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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222] 할머니 손맛이 깃든 우리 간식 ② 호떡케이크

2020-12-03 10:27

진행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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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약과, 잘 익은 홍시…. 먹을 것이 귀하던 시절, 할머니는 손주들이 겨우내 먹을 수 있도록 벽장과 광에 주전부리를 가득 채워두셨다. 소박하지만 담백하고 건강한 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간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옛날 간식 6.jpg

호떡케이크


“지금처럼 제과점이 많지 않던 시절, 호떡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길거리 음식이었다. 호떡은 손으로 만들어 누름판으로 찍기 때문에 가장자리가 투박해지기 쉽다. 그런데 머핀 틀에 반죽을 넣고 구우면 모양이 매끈해질 뿐 아니라 틀 안에서 통통하게 부풀어 독특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깊이가 있는 접시 가운데에 호떡을 층층이 쌓으면 케이크처럼 연출할 수도 있다.”


기본 재료 

강력분 200g, 찹쌀가루 90g, 따뜻한 물 220㎖, 포도씨유 25g, 설탕 15g, 백련초 가루·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소금 5g씩, 석류 약간

호떡 소 재료

흑설탕 125g, 황설탕·다진 견과류 100g씩, 계핏가루 5g

 

만드는 법 

1 강력분, 찹쌀가루, 설탕, 소금을 볼에 넣고 섞는다. 드라이이스트를 넣고 40℃ 정도의 따뜻한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한다. 반죽을 붉게 하고 싶으면 백련초 가루를 섞는다. 

2 ①의 반죽에 찰기가 생기면 포도씨유를 넣고 좀 더 반죽한다. 반죽을 손으로 늘렸을 때 끊어지지 않고 잘 늘어날 때까지 치댄다. 

3 ②의 반죽을 볼에 담아 랩을 씌우고, 따뜻한 물을 받아둔 다른 볼에 담가 중탕한다. 반죽이 2배로 부풀 때까지 발효시킨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호떡 소를 만든다. 

5 손에 기름을 묻히고 반죽을 적당히 떼어 동그랗게 빚은 다음, 손바닥으로 편평하게 편다. 그 가운데에 ④의 소를 넣고 반죽을 오므려 마무리한다. 

6 달군 머핀 틀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호떡을 굽는다. 아랫면이 노릇해지면 뒤집어서 지그시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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