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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해독뉴스 213]송종국은 자연인, 해발 1000m 산속에서 산삼 캐며 산다

●65세 이상 노령인구 800만 명, 인구의 16.4% ●워싱턴포스트 “한국은 매혹적이고 무자비한 양궁의 나라” ●유재석과 감자골 4인방에 제일 먼저 결혼소식 귀띔한 박수홍 ●체조선수 265명 성폭행한 대표팀 주치의, 겨우 34만 원 벌금형 ●뉴욕타임즈 ‘K방역 자랑 한국, 백신 실패로 국민 고통’ 보도

2021-07-30 00:48

글 : 이상문 부장  |  사진(제공)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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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령인구 800만 명, 인구의 16.4% 


대한민국이 빠르게 늙어 가고 있다.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800만명선을 넘으며 전체 인구의 16.4%를 차지했다. 고령인구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5년 이래 가장 많이 늘었다. 동시에 노동 공급을 담당하는 생산연령인구는 역대 최대 감소 폭을 보여 ‘인구지진’이 가시화되고 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등록센서스 방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 총인구는 5182만 9000명으로 2019년(5177만 9000명)보다 5만명(0.1%) 증가했다. 역대 가장 낮은 증가율로 가까스로 마이너스 전환을 면했다. 2015년부터 시작한 등록센서스 방식은 주민등록부, 외국인등록부, 건축물대장, 학적부 등 25종의 행정자료를 활용하는 조사로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조사하는 전통적 방식과 차이가 있다.

내국인 인구는 0.3% 증가한 5013만 3000명을 기록했다. 다만 인구 증가는 고령인구(65세 이상)에서만 발생했고, 나머지 연령대(생산연령인구·유소년인구)에선 일제히 감소세를 보였다.(서울신문)


-->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고령인구는 820만 6000명으로 전년보다 46만 명(5.9%) 증가했습니다. 반면 생산연령인구(15~64세)는 19만 1000명(-0.5%) 줄어든 3575만 2000명을 기록했다네요. 고령인구 증가 폭과 생산연령인구 감소 폭은 시계열 연결 통계가 집계된 2015년 이래 가장 컸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전체 내국인 인구에서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15.5%에서 16.4%로 0.9% 포인트 오르게 됐습니다. 유엔에선 고령인구 비중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로 본다는 것 아시나요? 이미 2017년 14.2%를 기록해 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는 이제 초고령 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초고령화사회에선 어떻게 살 것인가. 청년과 중년, 고령자 모두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워싱턴포스트 “한국은 매혹적이고 무자비한 양궁의 나라”


세계 주요 외신들이 올림픽 사상 첫 9연패라는 기록을 세운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에 주목했다. 28일 워싱턴포스트는 한국을 ‘매혹적이고 무자비한 양궁의 나라‘라고 표현했다.워싱턴포스트는 “1988년 올림픽에 참가한 이래로 금메달은 모두 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 한국 그리고 또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이어 경기 내내 웃는 얼굴로 상대방을 무자비하게 제압했다며 한국 대표팀의 여유로움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워싱턴포스트는 “한국 대표팀은 경쟁 중 어떤 팀보다 자주 미소를 지어 적과 관객을 헛갈리게 한 뒤 웃고, 파괴하고, 웃고, 파괴한다”라며 “마치 커피를 마시기 위해 만난 듯한” 여유로움을 보였다고 평했다.(서울신문)

 

--> 보도에 따르면, WP는 또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치른 총 9세트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고, 딱 1세트만 비겼다”며 “이들은 경기 내내 화기애애하게 얘기를 나누고 주먹 인사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활을 쏘는 중 화려한 뒷마당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처럼 보였다”고도 덧붙였다네요.

이어 워싱턴포스트는 “한국 여자 양궁대표팀은 인정사정 없이 정확성을 요하는 스포츠에서 왕조 중 왕조”라며 “필요할 때 필요한 것을 생산할 수 있는 한국인들의 능력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극찬했습니다.

극찬의 평가이지만 한편에선 걱정되기도 합니다. 질시와 비난으로 읽힐 수도 있으니까요. ‘혐한’ ‘공한’으로 발전되진 않기 바랍니다.


●우물 파다 나온 510kg 돌덩이, 알고 보니 1150억짜리 사파이어


스리랑카의 한 주택에서 우물을 파던 도중 1150억원 규모의 사파이어 원석이 발견됐다고 영국 BBC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리랑카 남부 라트나푸라 지역의 한 주택가에서 한 보석상이 집 뒷마당에서 우물을 파다가 세계 최대 크기인 510㎏ 무게의 사파이어 원석이 발견됐다.

원석의 크기는 길이 100㎝, 폭 72㎝, 높이 50㎝다. 무게는 510kg으로 약 250만 캐럿이다. BBC는 이 사파이어의 가치가 1억 달러(약 1153억원)정도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횡재나 다름없는 발견 과정으로 이 원석의 주인은 ‘세렌디피티’(우연한 행운)란 이름을 원석에 붙었다.(중앙일보)  

 

--> 보도에 따르면, 이 원석은 한 무리의 스타 사파이어로 이뤄졌다고 합니다. 스타 사파이어에는 6가닥의 성채(星彩)가 있어 ‘성채 청옥(星彩靑玉)’이라고도 불린다는군요.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 사파이어일 것이라고도 합니다.

마당이 있어야 우물을 파는데, 아파트만 전전하고 사니 영…. 이번 생은 틀렸습니다.


●송종국은 자연인, 해발 1000m 산속에서 산삼 캐며 산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42)의 근황이 공개된다.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은 29일 오후 방송에서 송종국이 '자연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국은 해발 1000m 깊은 산골에서 약초를 캐며 사는 일상을 전한다.

송종국은 텃밭에서 고추와 배추, 로메인을 손수 농사짓는 것은 물론 산에서 캐온 약초로 담금주를 담그는 모습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송종국은 “오가는 사람 하나 없는 이곳에서 생활이 행복하다”고 말했다.(중앙일보)

 

송종국.jpg

 

--> 전혀 뜻밖의 모습이지요? 보도에 따르면, 송종국은 축구선수 은퇴 이후 지난 2014년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딸·아들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2006년 배우 박연수와 재혼했으나 9년 만인 2015년에 합의 이혼했습니다. 이혼 당시 송종국의 외도설이 떠돌았지만  송종국은 부인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동정이 알려진 바 없었지요.

자숙하는 의미에서 산속 생활을 하는 건지, 정말 자연이 좋아 산속으로 들어간 건지…. 진짜 속마음이 궁금합니다. 


●유재석과 감자골 4인방에 제일 먼저 결혼소식 귀띔한 박수홍


박수홍의 결혼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박수홍은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박수홍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을 알리기 전 김수용·김용만·김국진 등 이른바 '감자골 4인방'과 유재석에게 가장 먼저 결혼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이 오랫동안 MC로 활약 중엔 '동치미'(MBN) 팀은 29일 녹화에 앞서 박수홍에게 깜짝 파티를 열어 줬다.(뉴시스)

 

박수홍.jpg

 

--> 박수홍은 유재석에게 특별히 잘해준 선배였다는 얘기는 유재석 본인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꽤 끈끈한 관계라는군요. 감자골 4인방 역시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오랜 관계이지요. 그 다음은 박수홍의 친정집 같은 곳이 ‘동치미’ 팀. 출연자 동료들은 ‘동치미 공식 유뷰남 MC 박수홍, 결혼 축하한다홍'이라는 현수막을 준비해 축하인사를 대신했습니다. 후배 개그맨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파티 사진을 올리고 "선배님, 꽃길만 걷자"고 축하했다는군요. SNS에서도 절친인 손헌수, 송은이, 김수용 등이 축하인사를 줄이어 올렸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얼마나 축하하는 분위기인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형과의 갈등으로 소송 중이기 때문이지요. 박수홍 친형이 형제 간 갈등이 박수홍의 1993년생 여자친구 때문에 시작됐다고 폭로한 적 있는데, 지금 결혼상대가 바로 그 여자친구인 듯합니다. 가족사는 구체적으로 알 길 없으나 가족들이 모두 축하하는 분위기는 분명히 아닐 듯합니다.


●체조선수 265명 성폭행한 대표팀 주치의, 겨우 34만 원 벌금형


265명의 체조선수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수감된 전 미국 체조대표팀 주치의가 감옥에서 벌금도 제대로 내지 않은채 1000만 원이 넘는 돈을 마음껏 써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법원에 그의 영치금 전액을 추징할 것을 요구했다.

워싱턴포스트(WP)가 29일(현지시간) 입수해 공개한 법원 문서를 보면, 미국 검찰은 법원에 연방 교정본부로 하여금 래리 나사르(57)의 영치금 계좌에 있는 모든 돈을 추징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나사르는 미국 체조대표팀과 미시간주립대(MSU) 체조팀 주치의로 있으면서 265명의 체조선수를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2018년 기소됐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정신적 압박으로 경기를 중도포기한 미국의 ‘체조여제’ 시몬 바일스도 그의 피해자였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나사르는 연방 교도소에 수감된 뒤 3년간 1만2825달러(약 1470만원)를 받았고 식료품과 e메일 사용 등으로 1만달러 이상을 썼다. 반면 교도소 측은 그에게 벌금 300달러(약 34만원)만 내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내야 하는 5만7000달러(약 6535만원)의 배상금과 5000달러의 특별부과금에 비해 터무늬없이 적은 액수다. 현재 그의 잔고는 2000달러 가량으로 전해졌다.

연방법에 따르면 나사르가 감옥에서 받는 돈은 배상 의무에 적용될 수 있는 금액이다. 미국 법무당국은 나사르가 있는 플로리다 교도소장에게 판사가 판결을 내릴 때까지 돈을 쓰지 못하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경향신문)


-->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지요? 선고도 상식 밖이고, 영치금을 무한정 쓰게 방치한 것도 이상합니다. 법이 그렇게 허술하니 동종 범죄가 멈추지 않는 것이겠죠? 돈만 있으면 죄 짓고도 적당히 살아갈 수 있다는 악성사례를 보여주는 꼴입니다.

누구를 위한 법일까요? 법은 누구의 편일까요? 의문이 가시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9급 공무원시험 합격 통보 번복, 좋다만 수험생 충격으로 자살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시설 9급)에 응시했던 이모(19)군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을 통해 ‘최종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문구를 확인했다. 곧바로 서울에 있는 아버지 이모(59)씨에게 합격 사실을 전했다.

이군은 합격 문구가 담긴 컴퓨터 화면을 찍어 아버지에게 문자로 전송했다. 이씨는 아들에게 “고생 많았다. 이제 스트레스 좀 덜 받고 살아도 되겠다”고 축하했고, 이군은 “고맙습니다, 아버지”라며 화답했다. 하지만 채 한 시간도 안돼 NEIS를 통해 다시 확인한 결과에는 ‘불합격’ 문구가 떠 있었다.

당황한 이군이 부산교육청에 전화로 문의했지만 부산교육청에서는 “단순 오류로 합격자 통보가 잘못 이뤄졌다”고만 안내했다. 어머니, 친척과 함께 같은 날 오후 3시쯤 부산교육청을 직접 찾아간 이군은 교육청으로부터 “필기시험 합격자 모두에게 최종합격자라고 잘못 통보가 됐다”는 말을 들었다.

집으로 돌아온 이군은 “도저히 이 상황이 이해가 안 된다”며 가족들에게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러다 갑자기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다”며 호흡 곤란을 호소했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상황이 호전되지 않아 또 한 차례 응급실에 실려갔다.

그 사이 이군 어머니는 교육청에 다시 전화해 “설명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교육청에선 “알아보고 회신하겠다”고 답했지만 이후 연락은 오지 않았다.(국민일보)


--> 말도 안 되는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정신을 저 세상에 두고 일하는 모양입니다. 이 사건의 결말은 비극입니다. 이모 군은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기가 막힌 일이지요.

충격으로 응급실에 갔다가 퇴원한 이군은 지난 27일 오후 4시쯤 아버지와 통화했습니다. 이씨는 “아들이 오히려 저를 다독이며 ‘괜찮아요 아버지, 제가 알아서 잘 할게요’라고 말했다”며 흐느꼈다네요. 이씨는 “실망하는 아들에게 내가 해준 말은 ‘다른 일을 하면 된다. 꼭 공무원이 아니어도 된다’고 위로하는 것밖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게 아들과의 마지막 대화였습니다. 이군은 그날 오후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한 젊은이를 죽음으로 몰고 간 황당한 사건. 이게 정말 단순오류일까요? 정말 단순한 실수라였다 해도 그대로 넘어갈 일일까요? 

정말 답답한 세상입니다. 억울한 세상입니다. 누구든 단 한 사람도 억울하지 않은 세상은 언제나 올까요?


●뉴욕타임즈 ‘K방역 자랑 한국, 백신 실패로 국민 고통’ 보도


미국 뉴욕타임스(NYT)와 영국 가디언이 ‘K방역 성공’을 자화자찬하던 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에는 실패해 국민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고 잇달아 보도했다.

NYT는 28일(현지 시간) “한국에서 백신 접종 예약을 원하는가? 111시간을 기다려보라”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한국에서 벌어진 백신 예약 지연 사태를 전했다. 한 예약 대기자는 ‘앞선 대기자 40만1032명, 예상 대기시간 111시간 23분 52초’라는 안내 메시지에 좌절했고, 한국인들은 백신 예약을 ‘(무의미한 노동을 무한 반복하는) 시지프스의 투쟁’이나 ‘BTS 콘서트 티켓 확보’에 비유하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코로나19 유행 초기의 방역 성과에 취한 한국 정부가 백신 확보를 머뭇거렸던 것이 근본 문제라고 NYT는 짚었다. NYT는 “정부는 ‘K 방역’이라는 이름까지 붙였고, 지난해 12월엔 ‘한국은 개발된 백신이 효과적이고 안전한지 지켜볼 수 있는 사치를 부릴 수 있다’고도 했다”면서 “백신 확보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후과가 최근 비참하도록 뚜렷해졌다”고 보도했다.

NYT는 한국은 주요20개국(G20) 중 백신 접종 속도가 가장 느린 축에 속하고, 인구 5200만 명 중 34.9%만이 1회 이상 백신을 맞아 접종률이 다른 선진국들(55~70%)보다 낮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 조짐을 보이는 상황에서 정부가 방역 규제완화를 검토하면서 국민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던졌다”며 “그 결과 7월이 되자 가장 강력한 방역 규제를 발표해야만 했다”고 덧붙였다.(동아일보)


--> 백신대책 혼선과 일부 실패에 대해 비판보도를 한 건 뉴욕타임즈뿐이 아닙니다. 가디언도 29일 “한국이 올 여름 델타 변이로 진땀을 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디언은 7월 들어 강화된 거리두기 규제로 식당 개업 이래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을 전하면서 “대유행 초기 한국은 공격적인 검사와 접촉자 추적을 통해 방역에 성공했다는 찬사를 받았지만 1년여가 지난 지금 최악의 코로나19 확산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한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인구의 13.5%에 머물러 접종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꼴찌에서 두 번째라고도 썼습니다. 

하지만 외신이 아무리 떠들어도 별 요동은 없을 것 같군요. 또 ‘가짜뉴스’ 타령할 게 뻔하니.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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