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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30대, 'MZ세대'가 쫓는 다는 '할매니얼'은 무엇?

대세는 할매 입맛과 스타일

2020-12-29 21:47

글 : 조이한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MBC,인스타그램,각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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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인 'MZ세대'가 전통재료를 활용한 간식과 음료을 찾고, 편안한 패션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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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대 젊은 세대에게는 '할매니얼'이 대세다. 할메니얼은 할매와 밀레니얼 세대를 합친 신조어다. 건강 관련 관심이 증가하고, 복고 스타일이 트렌드 확대됨에 따라 MZ세대들이 할머니스타일에 열광하는 현상을 반영한 것이다.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한 가수 손담비와 가수 겸 배우 정려원은 편안한 티셔츠와 루즈핏의 옷을 입고 텃밭을 가꾸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할매니얼'스타일의 표본을 보여줬다. 이처럼 젊은 여성들은 #할매패션 #할매스타일 등 관련 해시태그에 사진을 업로드하며 또다른 패션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대 초반인 가수 청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약밥, 모나카, 양갱 등을 즐겨 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매니저는 "청하는 할머니 입맛이라 맞춤 간식을 준비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청할매'로 통할 정도. 20대 초반인데 "혹시 나이를 속인거 아니냐"며 놀라는 이들이 많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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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dam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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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


젊은 세대 입맛 맞춘 '추억의 주전부리' 인기↑

'MZ세대'이를 증명하듯 '할매니얼'을 겨냥해 뉴트로 열풍에 현대적 재해석 거친 추억의 간식이 인기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흑임자죽'을 내놓았으며 빙그레는 아이스크림 '비비빅'에 할매입맛을 입혔다. 1975년 출시된 후 40년 넘게 사랑 받으며 스테디셀러에 오른 제품이다. 2018년 선보인 '비비빅 더 프라임 인절미'는 1년간 250만개 이상 팔렸다. 카페 투썸플레이스의 '인절미 클라우드 생크림'과 '흑임자 튀일 생크림'은 출시 2주만에 약 6만 개가 팔렸다. 쑥라떼와 흑임자 카페라떼도 출시 한달 만에 총 판매량 20만 잔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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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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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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