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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해독뉴스 129]SK 와이번스 신세계 이마트로! 정용진 부회장 소원풀이 했다

●미스트롯 송가인, ‘미친X 달떵이’ 욕설 악플러에 한방! ●성추행 책임 사퇴한 김종철 정의당 대표, 민주당과 다른 대응 ●매일 39번, 재임 중 총 3만 번! 트럼프는 ‘거짓말 자판기’ ●“박원순 시장 행위는 성희롱 맞다” 국가인권위 6달 만에야 결론 ●‘중국의 아이유’로 알려진 차이유 실제 모습? 비슷한가요?

2021-01-25 23:47

글 : 이상문 부장  |  사진(제공) : 조선DB, MBC뉴스톡 유튜브, 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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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뉴스도 머리 아프고 가짜뉴스도 짜증나는 하루하루. 아침마다 해독주스를 갈아먹듯 편한 시간에 편한 마음으로 해독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를 해독(解讀)해 해독(解毒)해주는 디톡싱 뉴스 썰. 마음 건강, 몸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성추행 책임 사퇴한 김종철 정의당 대표, 민주당과 다른 대응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서는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25일 김종철 정의당 대표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언급하며 이번 보궐선거의 의미를 부각했다. 특히 예비후보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참담함을 나타내면서도 정의당이 김 대표를 직위해제한 결정은 민주당과 비교된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전임 서울시장 성추행에 이어 이번에는 정의당 대표란 말인가. 참담하다”고 썼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대하는 정의당의 태도와 대응 과정만큼은 매우 적절했다고 생각한다”며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낙인 찍어 집단적 2차 가해를 저지른 민주당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이날 배달 라이더들과의 간담회 직후 “아침에 그 뉴스를 접하고 참담한 심정이었다”고 했다. 이어 “박원순 시장 사건 이후에 피해자가 2차, 3차, 4차 가해를 당하고 있다”며 “이런 식의 있어서는 안 되는 분위기가 있는 한 성추행 사건은 빈발할 수밖에 없다는 위기 의식이 생긴다”고 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도 페이스북에 “박원순-오거돈-안희정-김종철 등으로 이어진 정치권 내 위계질서에 의한 성범죄를 근본적으로 근절하는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보궐선거는 좌파 권력자들의 위계형 성범죄에 대해 철퇴를 내리는 심판이어야 함이 더욱 분명해졌다”고 했다.


--> 여야 정치권은 물론이고 국민 모두 충격이었습니다. 진보진영의 타격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신환 전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정의당은 원칙을 택했다”며 “민주당이 ‘피해호소인'이라고 운운하며 은폐·축소하는 데 급급하고 가해자에게 피소 사실을 알리고 거짓말과 함께 악어의 눈물을 흘리고 무공천 약속을 뒤집으며 당 전체가 2·3·4차 가해를 가한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라고 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정치적 호재로 악용하려는 자세도 고와 보이진 않습니다. 여야 가리지 말고 정치권 모두가 함께 자숙할 시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이른 바 ‘위력’과 ‘성별’이 존재하는 집단이라면 모두, 이번 기회에 또 성찰하고 더 냉정한 방향으로 실천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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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철 정의당 대표.

 

●매일 39번, 재임 중 총 3만 번! 트럼프는 ‘거짓말 자판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기간 3만 번이 넘는 거짓말을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는 취임 첫 해에는 하루 평균 6번 허위 발언을 했지만, 임기 마지막 해에는 매일 39번의 거짓말을 했다.

WP는 24일(현지 시각)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 발언 내용을 분석해 그가 임기 4년간 ‘허위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3만 573번 했다고 보도했다. WP의 팩트체커 팀은 지난 4년간 2만5000개가 넘는 트럼프의 트윗을 분석하고 대중 연설 등을 통해 그가 했던 500만 단어를 분석해 이같은 결론을 내놨다.(조선일보)


--> 참 신기하죠? 일부러 하려고 해도 힘든 일일 텐데.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거짓말은 시간이 지날수록 빈도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취임 첫 해에는 하루 평균 6건의 허위 발언을 했고, 2년차에는 16건, 3년차에는 22건, 지난해에는 39건이 됐습니다. WP는 “허위 발언이 1만 개를 돌파하기까지는 27개월이 걸렸지만, 2만 개까지는 14개월, 3만 개까지는 고작 5개월의 시간이 걸렸다”고 하네요. 거짓말의 절반을 작년 한 해에 쏟아냈다고 합니다.

보도를 더 들여다보면 실소가 터져나옵니다. 그의 거짓말은 특정 주제에 집중됐다는데요, 25%가 자신의 업적을 과장하는 내용이었답니다. 15%는 정책에 관한 거짓이었다는군요. 급ㄲ에도 500번이 넘게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를 만들었다”고 말했고, 300번이 넘게 ‘역사상 가장 큰 감세를 이뤄냈다’고 했고, 4개월 동안 1000번 넘게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을 공격하는 거짓말을 했고, 코로나 허위 사실 유포는 2500건을 넘겼다고 합니다. 

그가 많은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능력자(?)인 건, 이름이 트럼프여서일까요? 늘 포커페이스에 익숙한 갬블러…. 조크였습니다.


●코로나 입원한 주인 엿새 동안 기다린 반려견 화제


입원한 주인을 기다리며 무려 6일 동안 병원 앞을 지킨 강아지가 있다.

22일(현지 시각) 터키 통신사 DHA에 따르면 터키 북부 트라부존에 사는 세말 센투르크씨는 지난 14일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실려갔다. 병원에 도착한 건 센투르크씨만이 아니었다. 그의 애완견 본쿡이 구급차의 뒤를 쫓아 달려온 것이다.

당일 센투르크씨의 딸이 강아지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본쿡은 매일 아침 9시 센투르크씨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 어김없이 나타났다. 해질녘까지 하루 종일 병원 문 밖을 지키면서도 본쿡은 병원이라는 것을 알았는지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본쿡은 대신 건물 밖에 얌전히 앉아있다가 병원 문이 열릴 때마다 얼굴을 안으로 들이밀었다고 병원 경비원은 말했다. 센투르크씨를 찾는 듯 보인다. 사연을 알게 된 병원 관계자들이 본쿡의 먹이를 챙겼고, 센투르크씨도 입원실 창문으로 본쿡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조선일보)


--> 대단한 반려견입니다. 주인에 대한 애정과 충성심이 병원 주변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냈다는군요. 7일째가 되던 지난 20일, 센투르크씨가 휠체어를 타고 본쿡 앞에 등장하자 본쿡은 팔짝팔짝 뛰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본쿡과 9년간 함께 했다는 센투르크씨는 “본쿡은 나에게 매우 소중하다. 나도 본쿡이 계속 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때로는 ‘개만도 못한’이라는 말보다 ‘사람보다 나은’이란 말이 쓰일 때가 있습니다. 우리집 개나 앞집 개는 본쿡처럼 할 수 있을까요? 막 테스트 해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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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문에서 6개월 동안 입원한 주인을 기다린 본쿡.

 

●SK 와이번스 신세계 이마트로! 정용진 부회장 소원풀이 했다

 

SK 와이번스 야구단이 신세계 이마트에 매각된다. 재계 관계자는 “이르면 26일 SK와 신세계 이마트 간에 야구단 매각과 관련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SK는 2000년 쌍방울 구단을 인수해 창단했다. 지금까지 한국시리즈에서 4회 우승을 하며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평소에 야구단 운영에 아주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하네요. 유통을 넘어서 스포츠 콘텐츠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답니다. 왜 그럴까요? 그의 머릿속엔 “대형마트의 경쟁자는 다른 유통업체가 아닌, 야구장이나 테마파크”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유통을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닌, 체험과 오락으로 접근하는 것이지요. 그래서인지 정 부회장은 이미 경기도 화성에 테마파크 사업을 추진 중이었다고 합니다.

유통과 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곧 선보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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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박원순 시장 행위는 성희롱 맞다” 국가인권위 6달 만에야 결론 


국가인원위원회는 25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피해자에게 행한 성적 언동은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 사건의 피해자 A씨 측 변호인단과 여성단체들이 조사를 요청하고 인권위가 직권조사를 결정한 지 6개월만에 내놓은 결론이다.

인권위는 이날 2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박 전 시장 성희롱 등 직권조사 결과보고 안건을 상정해 심의했으며 약 5시간 만에 의결을 했다. 인권위는 "박 전 시장이 늦은 밤 시간 피해자에게 부적절한 메시지와 사진과 이모티곤을 보내고 집무실에서 네일아트한 손톱과 손을 만졌다는 피해자의 주장은 사실로 인정 가능하다"며 "이와 같은 박 전 시장의 행위는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성적 언동으로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권위는 서울시 내에서 박 전 시장의 성폭력을 묵인·방조한 의혹에 대해서는 객관적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피해자가 비서실 근무 초기부터 비서실 업무가 힘들다며 전보 요청을 한 사실 및 상급자들이 잔류를 권유한 것은 사실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동료 및 상급자들이 피해자의 전보 요청을 박시장의 성희롱 때문이라고 인지하였다는 정황은 파악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중앙일보)


--> 늦은 감이 있지요? 이상하기도 하고요. 경찰은 고소내용 입증 못하고 무혐의 수사종결, 인권위는 성희롱으로 결론이랍니다. 묵인 방조는 없었다고 하고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말하자면, 맞긴 맞는데 망자의 명예, 산 자의 입장 생각해서 그냥 털고 넘어가자, 뭐 그런 뜻 같네요. 


●월성원전에서 삼중수소 2g 검출? 그러면 사람 다 죽는다

 

한국정책방송원(KTV)이 방영한 ‘월성 원자력발전소 삼중수소 검출’ 관련 프로그램이 편향성 논란에 휩싸였다. 객관적 사실을 전달할 책임이 있는 공공기관이 비상식적인 주장을 송출했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KTV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정홍보를 담당한다. 

정용훈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KTV가 지난 19일 방영했던 ‘최고수다 - 월성 주민 몸에서 삼중수소 검출, 정말 문제없나’ 편에 대해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온다. (한마디로) 무식한 소리”라고 밝혔다. 최고수다는 ‘세상살이를 가장 알기 쉽고 속 시원히 풀어주는 시·공간’을 표방하는 대담 프로그램이다.(중앙일보) 


--> 보도에 따르면, 이날 ‘최고수다’는 경북 경주시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에 대해 다뤘습니다. 패널 2명이 월성원전 폐쇄를 옹호하고, 원전에서 검출된 삼중수소가 위험하다고 주장한 내용이었는데요. 이정윤 원자력안전과미래 대표는 방송에서 “주민들 몸에서 (삼중수소) 2g이 매일 나온다. 그게 사실 작은 수치는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용훈 교수는 이에 대해 “하루에 (인체에서) 삼중수소 1g이 나오면 사람이 죽는다.”고 밝혔습니다.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무식한 소리한 소리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대표는 월성원전 때문에 원전 인근에 사는 시민의 몸에서 한 사람당 1~2g씩 삼중수소가 나온다는 논리를 펴면서 “1000명(의 인체)에서 1㎏이 나온다. (월성원전 인근) 주변지역 주민이 최소 2000명은 될 텐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교수는 “월성원전이 1년간 배출하는 삼중수소가 0.4g인데, 어떻게 주민들 몸에서 매일 2000g(의 삼중수소가) 나오나”라며 “만약 1년에 1인당 1g만 나온다고 해도 치사량을 가뿐히 넘어선다”고 했습니다. 정 교수는 “(이 대표의 발언은) 이건 그냥 막말”이라며 “방사선에 대한 무지 그 자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어느 쪽 말이 맞을까요? 만약 정 교수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건 음모론”이라는 정 교수의 주장도 사실이 돼버립니다. 경제성 조사에도 인위적인 변형과 조작이 있었다는데, 국정홍보 방송에서도 이런 내용을 여과 없이 내보냈다니 정말 믿어지지가 않네요.

국민들 머리만 터지게 생겼습니다. 직접 감시하지 않으면 제대로 정직하게 굴러 가는 구석이 없네요.


●‘중국의 아이유’로 알려진 차이유 실제 모습? 비슷한가요?


가수 아이유의 닮은꼴로 중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중국 여성의 실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충격에 빠졌다.

화제의 중국의 아이유 ‘차이유’의 사진을 보면 진짜 아이유라도 해도 믿을 정도의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아이유의 눈매와 얼굴형은 물론 하얀 피부까지 도플갱어를 방불케하는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차이유는 틱톡 앱을 통해 아이유 특유의 표정, 옷차림 등을 따라하며 주목을 받았다.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그를 진짜 아이유로 착각하기도 했고, 아이유를 닮은 외모는 인기의 주요 요인이 됐다.

하지만 그의 실제 모습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은 충격에 빠졌다.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을 이용해 보정해 온라인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원본 사진이 한 누리꾼에 의해 공개됐기 때문이다. 사진에서는 아이유를 닮았다고 말하기 어려운 모습을 하고 있다.

딥페이크 기술이란 AI기술의 핵심인 딥러닝(deep learning)과 가짜를 의미하는 페이크(fake)의 합성어로, 딥러닝을 이용해 영상 속 원본 이미지를 다른 이미지로 교묘하게 바꾸는 기술을 말한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아이유와 닮은 외모를 만들어 인기를 얻으려 한것”이라며 비난에 나섰다.(서울신문)


--> ‘짝퉁’ ‘가짜’로 유명한 중국. 물건뿐 아니라 사람에도 오명을 쓰려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이 올린 사진을 보면, 흉내는 낸 듯하지만 닮은 구석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진정한 팬심으로 따라하는 건지 해꼬지 하려는 건지 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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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네티즌들이 차이유 본 모습이라고 올린 이미지.

 

●미스트롯 송가인, ‘미친X 달떵이’ 욕설 악플러에 한방!


가수 송가인이 악플러에게 한방을 날렸다.

송가인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에게 달린 악성 댓글과 작성자 아이디가 담긴 사진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네티즌이 "미친X달떵이"라고 단 악성 댓글에 송가인이 “달덩이라 복스럽다는 말은 많이 듣는데 욕은 하지 맙시다”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끈다.

이 악성 댓글은 앞서 송가인이 24일 "하트 하트"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 달린 것으로, 외모에 대한 비하와 욕설이 담겨 있어 송가인이 직접 대응에 나선 것이었다.(스포츠서울)


--> 보도에 따르면, 송가인은 지난 21일 방송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도 과거 자신에게 달린 악성 댓글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이날 송가인은 '악플을 받아본 적 있냐'는 질문에 "주로 얼굴에 관한 악플을 많이 받는다"며 "지역 비하하는 악플도 있다. 그래도 노래로 지적하는 악플은 없더라. 그건 기분 좋다"고 답했다는군요. 이어 악플러들에게 자신의 노래 '꿈' 중 '썩을 놈아, 썩 사라지겠느냐'라는 대목을 부르며 재치있게 대응했다고 합니다.

씩씩하고 넉살 좋지요? 1회 미스트롯 진 송가인이 예쁨 받는 이유 같습니다.

 

song.jpg

        SNS 악플에 대응한 송가인.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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