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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286] 프렌치 브런치 ④ 프렌치식 오믈렛

2021-02-22 09:34

진행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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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식 브런치는 레시피가 간단한 것은 물론 양념을 절제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장점이다. 한국의 로컬 푸드로 만든 프렌치 건강 브런치로 봄날을 더욱 여유롭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지.

오믈렛.jpg

 

프렌치식 오믈렛
“프랑스 요리는 원재료의 맛을 살린 경우가 많아요. 오믈렛 역시 소스 없이 감자튀김 혹은 샐러드를 곁들여 담백하게 즐긴다. 여기에 구운 빵을 더하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오믈렛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프렌치 오믈렛은 럭비공을 닮은 모양이 특징이고 겉은 탱탱하고 속은 부드럽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표면에 색이 나지 않으면서 속까지 촉촉하게 잘 익게 하여 말아주는 것이 포인트다. 팬이 시즈닝이 잘되어 붙지 않아야 하고 적당한 온도와 재빠른 손놀림 등이 필요하다.”

 

기본 재료
달걀 4개, 가는 쪽파·소금·후춧가루·파슬리·버터 약간씩

 

만드는 법
1 쪽파는 씻어 물기를 털어내고 잘게 다진다.
2 볼에 달걀을 깨 넣고 곱게 풀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하고 ①의 쪽파와 파슬리 가루를 넣어 고루 섞는다.
3 달군 팬에 버터를 두르고 달걀물을 한 번에 붓는다.
4 ③을 젓가락이나 거품기로 빠르게 젓고 덩어리가 생기면 불을 줄인 후 반달 모양으로 접어 표면이 그을리지 않게 빠르게 익혀 접시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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