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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리빙]헷갈리는 음식물 쓰레기 구분법

2021-03-04 14:01

취재 : 엄혜원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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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헷갈릴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 구분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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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를 분류하는 기준

우리가 배출한 음식물 쓰레기는 동물들과 가축의 사료로 사용된다. 따라서 음식물 쓰레기를 분류할 때는 동물들이 먹을 수 있고 분쇄되는 것을 우선으로 고민해야 한다.

 

1 채소의 뿌리와 껍질

채소는 단단한 부분이 많지 않아 모두 음식물 쓰레기일 것이라고 오해할 수 있다. 하지만 대파, 쪽파 등 채소류의 뿌리나 양파와 마늘 껍질 등은 일반 쓰레기로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야 한다. 이런 것들에는 소화 능력을 저하하는 성분이 들어있으며 향이 강해 동물들이 섭취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2 과일의 딱딱한 씨앗과 껍질

바나나 혹은 복숭아처럼 부드러운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수박, 멜론처럼 딱딱한 껍질과 딱딱한 과일의 씨앗은 분쇄가 어려워 동물들의 사료로 사용될 수 없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로 분류해야 한다.

 

3 어패류의 껍데기

조개, 굴, 전복 등 딱딱한 어패류의 껍데기 역시 분쇄가 어렵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로 배출한다. 달걀의 껍데기와 호두의 껍데기 역시 같은 이유로 일반 쓰레기다.

 

4 고기의 뼈와 생선 가시

소고기 뼈와 닭 뼈, 그리고 생선의 가시는 동물에게 위험할 수 있다. 또한 고기의 비계나 내장, 털과 같은 부속물들은 포화지방산이 많아 사료로 부적합해 일반 쓰레기로 분류해야 한다.

 

5 티백과 커피 찌꺼기

커피를 내리고 난 후 남은 원두 찌꺼기와 티백, 한약 찌꺼기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한다. 일반 쓰레기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찌꺼기에 흡수된 물기는 잘 말려서 종량제 봉투에 넣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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