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TODAY`S PICK
  1. HOME
  2. TODAY`S PICK
  3. news talk

[슬기로운 해독뉴스 219]“우리도 찐팬” 최태원 박용만 회장 김연경과 찍은 SNS 사진 공개

●신촌 준주거지역에 45억 매입, 건물주 된 마마무 솔라 ●생수 주문하고 “싱겁다”고 별점 하나? 어떤 고객님의 갑질 ●빛나는 김연경 더 빛나게 한 까르띠에 목걸이, 온라인 화제 ●‘이재명 저격수’ 김부선, 윤석열 후보 노골적 지지 ●아들 친구인 운동부 학생 정부지원금 가로챈 몰염치 학부모 ●KBS 이재후 아나운서 올림픽 폐막 ‘개념 멘트’ 화제

2021-08-09 21:31

글 : 이상문 부장  |  사진(제공)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KBS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신촌 준주거지역에 45억 매입, 건물주 된 마마무 솔라


그룹 마마무 멤버인 솔라(본명 김용선)가 건물주가 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솔라가 6월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역 부근에 지상 3층 규모의 빌딩을 45억 원에 매입했다고 9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솔라가 매입한 건물은 신촌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다.

빌딩 전문컨설턴트인 원빌딩 ‘빌딩은박남매팀’은 “솔라가 매입한 거물은 토지 활용 가치가 높은 준주거지역에 위치한 건물로 일반주거지역에 있는 건물보다 저렴한 금액에 매입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형상권인 신촌 지역 건물로 재매각 때 타 상권보다 환금성이 높다”라며 “홍대 상권보다 저평가됐지만, 명문대 세 곳과 인접한 만큼 향후 재도약의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동아일보)


--> 대개 강남 건물을 사던데, 이 분은 강북입니다. 신촌상권이 예전에 비하면 숨이 죽은 곳인데 굳이 그곳 건물을 매입한 이유는 뭘까요? 신촌에 뭐가 있나?^^ 


●생수 주문하고 “싱겁다”고 별점 하나? 어떤 고객님의 갑질


식당에서 음식이 아닌 생수만 주문한 뒤 이른바 ‘별점 테러’한 주문자를 두고 공분이 일었다. 주문을 받은 식당 주인은 “고민하다 보내줬는데 이건 너무한다”면서 분통을 터뜨렸다.

‘송탄 말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지난 7일 생수 24병을 주문받았다는 한 식당의 사연이 올라왔다. 그는 “요즘 배달 업종들은 다 리뷰로 먹고산다”며 “음식에 하자가 있다면 인정하고 사과하겠는데 생수 시켜놓고 싱겁다? 매너 좀 지켜라”고 호소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는 생수 24병을 주문한 영수증이 담겨 있다. 두 번째 사진에는 별점 1점과 함께 “너무 싱거워요”라는 리뷰가 쓰여 있다. 주문 메뉴는 ‘생수’로 적혔다.(동아일보)


water.jpg

 

--> 무개념 고객 맞지요? 무슨 의도였는지 참 궁금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프닝이 알려진 후 해당 게시물에는 1000여 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대다수는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걸까” “생수에 간이라도 해야 했나” “자영업자들 요새 힘든데 왜 이러는 거냐” “별점 테러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등 분노했다는군요.

식당 주인은 이튿날인 8일 재차 글을 올려 주문받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생수를) 보내도 될까 생각했는데 마침 라이더 분이 가신다고 하셔서 드린 것”이라며 “주문 자체를 받은 게 실수였다. 가신다 했어도 드리면 안 됐다”고 후회했다네요. 그러면서 “(생수를 판매해) 이득을 취하려는 목적이 아닌 고객 필요에 의해 주문해주신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보내드려야 된다고 생각했다”며 “다음부터는 이상한 주문 건은 고민 없이 받지 않겠다”고도 했습니다.

업주들을 분통 터지게 하는 이런 무개념 갑질 고객에 대한 처벌규정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빛나는 김연경 더 빛나게 한 까르띠에 목걸이, 온라인 화제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이 경기 내내 착용한 목걸이가 온라인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해당 목걸이는 팬들이 선물해준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연경은 이번 올림픽에서 경기 때마다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온라인상에서는 김연경이 착용한 목걸이에도 이목이 쏠렸다. 블로거들은 김연경의 목걸이 브랜드와 가격 등을 공유하며 관심을 보였다.

김연경이 착용한 목걸이는 까르띠에(cartier)의 '러브 2 다이아몬드' 목걸이다. 해당 목걸이의 가격은 308만원으로 색상은 옐로우 골드, 로즈 골드, 화이트 골드 세 가지다. 총 0.03 캐럿의 다이아몬드 2개가 세팅되어 있다.(중앙일보)

 

--> 온라인에 화제로 오르자 네티즌들의 추적이 시작됐습니다. 알고 보니 목걸이는 팬들의 선물이었습니다. '김연경 갤러리'는 지난 2월 26일 생일을 맞아 까르띠에 목걸이를 비롯해 다른 선물들을 준비했다는데요, 이 목걸이가 그 선물 중 하나였던 것이죠.. 김연경 외에도 다른 선수들이 착용한 목걸이도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지윤 선수는 티파니앤코의 스마일 목걸이를 착용했는데, 가격은 137만원이라네요.

포상금도 받고 선물도 받고, 여자배구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아들 친구인 운동부 학생 정부지원금 가로챈 몰염치 학부모


충북 충주에서 저소득층 운동부 학생에게 주는 정부 지원 장학금을 한 학부모가 몰래 사용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충주의 한 고교 운동부 소속 A군(18)의 친모인 이모(44)씨는 8일 “아들에게 매월 40만원씩 포인트 형식으로 나오는 장학금을 다른 학부모가 허락도 없이 2년 넘게 사용했다”며 “자신이 카드를 관리하면서 장학금의 일부분은 아들 친구에게 필요한 스포츠용품을 사주고, 대부분을 골프용품 구입 등 친구의 부모가 썼다”고 주장했다.

 

--> 보도에 따르면, A군은 고교 1학년인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저소득층 체육인재 장학지원 사업’에 선발돼 장학금을 받아 왔습니다. 이 장학금은 후보자 추천 등 선발 과정을 마친 4월 이후부터 이듬해 2월 정도까지 매월 40만원씩 지급됩니다. 한해 최대 지원금은 400만원. 만 12세 이상은 학생 이름으로 카드를 발급받아 체육용품 등을 살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A군이 지금까지 받은 장학금은 900여만 원이인데, 이씨에 따르면 장학금 900여만 원 중 A군이 지금까지 사용한 금액은 100여만 원에 불과했다는 것이지요. A군 측은 다른 학부모인 B씨의 소개로 체육인재 장학금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이씨는 “아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할 무렵 친구 엄마이며 선생님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B씨가 ‘괜찮은 장학금이 있으니 아들을 위해 신청하는 게 어떻겠냐’고 알려줬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B씨는 A군이 속한 운동부의 선수 학부모이자, 교육기관에서 일하는 교무실무사여서 더 놀랍습니다. B씨는 이내 황당한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장학금 정보를 줬고, 가정 형편이 어려우니 “내 아들과 나눠쓰면 어떻겠냐”는 얘기였다는군요. 

A군은 고교 2학년과 3학년인 올해도 장학생에 선정지만, 이씨는 최근 아들로부터 뜻밖의 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이씨는 “‘스포츠용품을 잘 사고 있냐’고 물었더니 올해는 한 번도 사용하지 못했다는 말을 듣고 너무 놀랐다”며 “아들 사촌 형은 ‘여태껏 장학금 지급 내용도 모르고 있었고, B씨와 통화한 적도 없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A군 명의로 발급된 카드를 B씨가 갖고 관리해왔다는 것이지요. 이씨는 “정작 아들은 한 달에 6만원도 안 되는 포인트만 B씨가 쓰라 할 때만 쓰고 있었다”며 “올해는 5번 나온 장학금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B씨가 자기 아들과 부부를 위해 대부분 사용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씨는 “B씨의 장학금 대리 사용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씨의 주장이 모두 사실일이라면,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이용해 제 뱃속을 채우는 행위를 한 것이니까요. 정부의 지원시스템에 눈이 어두운 일반인을 앞세워 ‘눈먼 돈’ 빼먹는 사람들, 어디 하루 이틀 일인가요? 이런 방식으로 세금을 좀먹는 사람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그건 또 어디 쉬운가요? 뿌리 깊은 민관 카르텔을 발본색원해야 하는데 말이죠. 말하면 입만 아프죠.   


●‘이재명 저격수’ 김부선, 윤석열 후보 노골적 지지


이재명 경기도지사 저격수로 불리는 배우 김부선이 대선 경쟁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공개응원하고 나섰다.

김부선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그 길을 가지 않는다면 더 편한 인생 일텐데 비바람 길을 걷는 것이라 더 안타깝다”라며 “무엇보다 그의 올곧은 소신을 믿는다”라고 했다.

김부선은 또 다른 글을 통해서는 “윤석열 따라하기”라며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가 반려동물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일상을 올리는 것을 따라한 것이다.

김부선은 반려견 사진과 함께 “앗싸~ 울앞서 윤 전 총장은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가 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올리고 ‘아빠 회사 안 간다 앗싸’라는 글을 올렸다.(조선일보)


boo.jpg

 

--> 말로만 응원한 것도 아닙니다. 김부선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정치 후원금 10만원을 기부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김부선은 “난생 처음 정치인 후원금을 쐈다. 야 기분 좋다. 마스크 팔리면 또 쏠테다”라며 “우연히 페친(페이스북 친구)께서 후원계좌 알려주셨다. 국힘(국민의힘)이 뒷배? 오해금지”라고 했다. 엄마는 처음부터 백수다~”라고 적었습니다.

이 정도면 앙숙이란 말도 부족하죠? 숙적? 원수? 그들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최태원 박용만 회장 김연경과 찍은 SNS 사진 공개 “우리도 찐팬”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과거 배구선수 김연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찐팬”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8일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 결승전이 끝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 같은 사진을 게재했다.(문화일보/뉴시스)


CHOI.jpg

 

-->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에는 최 회장과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김연경과 함께 인증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내마음속금메달 #2017년북경인민전당대회때 #김연경선수 #매너다리’라는 해시태그도 사진에 첨부했습니다. 그동안 올림픽 경기에서 애써준 김연경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4년 전 중국 방문 당시 만나 찍은 사진을 게재한 것이라네요.

최 회장은 “김연경 선수와 한국 여자배구 대표님 찐팬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글을 함께 올려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최 회장의 인스타그램 글에 박 회장도 댓글을 달아 호응했습니다. 박 회장은 “김연경 선수 키가 너무 커서 셀카화면에 안 들어가니 친절하게 반으로 접어주심”이라며 사진을 위해 무릎을 굽혀 키를 맞춰준 김연경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KBS 이재후 아나운서 올림픽 폐막 ‘개념 멘트’ 화제


“도쿄 비장애인 올림픽 중계를 마칩니다.”

지상파 3사가 ‘2020 도쿄올림픽’ 폐막식을 중계한 지난 8일, KBS 중계를 닫는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이 남아 있음에도 올림픽 종료에 방점을 둔 보도가 대다수인 상황에서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재후 아나운서는 이날 폐막식을 마무리하면서 “주먹 쥐고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매 순간 선수들과 같이 호흡했던 시청자 여러분은 세계 최고의 스포츠 팬이었다. 올림픽 시청자 종목의 금메달리스트였다”고 말한 뒤 “제32회 도쿄 비장애인 올림픽 한국방송 KBS의 모든 중계방송을 여기서 마친다”고 했다.(미디어오늘)


songseung.jpg

 

--> 보도에 따르면, 전날 도쿄 올림픽 폐막 소식을 전한 지상파 3사(KBS·MBC·SBS) 뉴스 중에서도 ‘패럴림픽’을 언급한 곳은 KBS가 유일했다고 합니다. “도쿄올림픽 폐막…파리에서 만나요!” 리포트에서 오정현 기자는 그간의 올림픽 소식을 정리한 뒤 “이제 2주 뒤 장애인올림픽이 이곳 도쿄에서 열린다.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을 응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재후 아나운서는 9일 통화에서 “KBS에 제3라디오라고 ‘사랑의 소리’ 채널(장애인 등 소외계층 전문 채널)이 있고, 라디오 뉴스를 전하기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인식이 체화된 것 같다”고 전했다네요.

올림픽 기간 동안 연거푸 욕만 먹은 MBC가 대비되는군요. KBS 이재후 아나운서 칭찬합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연관기사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related article

강소라, 출산 6개월 만에 복근까지 회복한 몸매…'배구 여제' 김연경도 감탄
“인격모독에 룸살롱 여성 몰카 지시까지...” 안다르 운전기사 갑질 폭로에 대표 “법적 대응할 것”
알코올 없는데 술맛 나는 이유는?
신현준 갑질·프로포폴 주장 전 매니저, 징역 1년 6개월 구형
허각, 포스트맨 '신촌을 못 가' 리메이크...10일 발매
'런닝맨' 뜬 김연경, 식빵 금지령…이광수 도플갱어 '소름'
'집사부일체' 이재명, 가족간 욕설 해명 등 사이다 토크…윤석열 편 넘었다
'192cm' 김연경, 이광수 닮은꼴로 '런닝맨' 등장…"빈자리 채워보겠다"
'라스' 김연경, 국가대표 마지막 경기 후 심정 고백 "모든 게 끝이구나"
송가인, 배구선수 김연경에 감사인사 전한 까닭
파리 개선문 16일간 못 본다! 외관에 설치미술 작품 전시
●<해적2> 한효주, 패션매거진 커버 등장 ●‘음주운전’ 리지 “내 인생 끝나는 건가요?” ●세계 최초 ‘구글 갑질방지법’, 14일부터 ●BTS, 콜드플레이와 협업 신곡 발표 ●하정우 '프로포폴 재판' 결과는? ●박지윤, '연예인 특혜' 시비 ●엄태웅, 5년만에 활동 재개 ●트롯 김희재, 정극 연기 도전
[박세아의 홈 필라테스 13] 탄탄한 팔라인 만드는 근력운동
'나혼자산다' 김연경 "비혼주의자 NO…조인성과 연락 주고 받아"
허이재 "유부남 상대배우 잠자리 거부하자 욕설·폭언, 은퇴 결정적 계기"…누굴까? 관심 증폭
올여름 휴가 같이 집콕하고 싶은 스포츠 스타 김연경 압도적 1위
권민아, AOA 폭로 역풍에 "무편집본 공개해 달라" 호소
'가스라이팅 논란' 서예지 복귀 초읽기, 성공할까?
'양궁 3관왕' 안산, '워맨스가 필요해' 출연…여대 기숙사 생활 공개
김연경 등 여자배구 대표팀, '런닝맨' 출연 확정
‘식빵언니’ 김연경, 식빵 촬영장 공개… 출시일은 “9월 초”
마마무 솔라 "송가인이 잘 챙겨줘"
이마트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