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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262] 겨울 바다의 보약 굴 만찬 ④ 어리굴젓

2021-01-27 09:53

진행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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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3월까지 놓쳐서는 안 될 그 맛, 바로 굴이다. 삼계탕을 먹어야 여름을 나듯이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을 먹어야 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다. 스태미나가 부족한 당신을 위한 입맛 돋우는 굴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어리굴젓.jpg


어리굴젓

“또 밥도둑 어리굴젓도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겨울 밥반찬이다. 돌이나 너럭바위에 붙어 사는 자연산 굴을 보통 ‘어리굴’이라 하고 그것으로 담근 젓갈을 ‘어리굴젓’이라고 한다. 굴을 상온에서 숙성시킨 어리굴젓은 굴 고유의 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콤콤한 맛과 향이 더해져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다. 입맛 없는 날에는 시원한 배와 무를 넣어 매콤하게 어리굴젓을 무쳐서 상에 내면 밥 한 그릇 뚝딱 비워내기 어렵지 않다.”

 

기본 재료
굴 1컵, 고운 고춧가루 5큰술, 죽염·생강채 1큰술씩, 무즙·소금 약간씩

 

만드는 법
1 굴은 체에 담아 무즙을 넣고 버무려 씻은 후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2 항아리에 굴을 한 켜 넣고 생강채를 뿌린 뒤 죽염과 고춧가루를 뿌리는 과정을 3~4회 반복한다.

3 ②의 굴 항아리를 서늘한 실온에 두어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보관하며 먹는다.

4 ③의 굴은 조금씩 꺼내 먹을 때마다 배채와 마늘채, 무채 등을 넣고 무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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