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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해독뉴스 215]김종국, 8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 유재석 제쳤다!

●교통사고 숨진 예비의사 대학생, 미래수입 10억 원 배상 판결 ●결혼발표한 박수홍, 옛 여친의 ‘데이트 폭행’ 주장에 또 위기 ●아버지 김용건 ‘낙태소송’ 중에 하정우 NFT 작품 5710만 원에 낙찰 ●피해농가 도우려 구매했더니 ‘알갱이 없는 옥수수’, 이게 머선 129? ●정용진 “야구 대진표 이해 불가”, KBO “죄송합니다”… 이해불가네

2021-08-02 21:36

글 : 이상문 부장  |  사진(제공) : sbs, 인스타그램, 충주씨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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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숨진 예비의사 대학생, 미래수입 10억 원 배상 판결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 자격시험을 1년여 앞두고 사고를 당해 숨진 사건에서, 의사로 일할 가능성이 인정된다면 그에 따른 미래 수입을 배상받을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A씨 등이 DB손해보험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일 밝혔다.


--> 보도에 따르면, 의대생이던 김모씨는 지난 2014년 음주운전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한 뒤 숨졌습니다. 당시 의대 3학년 1학기를 마친 때였는데요, 유족들은 김씨가 사고를 당하지 않았다면 대학을 졸업한 뒤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해 65세까지 일하며 수입을 얻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이를 근거로 사고차량 측 보험회사가 10억여 원의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며 소송을 냈습니다.

망자의 수입을 어디까지 인정하는냑 핵심 사안이었습니다. 이럴 때 쟁점은 ‘일실수입’이라고 한다네요. 사고 등이 없었다면 받게 될 장래소득을 뜻합니다. 대개 사고를 당한 사람의 일실수입은 손해가 발생할 당시 갖고 있던 직업의 소득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런데 직업이 없거나 학생인 경우에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얻을 수 있는 임금을 기준으로 하며, 학력 및 경력 등을 예외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1심과 2심은 김씨의 일실수입을 일반적인 수준으로 계산했습니다. 일반적인 대졸 남성이 얻을 수 있는 소득인 4억9000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것이지요. 2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은 달랐습니다. 피해자가 의대와 같이 전문직을 양성하는 대학에 재학했다면 일실수입의 기준을 다르게 봐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취업 가능성이 인정된다면 일반직이 아닌 전문직종의 수입 평균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재판부는 김씨의 예과 2년간 학점 평균이 3.16, 본과 학점이 3.01로 유급을 당하지 않을 성적을 갖고 있었던 점, 당시 김씨처럼 의대에 입학한 학생들의 의사국가고시 합격률이 92~100%였던 점을 근거로 그가 졸업 후 의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봤다고 합니다.

의미 있는 이례적인 판례입니다. 참고해둘만하겠습니다.


●결혼발표한 박수홍, 옛 여친의 ‘데이트 폭행’ 주장에 또 위기


방송인 박수홍이 데이트 폭행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지난 1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수홍의 두 얼굴, 악마를 보았다'라는 제목을 달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용호는 박수홍이 과거 방송에서 정자를 냉동시켰던 장면을 언급하며 "방송에서 사용한 정자가 박수홍 것일까? 저는 아니라고 들었다. 이런 말 하긴 좀 그런데 묶었다고 하더라. 그 당시에 묶여 있는 상태였다. 하도 사고를 치고 다니니까 묶은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의 전 여자친구에게서 받은 제보 메일을 공개했다.

제보자는 "박수홍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소름끼치고 가식적이고 비정상적인, 불안정한 인간인지 정도는 알 수 있는 제보가 될 것 같다"며 "제가 20대 중반이었을 때 클럽에서 박수홍을 만났다. 17살 차이였지만 말도 안 되는 친절함과 다정함, 매너 등에 정말 착한 오빠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보자는 "스파 펜션에 트라우마가 생겼다. 술에 취한 박수홍의 눈빛은 정말 무서웠다. 갑자기 천사가 악마로 변한 듯한 눈으로 본인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 신문 배달, 우유 배달을 이야기했다. 그냥 '열등감 덩어리'라고 하면 그 분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 같다"라고 전했다.(스포츠서울)


-->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는 "이 사건은 그냥 남녀 간에 일화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꼭 밝히고 싶었다. 제가 경험한 박수홍은 가장 가식적으로 비정상적인 사람이었기에... 제 사생활이고 오래된 일을 굳이 제보해야하나 싶었지만 저는 박수홍이 동정표를 받고 천사 같은 모습으로 방송에 나오는 게 역겹다"고 했습니다.

유튜버 김용호의 폭로보도가 사실이든 아니든 결혼소식으로 모처럼 낭보를 알린 박수홍에 또 찬물이 끼얹어지는 셈입니다. 형과의 소송에다 전 여친의 폭로까지 복잡한 위기에 봉착한 그가 이 고비를 어떻게 넘길지 주목됩니다.    


●아버지 김용건 ‘낙태소송’ 중에 하정우 NFT 작품 5710만 원에 낙찰 


카카오톡을 통해 경매된 배우 하정우의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예술작품이 5710만원에 낙찰됐다.

2일 카카오 암호화폐 지갑 '클립'에 따르면 지난 1일 진행된 배우 하정우의 첫 디지털 아트 작품 '더 스토리 오브 마티 팰리스 호텔'이 5710만5000원(1클레이 1215원 기준)에 판매됐다.(파이낸셜뉴스)


-->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는 무명 배우였던 20대 중반부터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붓을 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아예 '일기장'처럼 일상에서 예술 작품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네요.

'더 스토리 오브 마티 팰리스 호텔'은 하정우의 이전 유화 작품과 달리 애니메이션(만화)과 사운드 효과가 활용됐다고 전해집니다. 해당 작품의 시초가는 2만7000클레이(약 3280만5000원)로 약 13시간 동안 진행된 경매를 통해 최고 응찰가 4만7000클레이에 마감됐습니다.

같은 날 또 다른 작품인 'a to A'는 약 1억6054만1595만 원어치가 팔렸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 에디션 판매에선 총 577개 작품 중 229개가 판매 완료됐다는군요. 인당 구매할 수 있는 작품 수는 1개, 개당 577클레이(약 70만1055원)라는 가격에도 기록적인 성과입니다.

대단하지요? 예술계에서 연예인의 성취와 평가는 명암이 엇갈립니다. 솔비의 작품세계 시비, 구혜선과 미술협회 관계자의 설전 등에서 보듯 연예인의 작품은 정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폄하되는 분위기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 와중에 자신의 이력을 꾸준히 쌓아온 하정우의 성취는 특별나 보입니다. 

낙태 강요 혐의로 소송을 당한 아버지 뉴스와 겹친 것이 좀 안타깝네요.


●피해농가 도우려 구매했더니 ‘알갱이 없는 옥수수’, 이게 머선 129?


“피해 농가 살린다는 좋은 취지라 구매했는데, 이런 옥수수가 올 줄 몰랐네요.” 

“돈 주고 쓰레기를 샀어요.” 

“5000원이라고 못 먹는 것 보내나요? 까보지도 않고 아랫집 나눠줬는데 쓰레기 줬다고 욕할까 봐 걱정이네요.”

충북 충주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충주씨샵’에 지난달 29일부터 알갱이가 바짝 말라 먹기 힘든 상태의 초당옥수수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충주시가 ‘기상이변·잦은 비·폭염으로 인해 초당옥수수가 급성장했다’며 ‘피해 농가 돕기’ 명목으로 15개에 5000원으로 할인 판매했던 옥수수들이다. 옥수수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제품 상태를 보고 항의하며 환불을 요구하는 글과 사진을 잇달아 올린 것이다.


옥수수 충주씨샵.jpg

 

--> 보도에 따르면, 충주시는 지난 22일 시장까지 직접 나서 “과숙으로 상품성은 부족하지만, 당도는 매우 높다”며 “속이 타들어 가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초당옥수수를 홍보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어려운 농가도 돕고, 싼 가격에 유행하는 초당옥수수도 먹어보자”며 판매 링크가 공유됐다는군요. 충주시에 따르면, 이날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옥수수 1만4000상자가 완판됐습니다.

하지만 배송된 초당옥수수의 후기가 올라오며 문제가 터졌습니다. 충주시는 ‘알갱이가 패어 있을 뿐, 맛에는 지장 없다’며 알갱이가 조금 움푹해진 옥수수 사진까지 넣어 판매했지만, 후기란에 올라온 사진은 알이 텅 비어 있거나 쪼그라들어 먹기 어려운 상태였다네요. “싼 게 비지떡” “사료용 옥수수를 판 것 아니냐” “차라리 농가 살리기 모금을 받으라”는 내용의 후기가 퍼지며, 300건 가량의 주문 취소 요청 글이 올라왔습니다.

좋은 일 하려다 이게 무슨 망신인가요? 가뜩이나 코로나로 짜증스러운 시민들이 농가를 돕겠다는 선의를 발휘했다가 더 열을 받게 됐습니다.  

정신줄 놓지 말고 꼼꼼이 좀 합시다, 제발.


옥수수 충주시.jpg

 

●정용진 “야구 대진표 이해 불가”, KBO “죄송합니다”… 이해불가네


프로야구 SSG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53)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도쿄올림픽 야구 대진표에 대해 “이해 불가”라는 반응을 보이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죄송합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정 부회장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O가 제작한 도쿄올림픽 야구 대진표를 캡처한 뒤 “제발 설명 좀 해줘. 이해불가야”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KBO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죄송합니다”라고 답글을 남겼다. 대진표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 죄송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kbo 인스타그램.jpg

 

--> 이번 도쿄올림픽 야구는 대진을 이해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저 역시 대진표를 몇 번을 들여다봐도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이번에 채택된 방식은 패하면 바로 탈락하는 시스템이 아닌, 패자부활전이 포함된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이라는군요. 두 번을 지면 탈락하지만, 한 번 지더라도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하면 우승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조별 예선리그 꼴찌라도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평면적인 대진표로는 다 설명하기 곤란한 점이 있습니다.

이 기사가 적지 않는 매체에 토막뉴스처럼 등장한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KBO가 왜, KBO가 굳이 왜… 라는 반문과 의아함이겠지요? 아무래도 과잉친절 같아서요. 개인 SNS에 포스팅했는데 KBO가 직접 자상한 댓글설명을 달아준다? 아무나 기대할 수 있나요 어디?

물론 ‘용진이 형’도 전혀 기대하지 않았을 겁니다. 

  

●3혼 엄영수, 재혼 아내와 밤일은 되냐는 질문에… 


엄영수가 아내에게 미안한 점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세 번째 결혼에 성공한 개그맨 엄영수와 아내 에스더(이경옥)씨의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지난 2월 엄영수는 10살 연하의 재미교포 의류 사업가 아내 에스더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번의 이혼 후 세 번째 결혼이다.

이날 엄영수의 절친한 후배 김보화 팽현숙 김현영이 그의 집을 찾았다. 팽현숙은 엄영수에게 "오빠는 언니가 하자는 대로 해야 된다. 언니는 미국에서의 40년을 모두 정리하고 온 것 아닌가.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강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아이도 보고 싶고, 교회도 가고 싶을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에스더 씨는 "미국을 떠난다는 게 사실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 제가 너무 미국에서 오래 살지 않았나. 문득 미국이 그립다"며 "일단 애들을 미국에 다 떼어놓고 왔는데, 아직 막내딸은 결혼을 안 했다. (남편이) 애들을 떼 놓고 온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저도 그 부분이 애들에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엄영수는 "(아내가) 아들 딸과 그렇게 오래 떨어진 적이 없다. 그런 생각을 하면 제가 미안하기도 하고, 제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팽현숙은 이날 엄영수-에스더 부부에게 19금 질문을 던졌다.

팽현숙은 엄영수 부부에게 "오빠가 지금 밤일이 가능하냐"며 19금 질문을 던졌다. 이에 에스더씨는 "부부가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생각을 공유하고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게 중요한 거다"고 우문현답을 했다.


--> 부부가 공유하는 취미생활은 바둑이었다고 합니다. 엄영수는 "바둑이 제 처와 저를 맺어줬다"며 "바둑은 한 치 앞을 못 내다보는 게 인생하고 똑같다. 인생에는 수만 가지 무한한 수가 있지만 내 인생 신의 한 수는 아내를 만난 것이다"고 말했다는군요. 

부부가 나눠야 할 ‘밤일’은 너무 많지요. 마음이 맞는다면야 무엇을 한들 어떻겠습니까. 

그런데 참, 요즘 이 사람을 엄영수, 엄영수로 부르던데, 원래 엄용수 아니던가요? 매스컴 기사의 오기인지 개명한 건지 헷갈리는데, 답이 뭘까요?


●“선수들이 배고프지 않아서 노메달” 벨라루스 대통령 너무 무서워~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로 불리는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언론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자국 선수들을 공개 비판했다.

벨라루스 매체 'BELTA'는 지난달 29일 "루카셴코 대통령이 벨라루스 선수들의 메달 결과에 대해 말했다"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하며 "(그가) 벨라루스 선수단의 메달 결과를 숨김없이 털어놨다"고 전했다.

해당 기사가 보도되던 당시까지만 해도 올림픽에 출전한 벨라루스 선수들은 1개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한 상태였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날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벨라루스는) 스포츠에 어떤 나라보다 많은 지원을 한다"며 "스포츠에 많은 자금을 대지만 (선수들은) 나라와 국민들이 메달을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을 잊었다"고 자국 선수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자국 선수들과 다른 나라 선수들을 비교하기까지 했다. 그는 아프리카, 세르비아 출신 선수들을 언급하며 "왜 우리가 스포츠에서 이기지 못하는지 아냐"고 스스로 질문을 던진 뒤 "(벨라루스 선수들은) 배가 고프지 않기 때문"이라고 발언했다.

이어 "(아프리카, 세르비아 선수들은) 올림픽에서 성공하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고, 성공하지 못하면 빵 한 조각을 찾아다녀야 할 만큼 힘들어진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지원해준다"며 다른 국가들과 다르게 벨라루스 선수들이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지원을 받기 때문에 이기려는 마음이 부족하다는 투로 선수들을 비판했다.(노컷뉴스)


벨라루스 유튜브.jpg

 

--> 대통령이 나섯 저런 얘기를 하다니 독재정권 대통령답네요. 경기 결과가 마땅치 않은 그는 "현재 우리가 막대한 돈을 투자하는 스포츠에 당장 내일이라도 결과를 낼 수 있는 선수와 팀에게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내가 직접 그런 팀을 골라 많은 돈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는군요.

루카셴코 대통령은 벨라루스의 초대 대통령이지만 1994년부터 현재까지도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고 대통령직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대선에서도 그의 재선이 확정됐지만 부정 선거와 개표 조작 의혹이 일어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고, 당국에 3만 5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체포되기도 했답니다. 일각에선 그에게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는군요.

다행스럽게도 이후 두 선수가 메달을 땄습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들에 대해선 "진정한 운동선수이자 애국자"라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답니다. 큰 일 날 뻔했죠? 


●김종국, 8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순위 유재석 제치고 1위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1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김종국 2위 유재석 3위 조세호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1년 7월 1일부터 2021년 8월 1일까지의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40,365,92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하였다. 지난 7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28,158,202개와 비교하면 43.35% 증가했다.(MBN)


JONG.jpg

 

-->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산출한 지표입니다. 

2021년 8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김종국, 유재석, 조세호, 박명수, 송지효, 김구라, 이상민, 강호동, 김준호, 지석진, 김국진, 유희열, 서장훈, 탁재훈, 김희철, 허재, 김종민, 신동엽, 전현무, 안정환, 정준하, 장도연, 박미선, 윤종신, 이수근, 박나래, 이경규, 정형돈, 김성주, 하하 순이라는군요.

보도에 따르면, 1위인 김종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342,125 미디어지수 463,999 소통지수 613,017 커뮤니티지수 693,32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12,465로 분석되었습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725,163과 비교하면 22.45% 상승했습니다.

유재석을 뛰어넘었다니 대단하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더 관심 가는 대목은 조세호의 선전입니다. 3위인 조세호 브랜드는 참여지수 289,214 미디어지수 377,482 소통지수 349,084 커뮤니티지수 375,3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91,161로 분석되었습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93,577과 비교하면 253.47% 상승했다니, 괄목할만한 성장을 한 거죠. 

요즘 제일 사랑스런 조셉, 파이팅!^^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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