뿌린 후 바질을 올린 뒤 토마토를 곁들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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