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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디자인 수납 룰 ②

2021-01-06 18:31

글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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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많이 차곡차곡 정리하는 수납의 시대는 지났다. 최근 수납의 트렌드는 인테리어가 되는 디스플레이 수납이 대세! 보기에도 좋고 실용성까지 더한 수납의 룰을 알아 보자.

수납 2.jpg


rule 1
하나를 들이면 하나를 덜어내기

아무리 수납을 잘해도 물건을 버리거나 처분하지 않고 새로운 물건을 계속해서 구입하거나 들이면 보기 좋은 수납이 어려워진다. 물건의 제자리가 자꾸만 면하기 때문. 예를 들어 냄비를 구입했다면 기존의 냄비는 과감하게 버리거나 버리기 아까운 물건을 벼룩시장 등을 열어 처분하는 것이 좋다.

rule 2
수납공간 크기 가늠하기

주방 도구는 물론, 옷, 화장품, 아이들 문구류 등을 한 공간에 수납해야 할 때 그 크기가 달라 정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때는 공간 분할이 관건. 이것이 해결되지 않아서 정리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결국엔 유지까지 어려워진다.
공간 안에 주방 용품을 넣기 전, 공간의 크기를 가늠해 바구니 등 수납 도구들을 먼저 넣어 공간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예를 들어 선반과 서랍의 경우, 전체 선반 위나 서랍에 바구니나 바구니를 대체할 수 있는 수납 도구를 채워 넣는다. 바구니를 한두 개만 넣고 정리하다 보면 나머지 공간에 들어갈 바구니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일단 선반에 꼭 맞는 바구니를 정한 후 그 안에 물건을 넣으면 데드 스페이스 없이 정리할 수 있다.
rule 3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사무용 캐비닛

사무용 캐비닛은 원하는 컬러로 도장만 하면 실용적이면서도 멋스러운 수납 가구가 될 수 있다. 특히 서재 가구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을지로 가구 거리에 가면 다양한 스타일을 구입할 수 있다. 사무용 캐비닛은 가격도 저렴해 밝은 컬러로 칠하면 아이방 수납장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부엌의 그릇 수납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rule 4
수납장을 파티션으로 활용

부엌과 거실, 침실에 작업 공간이 함께 있는 경우 공간을 분할해 줄 가벽이나 파티션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이때 유용한 것이 바로 수납장. 거실과 주방 사이에 그릇장을 두어 수납과 공간 분할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답답해 보이는 내력벽에 부분적으로 홈을 파 수납장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다.
rule 5
작은 살림이 많다면 앵글 수납

 
각종 설명서, 가전제품, 리모컨 등 자질구레한 물건이 많아 수납공간이 늘 부족하다면 앵글수납을 추천한다. 벽 한 쪽에 앵글장을 설치해 놓으면 부피가 큰 가전제품부터 자질구레한 살림까지 수납이 가능하다. 선반의 물건들이 그대로 노출되는 것이 싫다면 천장에 레일을 달고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면 앵글을 가릴 수 있다. 앵글은 프레임 소재와 조립 방식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한데 녹슬지 않는 아연 앵글은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을지로5가나 학동역 사거리, 온라인 사이트에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rule 6
모듈형 가구 선택

구조를 이리저리 바꿀 수 있는 모듈형 가구는 공간 활용에 효과적이다. 구조에 따라 모양을 변경할 수 있는 디자인의 책장이나 수납장을 고른다. 빈 공간에 수납장을 만들 수도 있고 공간을 분할해주는 파티션이 되기도 한다. 요즘은 디자인이 예쁜 모듈형 가구가 많아 그 자체로 공간을 빛내주는 디자인적 요소가 되기도 한다.
rule 7
방문 윗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

보통 방문 위 벽면은 그대로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이곳에 선반을 달아두면 의외로 짱짱한 수납공간이 된다. 시선이 높아 눈에 잘 띄지 않아 산만해 보이지 않으면서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 벽지와 같은 색상으로 선반을 제작하면 벽을 분할하는 느낌이 들지 않아 좁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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