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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불청객, 미세먼지로부터 피부 지키는 꿀팁

2021-02-25 14:51

취재 : 엄혜원 기자  |  도움말 : 김홍석 와인피부과성형외과 대표원장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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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만 되면 심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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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 피부에 쉽게 침투한다. 피부 안으로 들어가면 산화 반응을 일으켜 세포에 손상을 줄 뿐 아니라 멜라닌 색소를 자극하여 색소 질환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염증과 트러블 반응을 유도하며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피부를 민감하게 만든다. 이때 자외선에 의한 자극을 동시에 받게 된다면 피부에 더욱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안티폴루션 기능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 선택

피부를 보호해주는 안티폴루션 기능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더불어 유분감이 있는 제형은 피부에 막을 생성하여 피부에 직접 미세먼지가 닿는 것을 막는다. 안티폴루션 기능이 없다면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 자외선 차단제가 도움이 된다. 미세먼지에 의해 산화 반응으로 인한 손상이 생긴 피부를 항산화제가 어느 정도 잡아주기 때문이다.

 

PLUS TIP 안티폴루션 화장품의 효능

안티폴루션 화장품은 피부에 유분막을 형성해 피부를 매끈하게 한 뒤 미세먼지가 달라붙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일차적으로 피부를 방어하지만 이후 피부에 붙어있는 미세먼지를 올바른 세안 방법으로 최대한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를 씻어내기 위한 올바른 세안법

목 주변과 얼굴은 노출이 잘 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꼼꼼히 세안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자극적인 세안은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오히려 좋지 않다. 클렌징 워터나 클렌징 밀크, 클렌징 오일을 이용해 천천히 롤링하여 닦아내고 물을 묻혀 한 번 더 마사지한 후 약산성 클렌징폼으로 2차 세안하여 마무리한다. 샴푸는 세정력도 중요하지만 알칼리성의 합성 계면활성제를 포함한 제품은 두피를 자극하기 때문에 약산성 제품을 사용하여 미온수로 마무리한다. 피부 속까지 침투한 미세먼지를 세안으로 완벽하게 제거하기는 어렵지만 피부 표면에 남아있는 미세먼지와 노폐물은 반드시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의 스킨 케어법

 

스킨 케어 단계에서 충분한 보습을 해주어야 한다. 향료나 알코올이 포함된 토너나 에센스는 피하고 보습과 유분이 적절히 섞인 제품을 사용한다. 고보습 히알루론산 앰플 사용 후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이 함유된 크림을 사용하여 마무리해주면 공기 중으로 수분을 빼앗기는 것을 막고 피부 장벽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유분감이 있고 밀폐력이 좋은 크림은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하여 미세먼지가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주므로 아주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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