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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해독뉴스 211]개회식 참가국 소개 사진 ‘저 세상 편집’, 국제적 망신 MBC

●‘이건희 컬렉션’ 관람 홍라희 “고인 뜻 실현돼 기쁘다” ●올림픽 여자유도 강유정은 왜 경기 전날 삭발을 했을까 ●스페인 태권도 선수 검은 띠에 박힌 한글 ‘기차 하드, 꿈 큰’? ●하루 7천만 원 팁, 60대 피아노 연주자의 기적 ●공시지가 15억 이상 주택 소유자는 국민지원금 대상 제외 ●도쿄올림픽 수영장 수질오염, 참가국 불만 일파만파

2021-07-25 22:17

글 : 이상문 부장  |  사진(제공) : MBC,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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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 관람 홍라희 “고인 뜻 실현돼 기쁘다”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딸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고인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을 관람했다. 

25일 재계와 미술계에 따르면 홍라희 전 관장과 이서현 이사장은 지난 23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이건희 회장의 소장품을 관람했다. 두 사람은 앞서 22일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갔다. 이 회장 유족들이 유산 기증 현장을 직접 찾은 것은 처음이다.(중앙일보) 

 

--> 보도에 따르면,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21일 이 회장의 소장품 전시를 시작했습니다. 두 기관은 기증자에 대한 예우의 뜻으로 전시회 시작 전날인 지난 20일 유족들에게 특별관람 기회를 제공했지만, 홍 전 관장 등은 이를 사양하고 일반 관람일에 전시 현장을 찾았다고 합니다. 

홍 전 관장은 전시관 벽에 적힌 이 회장의 이름을 한동안 말없이 지켜보며 감회에 젖었습니다. 이 회장과 처음 같이 수집한 작품으로 알려진 ‘인왕제색도’(국보) 앞에 서서 추억을 회상했다는군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홍 전 관장은 관람을 마친 뒤 “‘소중한 문화유산을 국민에게 돌려 드려야 한다’는 고인의 뜻이 실현돼 기쁘다”며 “많은 국민이 이 작품들을 보시면서 코로나19로 힘들고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국가에 기증된 고 이건희 회장의 미술품은 단원 김홍도의 ‘추성부도’ 등 지정문화재와 이중섭의 ‘황소’,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등 근현대 작품 1만1000여 건, 2만3000여 점입니다. 문화계에선 미술품의 감정 평가액이 3조 원대, 시가로는 10조 원대에 이른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건희 컬렉션 특별 전시회는 연일 매진이랍니다. 흔치 않은 기회니 한 번 가보시길.


●올림픽 여자유도 강유정은 왜 경기 전날 삭발을 했을까


150g 머리카락을 모조리 자르고 올림픽에서 2분의 기적을 경험했다. 한국 여자 유도 48㎏급의 간판 강유정(25·순천시청)은 도쿄올림픽 첫 경기에서 탈락했지만, 그에겐 선수 인생 최고의 올림픽이었다. 

강유정은 24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48㎏급 예선 1라운드(32강전) 스탄가르 마루사(슬로베니아)에 한판승을 내주며 탈락했다. 강유정은 경기 시작 27초 만에 배대뒤치기로 절반을 따내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경기 운영을 유리하게 이어가진 못했다. 경기 2분을 남기고 스탄가르에 세로누르기 한판을 허용했다.  

강유정의 머리 모양은 하루 전과 달랐다. 머리카락이 전부 사라진 빡빡머리였다. 그는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전날 밤 급하게 머리를 밀었다. 지난해 10월부터 왼 무릎 통증이 심했던 강유정은 혹독한 훈련을 하면서 체중 조절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결국 경기 전날까지 계체 통과가 어려웠다.(중앙일보) 

 

--> 보도에 따르면, 강유정은 하루 종일 음식을 먹지 않았지만, 전날 오후 6시 몸무게는 48.850㎏이었다고 합니다. 오후 8시 공식 계체까지 48.5㎏가 되어야 했습니다. 계속 뛰었지만, 오후 7시에 체중은 48.750㎏. 다시 계속 뛰었습니다. 결국 탈수증세가 와 쓰러졌다는군요. 그래도 긴급 처치를 받고 침을 뱉어 수분을 빼내려고 했답니다. 오후 7시 55분, 체중계에 올랐을 때 눈금은 48.650㎏을 가리켰고, 남은 체중 150g을 덜어내기 위해 삭발을 결심했던 것이죠. 

강유정이 도쿄올림픽 무대에 선 시간은 단 2분이었습니다. 허물어진 몸 때문에 패배를 해도 이상할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올림픽 경기장에 서보겠다는 간절함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패했으나 이겼다는 말. 이럴 때 쓰는 걸까요? 


●스페인 태권도 선수 검은 띠에 박힌 한글 ‘기차 하드, 꿈 큰’?


2020 도쿄올림픽에서 스페인에 첫 메달을 안겨준 태권도 선수의 검은 띠가 화제다. 띠에 적혀있는 한글 때문이다.

스페인에 첫 메달을 안긴 세레소 이글레시아스는 8강에서 중국의 올림픽 챔피언인 우징위(34)를 33-2로 꺾는 이변을 만들었다. 우징위는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대회 여자 49㎏급에서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세계적인 태권도 스타다. 16강에서는 세계 랭킹 2위인 세르비아의 티야나 보그다보비치도 격파했다. 

이런 가운데 태권도 팬들의 시선은 아드리아나 선수가 허리에 두른 검은 띠로 쏠렸다. 그의 검은 띠에는 한글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기 때문. 이를 자세히 본 국내 네티즌들은 실소를 터질 수밖에 없었다.

‘기차 하드, 꿈 큰’이라는 알 수 없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국내 네티즌들은 자동번역기가 오역한 것으로 보고  다. 이를 영어로 직역하면 ‘Train Hard, Dream Big’이다. “열심히 훈련하고 큰 꿈을 꾸라”라는 말을 새기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Train’이 기차와 훈련하다는 뜻을 모두 가져 이같은 해프닝이 생겼다.(중앙일보)

 

--> 보도에 따르면,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알 수 있다”, “구글 번역기가 또 한 건 했네”등 반응을 보이며 스페인 선수를 응원했다는군요.

세계의 선수들이여~ 끝까지 뛰어라 ‘꿈 온다 진짜(Dream come true)’. ‘


●개회식 참가국 소개 사진 ‘저 세상 편집’, 국제적 망신 MBC


도쿄올림픽 개회식 생중계 도중 우크라이나, 아이티 등에 부적절한 소개 사진을 사용했다는 지적이 일자 MBC가 재차 사과했지만, 무례한 국가 소개 사례가 계속 발견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MBC는 아프가니스탄 선수단이 입장할 때 소개 사진에 양귀비 운반 사진을 사용했다. 아프가니스탄이 마약 재료인 양귀비의 세계 최대 생산국인 것은 맞다. 그러나 이는 오랜 내전과 치안 및 정치 불안으로 인해 가난한 아프간 농민들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아편과 헤로인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 재배는 아프간에서도 불법이다. 하지만 유엔 마약범죄사무국(UNODC)에 따르면 지난해 아프간 양귀비 재배 지역은 22만4000㏊로, 국토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일부 국가에서 통제하에 의료용 양귀비를 재배하기도 하지만 아프간에서 재배된 양귀비는 주로 불법 마약을 제조하는 데 사용된다. 아프간에서 양귀비 재배가 급격하게 늘어나게 된 건 반정부군 탈레반의 탓이 크다. 미군이 테러 조직 알카에다의 수장 오사마 빈 라덴을 제거하기 위해 아프간을 공격한 후 탈레반은 농민들에게 양귀비를 재배시켜 군비를 충당했다. UNODC는 “반군이 늘면서 테러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양귀비 재배가 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도미니카 공화국 국가 설명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전설로 평가받는 데이비드 오티즈의 사진이 사용됐다. 오티즈는 금지 약물 복용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며 논란이 된 바 있으며 2019년 청부살인업자가 쏜 총을 맞고 세 차례나 수술을 받은 끝에 건강을 회복했다.

앞서 MBC는 우크라이나 선수단이 소개될 때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 폭발 사고 사진을, 아이티 선수단이 입장할 때는 폭동 사진을 내걸어 논란이 일었다. 각 나라의 비극적인 사건을 대표 장면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로이터 통신은 “희망과 전통, 다양성을 주제로 삼은 올림픽 개회식의 취지가 무색하게 MBC가 공격적인 사진과 설명을 실었다가 온라인상에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MBC는 노르웨이 대표 사진으로는 연어를, 이탈리아는 피자, 일본은 초밥, 루마니아는 영화 `드라큘라` 사진을 썼고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분리 장벽을 화면으로 사용했다. 실수로 보이는 오타들도 다수 발견됐다. 미국의 수도를 워싱턴 D.C.가 아니라 워싱턴으로 표기했다. 미국 동부에 있는 수도 워싱턴 D.C.와 미국 서부의 워싱턴 주는 전혀 다른 곳이다. 칠레 자료화면으로는 수도인 산티아고와 혼동한 것인지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사진이 사용됐고, 스웨덴을 소개할 때는 복지 선진국을 `복지 선지국`으로 잘못 내보냈다.(조선일보)


개막식mbc.jpg

 

--> 누가 이런 정신 나간 짓을 저질렀을까요? 이런 황당한 망신을 거르지 못한 걸 보면 회사 측은 게이트 키핑을 전혀 안 한 듯합니다. 한두 개 정도면 실수라고 이해하겠지만, 이 정도면 한 나라의 대표 방송사라는 말이 무색해집니다. 거의 ‘재난’ 수준입니다. 정작 당사자인 회사가 그렇게 생각할진 모르지만. 

어쨌거나, 힘겨운 시절입니다. 바이러스에 마비된 이 형국에 도대체 무슨 생각들을 하고 사는 건지….


●하루 7천만 원 팁, 60대 피아노 연주자의 기적


미국의 공항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던 60대 남성이 하루 만에 7000만원의 팁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동기부여 연설가 카를로스 휘태커는 미국 애틀란타 국제공항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토니 카터(66)의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해 하루 만에 6만1000달러(약 7024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휘태커는 지난 21일 오전 테네시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카터의 피아노 연주를 들었다. 당시 휘태커는 연설이 취소돼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비행기 탑승을 앞두고 있던 휘태커는 공항 중앙홀에 앉아 1시간30분 동안 카터의 음악을 감상했다. 휘태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힌 당시 상황에 따르면 사람들은 카터의 연주에 관심이 없었고 그의 팁 통은 텅 비어 있었다.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로도 알려진 휘태커는 카터의 공연을 동영상으로 찍어 자신의 팔로워 20만 명에게 공유하기로 했다. 휘태커는 “그가 지금까지 받은 것 중 가장 많은 팁을 줄 수 있게 해달라”며 후원금을 요청했다.

카터의 공연을 본 팔로워들은 앞다퉈 팁을 보냈고 팁은 30분 만에 1만 달러를 돌파했다.(조선일보)


휘태커 인스타.jpg

 

--> 소셜미디어의 위력을 보여준 감동사례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휘태커는 이 같은 상황을 카터에게 실시간으로 알렸습니다. 카터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1만 달러의 팁을 모았다는 소식을 듣자 눈물을 터트렸다고 하는군요. 이 모습은 휘태커의 영상 속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휘태커는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자리를 떠났지만 소셜미디어를 통한 팁 모금은 계속됐고,  결국 카터 앞으로 6만1000달러의 팁이 모금됐습니다. 13년째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카터는 최근 거의 매일 애틀란타 공항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 공항에서도 플래시몹 공연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벤트성에 치우치기보다 오가는 낯선 이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겠지요? 공항에 나갈 땐 눈과 귀를 열고 살펴보겠습니다. 


●공시지가 15억 이상 주택 소유자는 국민지원금 대상 제외


소득 하위 80% 이내더라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중 공시가격 15억 원(시세 21억 원) 넘는 집을 소유하거나 연 금융소득이 2천만 원 이상이면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

25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부처로 구성된 범정부 2차 추경 태스크포스(TF)는 이런 방식의 국민지원금 지급 방안을 최종 검토 중이다. TF는 26일 3차 회의를 마치고 국민지원금 등 코로나 피해지원 3종 패키지 시행계획 윤곽을 발표할 예정이다.(문화일보/연합뉴스)


-->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을 건강보험료 납부액(6월분)을 기준으로 가구소득 하위 80%까지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기준선은 홑벌이 가구의 경우 ▲ 2인 가구 556만원 ▲ 3인 가구 717만원 ▲ 4인 가구 878만원 ▲ 5인 가구 1천36만원 ▲ 6인 가구 1천193만원이라고 합니다. 맞벌이 가구는 ▲ 2인 가구 717만원 ▲ 3인 가구 878만원 ▲ 4인 가구 1천36만원 ▲ 5인 가구 1천193만원입니다. 1인 가구는 416만원입니다.

타당하다고 보는 분도 있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요? 찬성이든 반대든 형평성 논란을 근거로 내세울 겁니다. 그럼, 형평성이란 무엇일까요? 무조건 동일한 대우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있는 자에겐 안 주고 없는 자에게 더 줘서 균형을 맞추는 것일까요?

어려운 질문입니다. 이 정권의 정책이 매번 트러블을 일으키는 이유도 본질은 거기에 있겠지요.


●도쿄올림픽 수영장 수질오염, 참가국 불만 일파만파 


트라이애슬론과 마라톤 수영 등 야외 수중경기가 펼쳐지는 도쿄 ‘오다이바 해변’의 수질이 계속 논란이다. 해외 주요 매체들은 수질 문제를 잇달아 지적하고 있다. 일본 현지 언론은 “한국이 또 트집 잡는다”는 황당한 반응을 내놨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4일 오다이바 해변의 수질 문제를 집중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올림픽 개막이 임박했는데도 도쿄 야외수영장에서 악취가 진동한다”며 오다이바 해변의 실태를 비판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년 전에도 (이곳은)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이 정해준 대장균 기준치의 2배가 넘는 수치가 검출돼 장애인 트라이애슬론 대회가 취소됐다”면서 “도쿄는 이후 퇴색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과감한 조처를 했지만 수개월 동안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악취가 난다”고 보도했다.

호주의 ‘폭스스포츠’는 오다이바 해변의 수질을 ‘똥물’이라며 노골적으로 비난했다. 폭스스포츠는 지난 19일 ‘똥물에서 하는 수영, 올림픽 개최지에서 하수 유출이 두렵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도쿄만 수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폭스스포츠는 “올림픽 종목인 마라톤 수영과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의 우려를 초래했다”면서 “오다이바 해변 주변에서 악취가 난다. 대장균의 위험성 수위도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트라이애슬론 경기가 열리는 날인 26일과 27일) 도쿄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해변으로 하수 유출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도쿄의 100년 된 하수구가 폭우 뒤 범람하면 그 물이 이곳으로 흘러 들어간다”고 주장하기도 했다.(국민일보)


--> 보도에 따르면, 상황이 이런데도 올림픽 주최 측과 일본 현지 언론은 현실을 외면하고 각국 언론의 보도행태를 비꼬고 있답니다. 외신들이 모두 앞다퉈 수질 문제를 제기했지만, 현지 언론은 특히 “한국이 또 트집 잡는다”고 비난한다는군요. 일본매체 ‘도쿄스포츠’는 지난 17일 ‘한국이 이번엔 수질 비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언론이 ‘도쿄만에서 더러운 냄새가 난다. 경기를 지속하기 어렵다’ 등의 보도를 했다. 또 트집을 잡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부터 오다이바 수질에 대한 우려는 있었지만, 한국이 괜히 개막 전에 이 문제를 재조명했다. 한·일 관계의 불씨가 되지 않을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는군요.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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