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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해독뉴스 149]신세계 야구단 행 추신수, 가족과 초스피드 이별 연습

●세계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는? 홍콩, 밴쿠버 순 ●고민정 “대통령 1호 접종 거론하지 말라, 나라도 먼저 백신 맞겠다” ●박범계 장관 “한동훈 검사 인터뷰,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 ●최재형 감사원장 “대통령 공약은 수단·방법 안 가려도 되나?” ●가수 현아, “학폭 의혹 주장한 분, 행복하시길 바래요~” ●서신애, 학폭 의혹 부인한 수진에게 다시 저격글?

2021-02-23 20:07

글 : 이상문 부장  |  사진(제공)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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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는? 홍콩, 밴쿠버 순


홍콩이 11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도시로 조사됐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싱크탱크 '도시개혁연구소'와 캐나다 '공공정책프론티어센터'는 최근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홍콩이 지난해에도 캐나다 밴쿠버,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도시에 올랐다고 발표했다.(중앙일보)

 

--> 보도에 따르면, 평균 주택가격을 가구당 연간 중간 수입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전세계 92개 대도시의 주택 구입 능력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홍콩의 부동산 중간값은 가계소득 중간값의 20.7배를 기록했습니다. 전년(20.8배)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2, 3위 도시와 격차가 워낙 큰 탓에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는군요.

2위는 캐나다 밴쿠버입니다. 이곳 부동산 가격은 가계소득 중간값의 13배로 2019년의 11.9배보다 커졌습니다. 그 다음은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 캐나다 토론토, 호주 멜버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은 그 다음으로 산호세입니다.

보고서는 가계소득 중간값 대비 부동산 중간값이 '3배 이하'일 경우를 적절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계소득 중간값 대비 부동산 중간값이 '3배 이하'인 도시는 92개 도시 중 4개 도시에 불과하답니다. 세계적으로 부동산값이 많이 올라 있다는 얘기겠죠? 

부동산 몸살은 한국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캐나다·호주·영국·아일랜드·뉴질랜드·싱가포르·홍콩 등 8개국 92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지난해 3분기 자료를 근거로 했습니다.


●고민정 “대통령 1호 접종 거론하지 말라, 나라도 먼저 백신 맞겠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야권에서 나온 '문재인 대통령 백신 접종 1호' 주장에 대해 "대통령을 끌어 들이는 백신의 정치화를 당장 멈출 것"을 요구했다.

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신접종은 원칙대로, 순차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접종 대상자들 가운데 백신을 맞겠다는 사람이 약 93%인데, 대통령을 끌어들여 마치 불안감에 접종하지 못하는 것처럼 정쟁화시켜선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 백신을 믿지 못하겠다면 저라도 먼저 맞겠다"며 "백신의 정치화를 당장 멈춰달라"고 했다.(중앙일보)

 

-->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국회의원이 굳이 이런 소릴 해가며 대응할 필요 있을까요? 아무리 청와대 출신이라고 하지만, 이건 오버 중 오버인 듯하네요. ‘문빠’ ‘대깨문’ ‘문의 신격화’ 라는 비유와 비아냥이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는 걸까요? 

대통령이 1호 접종자가 되면 어떻겠냐는 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순수한 의도이든 정치적 공략이든 상관 없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이 나온 것뿐인데, 이렇게들 과민반응 하는 이유는 뭘까요? 엊그제는 정청래 의원이 풍선 띄우더니 이번엔 고민정 의원입니다. 이들 말고도 입 가려운 사람 많긴 할 텐데, 암튼 뭘 몰라서 그러는 거야, 알고도 충성 경쟁하는 거야? 도통 모르겄네 정말. 알지만 모르겠네, 진짜, 진짜.


●신세계 야구단 행 추신수, 가족과 초스피드 이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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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메이저리거에서 KBO(한국야구위원회)리거로 소속이 바뀐 뒤 가족과도 초스피드 이별 연습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22일 사인한 뒤 23일 하루 가족들과 최대한 시간을 보냈다.

추신수의 지인은 “22일 오전 신세계그룹과 계약을 한 뒤 바로 한국행 티켓 구입 등 떠날 준비에 정신이 없다”고 했다. 그는 “간밤 한국행을 최종 결정하고 사인하는 순간 부인은 물론 가족들이 눈물지었다”며 “23일엔 아들을 마지막으로 야구장에 데려다 주고, 딸을 무용학원에서 픽업하는 등 부인과 아이들 3명과 일일이 헤어지는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씨는 23일 SNS에 남편의 앞날을 응원하는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하씨는 “나는 당신이 어디에 있든. 당신의 열정을 위해서라면 항상 당신을 믿고 응원하고 힘이 되어줄 No.1 팬입니다♥” “얼마나 열심히 할지 안봐도 아니까. 그말은 생략할께요. 다치지만 마세요. 당신은 누가 뭐래도 이세상 최고의 남자!”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불꽃 남자 신드롬을 일으켜보는 거야♥”라며 남편의 한국행에 행운을 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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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안 낸 승객 인터넷 공개 수배, 명예훼손일까?


한 네티즌이 아버지가 운전하는 택시에서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난 승객의 얼굴을 온라인에 공개 수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네티즌은 “돈(택시요금)이 문제가 아니라 가족들의 기분이 안 좋아져서 얼굴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법조계에서는 사적으로 다른 개인의 신상을 공개하는 행위는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에는 ‘택시요금 안 내고 튄 거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택시요금을 결제하지 않았다는 승객의 얼굴과 옷차림 등이 그대로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을 올린 A씨는 아버지가 운전하는 택시에 탄 한 남성 승객이 목적지에 도착한 뒤 집에서 택시요금 1만여 원을 가져온다고 해놓고 도망쳤다고 하네요.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 심곡동 인근에서 남성 3명은 콜택시를 불렀습니다. 이중 검은색 패딩에 회색 바지를 입은 한 남성이 택시를 탔고 목적지인 인천의 한 아파트로 향했습니다. A씨는 “목적지 근처에 다다르자 아파트 단지 내에서 뺑뺑이를 돌았고 택시 요금을 금방 가져다 준다며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 치고선 전화를 꺼놓거나 받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택시 요금을 지불하지 않은 승객은 “조금만 더 가서 세워달라” “우회전 해달라” “한 바퀴 더 돌아야겠다” 등 목적지를 계속 바꿨고, 택시는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1분간 더 운행했습니다. 승객은 택시에서 내리면서 “잠깐만 여기에 차 세워주겠느냐”며 “집에 여기 바로 앞인데 현금을 가지고 오겠다. 1분이면 된다”고 말했지만 결국 돌아오지 않았답니다.

이 글은 23일 낮 12시쯤 11만 6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댓글 500여 개가 달렸습니다. 

자, 이런 경우, 그 승객을 영상에 공개한 건 명예훼손일까요 아닐까요? 억울하고 분하지만, 이런 행동은 법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초상권 침해나 모욕죄에 해당할 수 있다네요. 

예외는, 짐작하시겠지만 공익 목적일 때입니다. 자녀의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들을 압박하기 위해 이름, 얼굴 사진, 나이, 주소 등 개인 신상을 인터넷에 공개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던 ‘배드 파더스(Bad Fathers·나쁜 아빠들)’ 사이트 관계자가 지난해 1월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게 대표적인 예랍니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은 양육비 미지급자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활동을 하면서 대가를 받는 등 이익을 취한 적이 없고, 대상자를 비하하거나 악의적으로 공격한 사정이 없다”며 “양육비 미지급으로 위기에 처한 사람이 많아져 해결 방안이 강구되는 상황에서 피고인의 활동은 다수의 양육자가 고통받는 상황을 알리고 지급을 촉구하기 위한 목적이 있어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리까리하지만, 법의 의도는 짐작하시겠지요? 

그런데, 그 승객이라는 인간, 생각할수록 겁나게 얄밉고 치졸하네요. 쎄게 한 대 쥐어 박고 싶네.


●박범계 장관 “한동훈 검사 인터뷰,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지난 22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검사장이 특정 언론과 대대적으로 인터뷰하는 일은 제게 매우 낯설고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 

민주당 의원들이 한동훈 검사장이 지난 15일 본지와 인터뷰 한 것을 언급하면서 “소속 기관 구성원들이 공개적으로 인사를 폄훼하고 흔드는 이런 발언을 해도 되느냐”고 한 데에 대한 답변이었다. 한 검사장은 당시 본지 인터뷰에서 “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에 관여하지 않았어도 이런 일들이 있었겠나”, “권력이 물라는 것만 물어다 주는 사냥개를 원했다면 저를 쓰지 말았어야 한다”고 했었다.

박 장관은 정희도 청주지검 부장검사가 지난 19일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검찰 인사와 관련한 비판 글을 올린 데 대해서도 “2000명이 넘는 검사들이 보는 데 (그런 글이) 버젓이 올라가는 일도 이해하기 어렵다”고도 했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이를 두고 검찰 안팎에선 “친여(親與) 검사들이 잇따라 페이스북에 편향된 글을 올리고, 각종 언론 인터뷰와 기고를 하는 데 대해선 아무 말도 없던 박 장관과 여권이 ‘선택적 비판’을 하고 있다”며 “검사들의 표현의 자유를 그렇게 주장하던 여권이 불리한 내용에 대해서는 깔아뭉개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날 인사에서 서울중앙지검 검사 겸임으로 발령난 임은정 대검 감찰정책연구관,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 등은 그간 페이스북이나 언론 기고를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 등을 공개 비판해왔었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검찰 소속 공무원의 언론 인터뷰는 현 정부가 들어선 2018년에 기관장 사전 승인제에서 신고제로 개정됐습니다. 2018년 9월 당시 법무부는 “검사 개인의 자유로운 외부 발표를 보장하기 위해 검사윤리강령 제21조를 개정했다”며 “기존에는 검사가 직무에 관한 사항에 대해 대외적으로 의견을 표명할 때에는 기관장의 승인이 필요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미리 기관장에게 신고만 하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외부에 발표할 수 있다”고 했었습니다.

법조계 관계자는 임은정, 진혜원 등 친여 성향 검사들의 예를 들며, 그들의 ‘폭로’에 대해서는 법무부 차원에서 힘을 실어주면서 한동훈 검사장 인터뷰는 ‘언론플레이’로 낙인 찍었다고 비난했습니다. 검찰 내부에서도 “검찰을 공격하는 발언은 ‘표현의 자유'이고 법무부나 정권을 비판하는 발언은 ‘적폐'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는군요.

그 지긋지긋하게 흔한 내로남불이 연일 쏟아집니다.

장관님, 한동훈 검사가 이해 안 가는 게 아니고 장관님이 정말 이해가 되질 않네요, 어쩌죠?


●최재형 감사원장 “대통령 공약은 수단·방법 안 가려도 되나?”


최재형 감사원장은 22일 “공무원의 행정행위에 법의 잣대를 들이대면 안 된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최 원장은 이날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이 월성원전 감사와 관련 “정책에 대해 수사하고 법의 잣대를 들이대면 공무원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진다”고 지적한 데 대해 “공무원의 행정행위는 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서 투명하게 해야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원장은 “공무원의 행위에 법의 잣대를 대서는 안 된다는 표현이 그런 뜻으로 말씀하신 건 아닌 것 같아서 그냥 그 정도로 넘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공약하신 사항의 정책수행은 제대로 해야 되는 게 맞다”며 “그러나 공약을 이행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두 정당화된다는 주장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최 원장은 또한 “저희가 감사한 내용은 정책 수행의 목적 설정 자체를 본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수행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지켰느냐를 본 것”이라고 강조했다.(조선일보)


--> 딱 부러진 말씀이라 덧붙일 말이 없습니다. 그동안도 알게 모르게 훌륭한 감사원장 많았겠지만, 이만한 적임자는 보기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속 보이는 얄팍한 비난과 술수에 흔들리지 말고 소신대로 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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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 “학폭 의혹 주장한 분, 행복하시길 바래요~”


가수 현아가 일각에서 불거진 ‘학교폭력’(학폭) 의혹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현아는 23일 소셜 미디어에 "데뷔 이후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지내온 지 10년이 넘어 이제 벌써 14년. 가끔은 지나치게 어긋나고 잘못된 관심을 표현 받을 때면, 저도 부족하고 사람인지라 화가 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하지만 "제가 꿈을 위해 선택한 일이기에 '웃어 넘겨야지' 또 '관심이기도 하겠거니'라며 이해하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이번 학폭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다. "저는 (다른 사람의)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 글 쓴 분(학폭 주장을 한 네티즌)에게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라요"라고 했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현아는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에 몸 담아 학교생활을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8세부터 아역 보조출연 시작으로 열두 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소속사 연습생 시절을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내다 보니 학창시절이라고 할 게 별로 없었다는 것이지요. 오히려 추억과 경험이 너무 없어 시간을 뺏긴 기분이라며 학폭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이번 학폭 의혹 제기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스포츠계에 이어 연예가 학폭의혹으로 벌집 쑤신 듯합니다. 그중 진실도 있겠지만 거짓도 태반인 듯합니다. 이 사회엔 진짜로 상처 입은 피해자가 많다는 얘기도 되고, 피해의식에 병든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진실이 잘 가려져 무고한 사람들한테까지 상처가 확대되지 않길 바랍니다.

엊그제 스무살 아들놈이 지나치듯 묻습니다. 아빠 후배들 중에 연예기자들 많냐고 하더니 정신없이 바쁘겠다고 하더군요. 기사를 가려 써주면 좋겠다고 당부합니다. 저도 당부합니다. 제대로 취재하고 잘 가려 씁시다, 후배님들.   


●서신애, 학폭 의혹 부인한 수진에게 다시 저격글?


최근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수진에게 제기된 학교폭력 의혹의 피해자로 지목됐던 배우 서신애가 ‘변명은 그만하라'는 글을 올린 후 22일 또다시 수진을 비판하는 듯한 뉘앙스의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서신애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팝가수 빌리 아일리쉬의 노래 ‘Therefore I Am’의 재생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이 노래에는 ‘난 네 친구가 아냐. 내 기분을 아는 것처럼 말하지 마(I’m not your friend. Don’t talk ‘bout me like how you might know how I feel)’ 등의 가사가 포함되어 있다. 네티즌들은 ‘학폭은 없었다는 수진의 해명에 서신애가 또다시 저격 글을 올린 게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일 자신의 동생이 수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아이들 수진에 대한 학폭을 터뜨릴 때다. 온 세상 사람이 알아야 한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수진이 화장실에서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불러다가 서로 뺨을 때리게 했다” “동생을 ‘왕따’라고 칭하는 단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인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아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서신애가 수진과 중학교 동창으로 학폭 피해자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서양이 울면서 나한테 말하던 걸 기억한다. 등교하는 길에 이 친구 뒤에서 ‘서양 이 XXX아. 야 이 X꾸X꾸야. 애미애비 없어서 어떡하냐’ 등 매일 소리를 지르며 불렀다”며 “그런데 (수진이) 예능에 나와서 얘랑 같은 출신이라고 웃으며 말하더라. 진짜 소름끼쳤다”고 했습니다.

서신애 역시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변명 그만 해라(None of your excuse)”라는 글귀를 남겼습니다. 수진은 논란이 이어지자 22일 팬카페에 입장문을 내고 “학창 시절 학생의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방황을 한 것은 맞지만 단 한 번도 폭행을 가한 적은 없다”며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 이분께도 이 일로 피해가 간 것 같아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진실공방이 꽤 길게 이어질 것 같습니다. 연예계가 정말 큰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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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진 학폭' 피해자로 오르고 있는 서신애 10년 전 모습. 사실이라면 이때쯤?

 

●김동성, 전처와 나눈 메시지 공개… 격한 욕설 담겨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전처와 나눈 메신저 내용을 공개하면서 양육비 지급을 위해 노력 중임을 호소했다.

김동성은 23일 여자친구 인민정 씨의 인스타그램에 “#배드파더스 #양육비 노력했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잘못 반성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이미지에는 전처와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밑빠진 독’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전처는 “너는 참고 있는 나한테 왜 XX이야. 미팅 같은 소리하고 있네” “양육비 XX 안 주면 끝까지 받아낸다” 등의 말을 내뱉었다.(동아일보)


--> 보도에 따르면, 김동성은 이날 아들과의 메시지 내용도 공개했습니다. 김동성은 아들에게 “아빠 집에서 같이 살래?”라고 물었고, 아들은 “나중에 생각할게. 나도 엄마 계속 집에 안 오면 아빠랑 살려고”라고 답한 걸로 공대됐습니다.

이어 “잘 생각해보고 빨리 결정하자. 아빠가 너무 걱정이 된다”고 말하자 아들은 “알았어. 누나 교회 갈 때 지하철 타고가. 이유는 엄마가 그 남자가 운전해서 누나가 싫어서 지하철 타고가”라고 보냈다는군요.

김동성은 2018년 이혼했습니다. 두 자녀 친권과 양육권을 전처에게 넘기고 2019년 1월부터  아이당 150만 원 씩 매월 지급하기로 했는데,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수입이 없어지자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배드파더스’에 등재됐습니다.

김동성 측의 톡 대화 공개가 있자, 이혼한 전처는 인터뷰를 통해 또 다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양육비 지급 내역도 공개할 용의가 있다며 모든 걸 다 세상에 꺼내놓고 끝까지 진실공방을 벌일 태세입니다. 

이혼하기까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구체적으로 모릅니다. 어쨌거나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을 계기로 두 사람의 불필요한 사생활 이야기가 너무 노골적으로 공개되는 것 같아 인상이 찌푸려집니다. 너무나 많아진 리얼리티 프로그램. 경쟁이 치열해지자 자극적인 요소를 과감히(?) 수용하는데 정도가 지나쳐 보입니다. 수위 조절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사람들 모두 악이 바쳤습니다.

 

dong.jpg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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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또 한방! 집값폭등에 욱, 현관문 걷어차는 배달원 ●‘수도권 60만, 전국 80만’ 대규모 주택공급대책 4일 발표 ●코로나 성금 모금 ‘보행기 행진’ 톰 무어, 100세로 사망 ●조국 전 장관 “딸에 대한 조리돌림, 법적 조치 가할 것” ●“붙는 청바지 입으니깐…” 학생 성희롱 피해 여교사 2차 가해한 학교장
어머니 맞절 세배에 ‘원산폭격’, 차인표 모자 감동풍경
●미스터트롯 톱6 전국 순회공연, 3월부터 열린다 ●의사회장, 조민에 학위에 준 부산대, 고려대 고발 ●1조원대 재산분할 최태원 노소영 부부 이혼소송 재개 ●‘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김동성 전 부인, “그 사람의 거짓말” ●KBS ‘열린음악회’, 문 대통령 생일에 ‘달님에게 바치는 노래’, 우연일까? ●슬로바키아 신부와 결혼 배우 류승범, 반년 만의 고국 나들이
김동성 전 아내 “우이혼 출연 거절…양육비 지급은 거짓말”
'우이혼' 김동성 "양육비 벌기 위해 출연 결심"…여친 인민정 공개
미스트롯2 국민투표 톱5... 전유진, 강혜연, 홍지윤, 김다현, 김의연
●‘문재인 보유국’, 박영선 용비어천가 정가 화제 ●이용구 차관, 폭행 당한 택시기사에게 영상 지워달라 요청! 점입가경일세 ●‘등교수업 가능’ 언급한 정은경 논문, 왜 정책엔 반영 안 됐나? ●‘당직사병’ 현씨 엄마 “엄마가 평범한 사람이라 미안했다” ●조수진 의원 “유시민 사과했으면 홍익표도 입장 밝혀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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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 마약 여배우는 누구인가?" ‘버닝썬’ 폭로자 김상교 소녀시대 효연 소환
●임종석 “전광훈 윤석열 최재형은 같은 냄새가 난다”, 실언일까 선동일까 ●경실련 “4년간 집값 80% 올랐다! 문재인 정부 통계는 거짓말” ●‘박원순 성추행’ 인정한 법원, 날선 비난 퍼부은 정의당 ●‘박원순 의혹’ 피해자 모친, 딸 걱정에 탄원서 공개
"죽으면 책임질게"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동부구치소서 코로나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