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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해독뉴스 147]기네스 펠트로 코로나 감염 고백 “무설탕 김치로 치료했다”

●‘배달의 민족’ 창업자 김봉근, 재산 절반 5500억 기부 ●개그맨 허경환 배신한 ‘허닭’ 동업자, 징역 3년 6개월 확정 ●박진영 민주당 부대변인 야당 후보에 “생지랄 공약” 공격 ●“KBS 수신료 안 내는 법” 알려주는 맘카페 · 유튜브 등장 ●사회학자 송호근 “사람 내치고 동종교배 하는 가짜 좌파정권” ●장혜영, 미국 타임지 ‘떠오르는 인물 100인’에 선정

2021-02-18 23:14

글 : 이상문 부장  |  사진(제공) : 조선DB, 펠트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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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창업자 김봉근, 재산 절반 5500억 기부


국내 1위 배달 앱인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45)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의장은 ‘세계 최고 부자들의 기부 클럽’으로 알려진 미국의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 가입 절차를 밟고 있다. 더 기빙 플레지는 ‘기부(giving)’를 ‘약속(pledge)’한다는 뜻으로, 2010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부부와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시작한 억만장자들의 ‘기부 선언’ 캠페인이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더 기빙 플레지에 참여하려면 ‘재산 10억 달러(약 1조1000억 원) 이상'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기부'라는 두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최소 5억 달러 이상을 기부해야 하는 셈입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부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레이달리오 브리지워터 회장 부부 등 지금까지 24국 유명 자산가 218명이 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한국인으로는 김 의장이 처음이 됩니다.

김 의장은 2018~2019년 총 71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개인 최고 기부액수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학생 장학금과 배달의 민족 배달 기사 의료 · 생활비 지원 등에 쓰이고 있다는군요.

김 의장은 2010년 자본금 3000만원으로 ‘우아한 형제들'을 창립한 뒤 배달 앱(배달의민족)을 중심으로 사업을 넓혀 9년 만에 약 4조4300억 원(40억 달러)에 매각한 한국 스타트업 업계의 신화입니다. 

신화의 씀씀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훈훈하고 또 부럽습니다. ‘성공’이라는 말의 가치를 되짚어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기네스 펠트로 코로나 감염 고백 “무설탕 김치로 치료했다”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49)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던 사실을 고백했다. 펠트로는 코로나에서 회복한 뒤 간헐적 단식(斷食)과 채식 위주 식단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펠트로는 지난 16일(현지 시각)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구프(GOOP)에 올린 게시물에서 “(코로나 확산) 초기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는데, 피로감과 브레인 포그(brain fog·안개가 낀 듯 머리가 멍하면서 기억과 집중이 힘들어지는 상태) 증상을 겪었다”고 적었다.

이어 “지난 1월엔 여러 검사를 받았는데 체내 염증 수치가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이 분야 전문가를 찾아가 도움을 받았다”며 “그는 내 사무실을 돌아본 뒤 병 치유가 길어진 원인을 설명했다”고 했다.

펠트로는 코로나에서 회복하는 동안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데 집중했다고 한다. 건강 식단을 유지했고, 설탕과 알코올을 삼갔다고 밝혔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펠트로는 조언에 따라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삼도록 만들어주는 식이요법인 케토제닉과 채식 위주 식단을 꾸렸습니다. 또 매일 오전 11시까지는 단식을 했다는군요. 펠트로는 특히 “나는 훌륭한 무설탕 무김치(great sugar-free daikon kimchi)와 무설탕 콤부차도 발견했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펠트로는 “식단과 운동 습관, 사고 방식까지 바꾸면서 나는 더 힘이 나고, 더 건강해지고,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됐다”며 “올해 1분기까지는 이런 습관을 유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모로나에 감염됐지만 당황하지 않고 건강식단으로 병을 극복한 펠트로. 그녀의 이미지답게 당당한 대응으로 병을 극복해냈습니다. 치료와 회복에 도움을 주었다는 무설탕 김치에 관심이 갑니다. 어떤 재료를 쓴 것일까요?


gine.jpg

 

●개그맨 허경환 배신한 ‘허닭’ 동업자, 징역 3년 6개월 확정


개그맨 허경환과 식품회사를 함께 운영하며 수십억 원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업자가 1심에서 징역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선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유가증권 위조 및 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양모(41)씨에게 징역 3년6개월과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양씨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허경환이 대표를 맡은 식품 유통업체 ‘허닭’의 회삿돈 27억 3000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회사에서 감사를 맡았던 양씨는 허경환의 인감도장과 법인통장 등을 보관하면서 자금 집행을 좌우했습니다. 문제는 그가 별도로 운영하던 회사에 돈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돈을 빼낸 데 있었습니다. 확인된 계좌 이체 횟수만 600여 차례였다는군요. 또 허경환 이름으로 주류 공급계약서에 서명하고 도장을 찍고, 허경환 이름으로 약속어음을 발행해 사용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따로 운영하던 회사에 문제가 생겨 세금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속여 1억 원을 받아낸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도 있습니다. 

연예인이라는 특성상 사업에 어둡고 바쁜 동업자를 철저히 이용한 듯합니다. 영업관리는 그가 맡고 허경환은 홍보를 맡았다는 것도 허점입니다. 

연예인들의 사업실패가 대체로 이런 패턴을 반복한다는 것, 왜 몰랐을까요? 알면서도 그를 너무 믿었던 탓일까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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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민주당 부대변인 야당 후보에 “생지랄 공약” 공격


4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의 공약 발표가 한창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진영(52) 부대변인이 18일 거창한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며 이를 ‘생지랄 공약’으로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박 부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전날 국민의힘 나경원·오세훈 후보가 내놓은 공약을 언급하며 “1년짜리 시장을 뽑는데 생지랄 공약을 다 내놓고 있다”며 “중장기 계획도 좋지만 1년 동안 무엇이 가능한지도 따져보라”고 했습니다.  나경원 후보가 ‘누구든 도보 10분 내 지하철 탑승’, 오세훈 후보가 ’2032년 올림픽 유치' 등을 공약하자 이를 비판한 것이지요. 허황된 공약이라고 비판하는 건 좋지만 굳이 그렇게 악랄하고 저질스러울 것까지야…. 약 먹었나?

박 부대변인은 지난해에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독설로 죽임을 당한 인물인 삼국지의 ‘예형’으로 표현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를 두고 진 전 교수는 “그냥 진중권이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밉다는 얘기인지 앞으로도 계속 그러면 아예 목줄을 끊어놓겠다는 협박의 중의적 표현인지”라는 반응을 보였었지요.

박 부대변인은 문재인 정부 들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등을 지냈고, 지난해 5월부터 민주당에서 상근부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대변인실에 상근으로 두고 있는 민주당, 무슨 배짱일까요? 이 분 생XX는 눈에 잘 안 보이나 봅니다. 


●스타필드 문 닫으라던 與, 선거 앞두자 ‘갑분신중론’ 


이달 임시국회에서 스타필드, 롯데몰 등 복합쇼핑몰에도 의무휴업 규제를 적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 개정안을 처리하려던 정부와 여당이 국민들의 거센 비난 여론에 한발 물러선 양상이다.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여론을 의식한 정치권이 관련 규제를 선거 이후로 연기할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1일 임시국회가 시작됐지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아직 안건을 상정하지 못했다. 산자위 관계자는 "여아 간사들이 아직 안건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국회 내외부에서는 "유통법 개정 등 부정 여론이 있는 법안의 상정을 미루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국회에 따르면 산자위는 오는 22일 법안소위를 열 것으로 보인다.(조선비즈)

 

-->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정치권이 전통시장과 골목시장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국회에 계류 중인 15건의 유통법 개정안이 주요하게 논의될 전망입니다.대표적인 안건이 홍익표 정책위의장(민주당)이 발의한 스타필드·롯데몰 등 복합쇼핑몰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휴업을 강제하도록 하는 법안입니다. 현행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한 심야 영업 제한과 월 2회 의무휴업일 지정 규정 대상을 복합쇼핑몰로 확대한다는 내용입니다.지난달까지만 해도 이번 임시국회에서 이 유통법을 손보겠다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임시국회가 다가오자 신중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됐다는군요. 유통법 개정이 규제 일변도 정책이란 지적이 있어 재고해본다는 입장이지만, 속셈은 따로 있는 듯하답니다. 

무엇일까요? 선거입니다. 반대여론을 의식한 것이지요.전경련 설문조사 등 각 조사를 보면 복합쇼핑몰이 놀아도 전통시장에 가겠다는 응답자는 극히 적기 때문입니다. 응답자의 58%가 대형마트의 공휴일 의무휴업 제도를 폐지하거나 평일 의무휴업 실시 등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정치인들은 생래적으로 기회주의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일단은 표를 얻고 존립해야 정치를 하든 말든 하는 것이니까요. 좋든 싫든 전통재래시장도 드나들어야 하고 백화점도 챙겨야 하고 복합쇼핑몰도 챙겨야 하고… 표를 얻기 위해선 이편저편에 다 서야 하지요.

말하자면 ‘정치는 늪’입니다. 그 늪을 벗어나 선명한 입장을 취하고 냉정하게 동의를 얻는 정당과 정치인이 필요한데 말이죠. 당장 살고 보겠다고 덤비니 줏대도 없고 논리도 없고.    

 ●“KBS 수신료 안 내는 법” 알려주는 맘카페 · 유튜브 등장

 

KBS의 수신료 인상 시도에 반발해 납부 중단과 환불을 요구하는 여론이 최근 일부 온라인상의 맘카페나 커뮤니티,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이미 수신료 분리징수 국민청원이 참여 인원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관련 문제 제기는 꾸준히 있었지만, 최근 KBS 직원이 온라인에 남긴 익명 글이 물의를 빚은 데다 평양지국 추진 논란 등까지 겹치면서 수신료 강제 징수에 대한 반발이 더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달 들어 각종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 SNS에선 ‘KBS 수신료를 내고 싶지 않다’는 푸념에서부터 ‘실제로 수신료 납부를 중단했다’는 후기, ‘상담원이 환불을 거부하면 이렇게 대처하라’는 방법까지 올라오는 등 수신료 반대 여론이 확대되는 추세라고 합니다. 지난달 31일 KBS 사내 온라인에 오른 ‘무보직 1억 원 이상 절반’이라는 글이 시청자를 자극했지요. 여기에다 “밖에서 욕하지 말고 능력 있으면 들어오라”는 식의 비아냥이 불을 질렀습니다. 급기야 KBS 수신료에 대한 불만에 더해 ‘수신료 안 내는 법’ ‘해지 꿀팁’까지 확산된 이유입니다. 


●사회학자 송호근 “사람 내치고 동종교배 하는 가짜 좌파정권”


원로 사회학자인 송호근(사진) 포스텍 석좌교수는 18일 “사람 내치고, 동종교배 하고, 하층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과거에 집착한 정권이 좌파냐”며 문재인 정부를 “진정한 좌파가 아닌 좌파연(然)하는 정권” “1980년대 반독재 투쟁의 가치관을 그대로 연장한 ‘저항운동 정권’ 혹은 ‘운동권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문화일보)

 

--> 보도에 따르면, 송 교수는 이날 출간된 ‘정의보다 더 소중한 것’(나남출판)에서 “대통령과 정권 실세는 아직도 촛불정신을 내세우지만 4년이 흐른 이 시점에 그 장대한 이미지는 촛농처럼 녹아내렸고, 마음의 울림도 잔불처럼 사그라들었다”며 이같이 일갈했다고 합니다.송 교수는 문 정부가 실패한 이유는 진보 본연의 가치에 역행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중심주의’는 ‘사람 내치기’로, ‘미래 지향’은 ‘치죄(治罪)와 내쫓기’로, ‘이질성의 연대’는 ‘동종교배와 동종단합’으로, ‘약자 보호’는 ‘생존기반 붕괴’로 변질됐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송 교수는 “무능력이 여지없이 드러났으나, 정책 노선을 수정할 생각도 없다”면서 “‘의도가 정의로우면 결과도 정의롭다’는 지극히 초보적인 신념이 진보 세력의 집단 무의식에 박혀 있다고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고 했습니다.

정책적 무능 못지 않게 송 교수가 신랄하게 비판한 것은 정의와 민주라는 가치를 독점한 듯한 여권의 태도였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송 교수는 “광화문광장에 진입할 입장권, 정권에 동참할 초청권을 선별적으로 배분하는 권력은 소통을 거부하는 폭력이 된다”며 “소통 없는 통치와 폭력은 동종동문(同種同門)”이라고 했다는군요.원로 학자의 비판과 권고가 따갑습니다. 그 누구의 비판보다 냉정하고 합리적인 송 교수의 비판 중 마지막 결어는 정치인뿐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호소하는 글 같습니다.  

“무엇보다 분노의 정치, 척결의 정치를 ‘적폐 쓰레기통’에 처박는다고 다짐하는 집단, ‘한풀이 정치’와 단호히 결별하는 집단의 출현을 고대한다”.그래야 광화문 촛불광장에 그때는 들어갔으되 지금은 못 들어가는 또는 들어가고 싶지 않은 국민을 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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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미국 타임지 ‘떠오르는 인물 100인’에 선정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18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떠오르는 인물 100인’(TIME 100 Next 2021)에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이날 홈페이지에 장 의원을 “한국에서 가장 젊은 입법가 중 하나”라며 그가 장애가 있는 동생의 탈시설을 도우며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국회에서 차별금지법 통과를 위해 노력한 행보를 소개했다.

최근 장 의원이 김종철 전 정의당 대표에게서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공개하고, 이후 김 전 대표가 전격 사퇴한 사실도 전했다.(경향신문)


--> 타임은 매년 전 세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장 의원은 올해 선정된 100명 중 유일한 한국인입니다.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 영국 가수 두아 리파, 미국의 청년 계관 시인인 아만다 고먼 등도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통해 선정 사실을 알리며 “모든 시민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해 나갈 동등할 권리가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다”며 “저를 품어준 정의당과 당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께 끝없는 사랑과 연대의 마음을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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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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