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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260] 겨울 바다의 보약 굴 만찬 ② 굴무생채

2021-01-25 11:15

진행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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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3월까지 놓쳐서는 안 될 그 맛, 바로 굴이다. 삼계탕을 먹어야 여름을 나듯이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을 먹어야 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다. 스태미나가 부족한 당신을 위한 입맛 돋우는 굴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굴 2.jpg

굴무생채

기본 재료
깐 굴 350g, 무 300g, 배 100g, 쪽파 3뿌리, 홍고추·풋고추 1개씩, 소금 약간
양념장 재료
고운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까나리액젓·설탕 1작은술씩, 통깨 ½작은술, 생강 ¼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굴은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완전히 해감한 뒤 건져 물기를 뺀다.
2 무는 껍질을 벗기고 5㎝ 길이로 굵게 채썰어 물에 헹궜다가 소금을 약간 뿌려 절인다.
3 ②의 절인 무를 물기를 꼭 짠 다음 고운 고춧가루로 버무려 빨갛게 물들인다.
4 배는 껍질을 벗겨 곱게 채 썰고, 쪽파는 다듬어 씻어 5㎝ 길이로 썬다. 홍고추와 풋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털고 송송 썬다.
5 ③의 무에 배, 쪽파, 홍고추와 풋고추, 분량의 양념장을 넣고 살살 버무린다. 6 무와 채소에
양념이 배면 굴을 넣고 살살 버무리고 나서 소금으로 간하고 통깨를 뿌려 상에 낸다.

 

Cooking Tip
굴무생채는 채소에 간이 밴 뒤 굴을 넣고 살살 버무려야 굴이 터지지 않는다. 또한 완성된 굴무생채는 배추속대나 상추에 곁들여 먹으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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