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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해독뉴스 182]SNS 영상 찍던 중국여성, 25층 베란다 추락사

●손정민 의혹사 오리무중… 친구 가족 ‘신상털기’ 심각 ●체온이 전기로...'무충전 스마트워치' 개발 임박 ●수도권 500채 소유한 ‘세 모녀 전세 투기단’, 꼬리 잡았다 ●김남국 의원, 안철수 겨냥 “깡통 정치인 다 됐네” ●SNS 영상 찍으려 25층 베란다에서 춤, 중국 여성 추락사

2021-05-09 23:03

글 : 이상문 부장  |  사진(제공) : 조선db,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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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 의혹사 오리무중… 친구 가족 ‘신상털기’ 심각

한강 실종 의대생 고(故) 손정민(22)씨의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실종 당일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친구 A씨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A씨와 그의 가족에 대한 무분별한 신상털기와 유언비어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한강 실종 대학생 고 손정민 군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은 9일 오후 4시 기준 39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온라인상에서는 정민 씨 친구인 A씨와 그의 가족에 대한 유언비어가 쏟아졌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적이 없는 이름과 직장, 주소 등이 노출됐고 A씨의 아버지가 대형 로펌 변호사라거나 대형 종합병원에 다닌다는 말까지 나와 해당 기관이 직접 부인하기도 했다.(중앙일보)
 
--> 보도에 따르면, A씨 아버지가 운영하는 것으로 네티즌들에게 알려진 한 개인병원 사이트는 9일 오전 접속이 되지 않다가 이날 오후 검색창에서 사라진 상태입니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 병원의 이름과 주소가 확산하자 별점(네티즌 평가 시스템) 1점을 주며 악성 댓글을 다는 이른바 ‘별점 테러’가 쏟아졌다는군요. A씨의 가족이 더러워진 신발을 버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네티즌은 “신발을 깨끗이 빨고 가야겠다” 는 등의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별점테러’와 관련해 한 네티즌은 “아직 결론도 안난 일에 매장되는 걸 보니 광기 같다. 의문점을 제시하는 수준이 아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A씨와 가족이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경찰 관계자는 “보고된 바 없다.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온라인에선 “경찰 수사가 지지부진하다” “모든 정황이 비상식적인데 왜 본격적으로 수사를 안 하냐” 등 경찰의 대처를 촉구하는 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씨의 실종 당시 상황과 행적 수사를 위해 총력을 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의혹의 시선은 번져갑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과학수사가 고도화 돼 있습니다. 시민들의 눈도 그만큼 높아져 있는데, 현실의 수사속도는 지지부지하기만 합니다. 영화 속 이야기는 상상의 산물뿐인 걸까요? 공연히 고개를 쳐드는 생각은, 시스템의 문제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절차 따지고 눈치 보는 경찰행정, 피해자를 위한 법이 아니라 산 사람과 법 그 자체를 위한 법이 족쇄가 되는 동안 유가족의 애간장만 녹는 건 아닌지…. 딱히 그렇다는 게 아니라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이니, 좀더 속도를 내봐야 하지 않겠냐는 얘기입니다. 사실 이런 생각도 우리 사회 시스템에 대한 불신에서 나오는 것이긴 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쨌거나 손정민 군의 아버지가 또 글을 올렸습니다. 마음이 너무 짠합니다.
 
“이 모든 응원에 감사드리며 과분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결말이 날 때까지 버텨보려고 합니다. 그 결말이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가혹한 진실이 될지, 끝없는 의문으로 갈지… 잘 먹고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아들 잃은 애비가 힘들어하는 모습은 당연한 거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체온이 전기로...'무충전 스마트워치' 개발 임박

따뜻한 사람 피부가 만드는 전기로 몸에 찬 소형 전자기기를 작동시킬 수 있는 기술이 중국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손목시계처럼 생긴 ‘스마트워치’를 편리하게 사용할 방법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이 기술은 세계 각국 연구진이 충전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어 누가 시장을 선점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중국 하얼빈공대 연구진은 지난달 말 국제학술지 ‘셀 리포트 피지컬 사이언스’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인간의 체온으로 소형 발광다이오드(LED)를 켤 만한 전기를 생산하는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열전 발전기란 전기가 흐를 수 있는 성질을 지닌 두 물체를 이어붙인 뒤 온도 차가 생기면 전력이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한 기기이다. 현재 열전 발전기가 가장 활발히 쓰이는 곳은 우주다. 방사성동위원소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한다. 햇빛이 희미해져 태양 전지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먼 성간 우주에 진입한 보이저호 같은 장거리 우주탐사선에 열전 발전기가 탑재된 이유다.(경향신문)

-->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하얼빈공대 연구진의 성과는 이런 열전 발전기를 일상에서 쓸 수 있도록 부드럽게 제조한 것이라는군요. 현재 열전 발전기는 단단한 소재로 제작되는 게 일반적이어서 신체 부위에 착 달라붙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연구진은 폴리우레탄과 유연한 전극 사이에 마그네슘과 ‘비스무스’ 같은 광물을 합체해 손목 밴드처럼 제작했습니다. 길이 11.5㎝, 폭 3㎝짜리 밴드로 1㎠당 최대 20.6㎼(마이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했습니다. 실험에서 소형 LED에 전기가 들어왔는데, 기술을 더 발전시키면 미래에는 스마트워치의 전력원으로 쓸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기대하고 있다네요. 현재 스마트워치는 수일에 한번 꼭 충전기에 꽂아야 하지만, 손목에 차고만 있으면 귀찮은 충전 과정이 사라지는 것이지요.
 
이 연구가 상품화 과정에꺼지 이른다면, 획기적인 생활의 변화가 찾아옵니다. 배터리 수요가 적어지면 소비자도 간편하고 지구환경 변화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예에서 보듯이 배터리 생산에 드는 화석연료 사용량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연구진은 체온과 주변 온도 차가 벌어질수록 더 많은 전기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름보다는 겨울에 더 원활한 전기 생산이 가능하다는 얘기지요. 온대 기준으로 여름 기온은 대개 체온과 비슷하지만, 겨울에는 체온보다 수십도 이상 낮은 추위도 흔하기 때문입니다. 신기하죠? 더 큰 기기에도 이 기술이 적용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수도권 500채 소유한 ‘세 모녀 전세 투기단’, 꼬리 잡았다

경찰이 서울 강서구와 관악구, 은평구 등 수도권 일대 70여명의 빌라 전세보증금을 돌려 주지 않아 ‘모녀 전세 투기단’으로 불리는 세 모녀 사건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일보 취재 결과 이들은 전국에서 많을 때는 500채가 넘는 주택을 소유하며 임대사업을 해왔다. 전세 계약 종료가 임박해서야 세입자들이 보증금 미반환 사실을 아는 경우가 많아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국민일보)

--> 국민일보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함께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피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 김모(56)씨와 그의 딸 박현주(가명·32), 민희(가명·29)씨 세 모녀는 2019년 기준 최소 524채가 넘는 임대주택을 소유하고 있던 것으로 9일 파악됐습니다. 주택은 두 딸 명의로 돼있지만, 임차인과의 계약과 연락은 김씨가 도맡았습니다.
 
이들이 임대주택을 크게 불린 것은 두 딸이 임대사업자 등록을 한 이후였습니다. 민희씨와 현주씨는 각각 2017년 8월과 9월에 임대사업자로 등록했습니다. 등록 당시 이들의 보유 주택은 12채였으나 전세를 떠안는 ‘갭 투자’ 형태로 주택을 눈덩이처럼 불렸지요. 
 
두 딸 명의 주택 수는 2년 만에 524채로 급증했습니다. 이는 2019년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해 논란이 됐던 강모씨(임대주택 283채)의 2배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공교롭게도 이들이 주택을 늘린 시기는 문재인정부 출범 직후 국토교통부가 다주택자들을 임대사업자로 돌리기 위해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방침을 밝힌 이후입니다.
 
두 딸의 보유 주택수는 2020년에는 417채, 2021년(5월 기준)397채로 줄었지만 여전히 400채에 육박한다고 하네요. 규모가 준 것은 전세보증금 반환 사고와 관련 있습니다. 세입자에게 주택을 떠넘기거나 경매로 넘어가 물량이 줄어든 것이지요.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해당 임대주택에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이 주로 거주해 이들의 피해가 막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 기사입니다. 부동산 정책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걸까요? 행정부와 사법부가 시금히 걸러내야 할 일은 바로 이런 케이스 아닌가요? 명분만 앞세우는 허술한 정책을 매번 반복하지 말고 기존 법망에서 편법 투기세력을 꼼꼼하게 잡아내는 일부터 똑바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법만 자꾸 만들어내면 뭐하겠습니까. 제대로 집행해야 할 시스템이 엉망인 것을. '할많하않'이다 진짜...

●김남국 의원, 안철수 겨냥 “깡통 정치인 다 됐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9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향해 “언제부터 공부도 안 하고 컨텐츠 없는 ‘깡통 정치인’이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자신이 발의한 ‘포털뉴스 알고리즘 공개법’을 두고 안 대표가 “과거 전두환 정권 시절의 보도지침을 떠올리게 한다”고 비판하자 이를 맞받은 것이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알고리즘 편향성의 문제는 최근 수년 동안 지적되어왔던 문제”라며 “알고리즘 구축 과정에서 개발자의 편향성이 개입될 여지도 있고, 기업의 외압으로 불공정한 알고리즘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알고리즘은 그 특성상 본질적으로 여러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신문법 개정안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이 기사 배열의 기본 방침과 구체적 기준을 공개하도록 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뉴스포털이용자위원회가 기사 배열 알고리즘 검증 업무 등을 맡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답니다.
김 의원은 “포털 뉴스 기사 배열의 경우 더욱 심각하다”며 “국민의 70~80%가 포털을 통해서 뉴스를 소비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알고리즘이 편향된 방향으로 구축된다면 우리의 인식과 사고는 철저하게 왜곡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이어 “한 마디로 ‘조작된 여론’에 의해서 잘못된 대통령을 뽑을 수 있다”며 “안철수 대표 본인이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문제”라고 했습니다.
 
이에 앞서 안 대표는 페이스북에 해당 법안을 언급하면서 “법안이 통과되면 문재인 대통령 찬양하는 기사를 포털의 제일 잘 보이는 위치에 정부가 직접 자리 선정을 할 수 있게 된다”며 “어떻게 이런 유치하기 짝이 없는, 반민주적인 발상을 할 수 있는지 할 말을 잃었다”고 했습니다.
 
또 “드루킹 같은 여론 조작 알바 세력만으로도 모자라, 언론까지 통제하면 천년만년 장기집권 할 수 있다는 허무맹랑한 망상을 하고 있는 게 분명하다”고 했습니다. 안 대표는 “장기집권을 꿈꾸는, 민주당의 반민주주의 망상론자들이 이 법안을 통과시킨다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국민들이 그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느 쪽이 말이 맞습니까? 알고리즘이 이해관계에 따라 임의적으로 조종될 수 있는 위험성은 늘 열려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더 탄탄한 감시장치가 필요하긴 할 겁니다. 하지만 이 알고리즘을 누가 만들고 견제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시스탬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그렇지요. 그래서 말싸움이 벌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객관적 시스템 구축이냐 정치적 장악 의도냐, 그것이 시각 차의 핵심이겠지요?  
 
그나저나, 그렇다고 깡통이 뭐냐, 깡통이. 이 분, 초선임에도 쌍둥이 같은 어떤 초선과 쌍으로 막나가던데…. 

●SNS 영상 찍던 중국여성, 25층 베란다 추락사

중국 하이난성 싼야의 한 고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난간을 붙잡고 위험천만하게 춤을 추던 여성이 6일 추락사했다고 신징바오가 보도했다. 짧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 등에는 이 여성이 생전 마지막 순간에 한 손으로 난간에 매달려 춤 추는 영상이 올라와 있다.(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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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에 따르면, 이날 낮 스(史)모(41)씨는 빨간 옷을 입고 아파트 25층 베란다에서 난간을 붙잡고 춤을 췄습니다. 웨이보 등에 공개된 당시 영상을 보면 인근 주민들이 춤을 추고 있는 스씨를 발견하고 여러차례 고성을 지르며 말리느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나 스씨는 “영상을 찍고 있는 거예요”라고 대꾸하며 신고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스씨는 사고 발생 아파트 주민이 아닌 여행객으로, 그가 묵고 있던 아파트는 1박 2000위안(35만원)에 불법 대여되고 있었다는군요.
 
스씨가 춤을 추고 있는 동안 실내에서는 한 남성이 촬영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 남성은 스씨에게 “빨리 들어오라”며 “사고가 나면 큰 일”이라고 말했지만 스씨는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답했다네요.
 
현지 경찰은 스씨의 방에서 유서가 발견됐지만 컴퓨터로 작성해 프린트 된 것이라 진위 여부를 가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유서에는 “사후 장기를 기증하고, 화장 후 재를 바다에 뿌려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는군요. 유서가지 서놓고 이 무슨 짓이지요?
 
소셜미디어가 급속히 확대되면서 누구나 영상의 주인공이 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점점 더 자극적인 영상을 만드려 애쓰는 젊은이들로 이런저런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제제할 방법도 적절치 않아 고민입니다. 스스로 절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4월 자금조달계획서 보니 서울 갭 투자 비율 52%

4월 서울의 갭투자 비율이 치솟으면서 5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제출된 자금조달계획서는 4254건으로, 그중에서 갭투자 거래는 2213건(52.0%)으로 집계됐다. 갭투자는 자금조달계획서상 보증금 승계 금액이 있으면서 입주계획서에는 임대가 목적인 주택 거래다.
 
갭투자 비율은 지난해 12월 43.3%, 올해 1월 45.8%, 2월 47.1% 등을 기록하며 40% 중반대를 유지했다. 뒤이어 3월에는 33.2%로 내려갔지만 지난달에 52.0%로 치솟았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의 갭투자 비율이 50%를 넘긴 것은 처음이다.

-->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25개 구 중에서 가장 갭투자 비율이 높은 곳은 양천구였습니다. 자금조달계획서가 제출된 218건의 거래 중 갭투자는 143건(65.6%)에 달했습니다. 강서구 63.3%(368건 중 233건), 강북구 61.3%(199건 중 122건), 영등포구 61.1%(95건 중 58건), 은평구 60.5%(258건 중 156건) 등도 갭투자 비율이 높았습니다. 강남 3구의 경우 서초구 57.5%, 강남구 53.1%, 송파구 51.8% 등으로 50%대를 넘겼다네요.
 
지난달 지방에선 집값이 과열된 세종시에서 갭투자 비율이 60%를 넘겼습니다. 세종시에서 제출된 자금조달계획서 120건 중 77건(64.2%)이 갭투자였습니다. 세종의 갭투자 비율은 16개 시·도 중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직전 3개월을 보면 올해 1월 48.0%, 2월 13.0%, 3월 38.5%였다는군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대책은 ‘갭투자’를 사냥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또 '통계오류' 타령이나 하려는지 두고 봐야겠네요. 

***   

간추린 주말 뉴스썰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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