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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도구 제대로 관리하고 있으신가요? ⑤ 도마·행주·다용도 솔

2020-09-12 09:21

글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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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냄비와 뚝배기, 도자식기와 같은 친환경 조리도구는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일반 식기를 사용하는 것 보다 못하다. 오븐이나 인덕션과 같은 비싼 가전제품들은 관리만 잘하면 그 수명은 배가 되고 성능은 역시 오랜 시간 새것처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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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세균과 냄새 제거 법
습기에 약한 나무도마는 세척해서 바짝 말리고 가끔은 일광소독해 주는 것이 좋다. 나무에 세제가 배면 잘 씻겨 나가지 않으므로 일방 주방세제 대신 베이킹소다나 소금으로 닦는다. 생선 등을 조리해 냄새가 나는 도마는 레몬이나 식초로 문지르면 냄새가 사라지고 살균 효과도 있다. 또한 김치나 색감 있는 음식을 자르고 나서는 바로 세척하면 도마에 물이 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보다 근본적으로 도마에 색이 배는 것을 막고 싶다면 얇아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여러 개 구입해 용도와 컬러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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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 관리 법
넉넉하게 구비해 두고 사용하면 좋다. 행주를 새 하얗고 위생적으로 빨고 싶다면 주방 비누로 애벌빨래 한 뒤 30분 정도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베이킹소다를 푼물에 푹푹 삶는다.
행주는 사용할 때 마다 바로 삶아주는 것이 좋지만 더러워질 때마다 삶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 혹은 이틀에 한 번은 삶아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행주는 싱크대용 그릇을 닦는 마른 행주 등으로 분리해 사용하는 것이 위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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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솔 활용법
주방에 다양한 종류의 세척솔을 구비해 놓으면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감자나 당근은 세척솔로 흙을 털어내고 닦으면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을 수 있다. 또한 게 껍질이나 조개껍질 등도 전용 세척솔로 닦으면 깔끔하게 손질할 수 있다. 손잡이가 긴 세척솔은 유리병이나 젖병을 세척하기에 안성맞춤. 솔들은 용도별로 나누어 사용하고 사용한 후에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잘 털어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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