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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해독뉴스 112]김정은도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다음 세상엔 아줌마한테 와줘”

●tbs 유튜브 ‘1합시다’ 구독 캠페인, 사전선거운동 논란 ●헬스클럽협회장, 방역폐쇄조치 불복하고 시설 오픈 “다 굶어죽는다!” ●전 MBC 기자 이진숙, 문 대통령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 ●교회 예배 인증샷 올린 조혜련,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승우 단편 ‘마음의 부력’, 44회 이상문학상 수상 ●위장전입, 위장결혼… 부정청약 무더기 적발

2021-01-04 19:28

글 : 이상문 부장  |  사진(제공) : 조선DB, tbs 홈페이지, 김정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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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뉴스도 머리 아프고 가짜뉴스도 짜증나는 하루하루. 아침마다 해독주스를 갈아먹듯 편한 시간에 편한 마음으로 해독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를 해독(解讀)해 해독(解毒)해주는 디톡싱 뉴스 썰. 마음 건강, 몸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tbs 유튜브 ‘1합시다’ 구독 캠페인, 사전선거운동 논란


서울시 공영방송 ‘TBS 교통방송’이 사전 선거운동 논란에 휩싸였다. 김어준, 주진우, 김규리 등 친여권 방송인들이 TBS 유튜브 채널을 홍보한다면서 “1합시다”라고 외치는 영상을 지난 11월 찍었는데,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을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TBS는 지난 11월 16일 자체 유튜브 채널에 “TBS유튜브100만구독캠페인 #1합시다”라는 동영상을 올렸다. 30초짜리 영상에서는 김어준, 주진우, 김규리 등이 등장해 “1(일)해야돼 이제” “1(일)은 끝이 없어요” “저야 1(일)하죠”라고 말했다. 영상 제목에서 해시태그 ‘#1합니다' 부분은 더불어민주당의 색(色)인 파란색으로 처리했다.

조회수가 8000정도였던 이 영상은 지난 3일과 4일 소셜미디어 등에서 화제가 되면서 뒤늦게 ‘사전선거운동’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1합시다’라는 캐치 프레이즈가 민주당의 1번 기호를 연상케 한다며 ‘사전 선거 운동’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TBS는 관계자는 “‘TBS가 일(work)할 수 있게 여러분이 +1(구독자 1명 증가)해주세요'라는 취지였다”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명 달성을 위해 동음이의어인 일(work)과 숫자 ‘1′을 활용한 캠페인이었다”고 했다. 정치적 의도는 없었다는 것이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지난해 11월 한달간 총 4편까지 공개됐고, 1편 MC편에서는 김어준, 김규리, 배칠수, 박희진, 최일구, 이은미, 주진우, 정준희, 테이 등 TBS의 MC들이 나왔다. 또 다른 영상에선 역사적 인물인 에디슨·프랭클린·링컨·테스형(소크라테스) 등의 사진이 등장해 그의 어록과 함께 “TBS가 일할 수 있게 당신이 1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TBS는 명시했던 캠페인 기간이 지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라디오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1합시다’ 홍보활동을 계속하고 있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한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는 4일 “TBS의 ‘사전 선거 운동’ 의혹 글을 접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는 글을 올리고 선관위 접수 문자를 캡처해 올렸습니다. 그는 “지난 11월 16일과 19일 TBS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으로 ’100만 구독자 캠페인'의 목적으로 제작되긴 했지만, 특정 정당의 기호를 강조하면서 일할 사람을 투표하라는 메시지를 전해 주는 것처럼 보인다”고 주장했다는군요.

그는 “또한, 해당 광고를 TV 방송 중간중간에 송출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일정 부분 각인시키는 효과를 낳게 했다”며 “이는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으로서 심히 부적절한 처사이기에 결코 용인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어떻습니까? 이현령비현령이긴 하겠지만, 의도가 다분해 보이긴 하지요?

 

jun11.jpg

          '#1합시다' 백만구독 캠페인을 게시했던 tbs 홈페이지.

 

●헬스클럽협회장, 방역폐쇄조치 불복하고 시설 오픈 “다 굶어죽는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기약 없이 연장되면서 자영업자들의 불만이 폭발 직전에 이르고 있다. 정부의 방역 조치에 공개적으로 불복해 업장을 개장하는 사례까지 나왔다.

경기도 포천에서 헬스장을 운영하는 오성영 전국헬스클럽관장협회장은 4일 오전 정부 방역 조치에 반발해 헬스장 문을 열었다.

오 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정상 오픈을 한다”며 “수도권에 운영 금지 중인 자영업자 여러분도 모두 다 정상적으로 오픈합시다”고 적었다.

그는 “우리 국민 대부분이 처음부터 3단계로 굵고 짧게 가자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지만, K-방역이 어쩌구저쩌구 자화자찬만 늘어놓더니 머슴(정부)들 월급 주는 주인들(국민)이 다 굶어 죽어간다”고 비판했다.

그는 “더 이상 머슴들 말 들어주고 싶지 않다”며 “고위공직자들 월급 2달씩 반납해서 벼랑위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에게 돌려줘라. 이건 주인이 머슴한테 내리는 경고”라고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대구 달서구 상인동에서 헬스장 겸 재활치료센터를 운영하는 50대 관장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대구에서 다른 피트니스 클럽을 운영 중이라고 밝힌 한 회원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제 좀 살만하나 했더니 대단한 K방역으로 헬스업계 곡소리난다”며 “얼마나 힘들고 억울하셨으면 본인 헬스장에서 삶을 포기하셨을까요”라고 썼다.(조선일보)


--> 장기간의 인내와 고통이 한계가 다다른 것 같습니다. 대놓고 불복ㄲ지 하게 된 배경엔 이번 방역조치 연장 발표가 계기가 된 듯합니다. 요컨대, ‘불공평’하고 ‘기준이 모호한’  제한 조치 때문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2주 더 연장하면서 수도권 학원과 전국의 스키장 등에 대해서는 인원과 시간에 따라 제한하는 방식으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방침을 바꿨습니다. 이에 앞서 골프장은 ‘5인 이상 집합 금지’ 대상에서 제외해 플레이어 4명과 캐디 1명으로 한 팀을 구성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영업이 중단된 헬스장·필라테스센터 등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 없이 집합금지가 연장됐습니다. 태권도장은 되고 합기도장은 안 되는 등 정부의 영업금지 업종 기준 자체가 자의적이고 모호하다는 비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필라테스·피트니스사업자연맹 소속 업주 153명은 지난달 30일 정부를 상대로 1인당 500만원씩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회원 예약제, 사용인원 제한 등 기준을 두고 실내체육시설의 유동적 운영을 허용해야 한다”는 청원이 올라와 4일 오후 3시 기준 16만8000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는군요.

영업시설에 대한 제한조치가 주먹구구식이라는 의심은 소비자들도 마찬가지로 느끼고 있습니다. 어디는 되고 어디는 된다는데, 그 기준이 합리적이지 않은 사례가 많은 것이지요. 가장 흔한 예로 카페 등 커피점에서 음료를 앉아서 마실 수 없지만, 패스트푸드점에선 버거와 함께 음료를 앉아서 마실 수 있습니다. 눈 떠져있고 귀 열려있을 텐데, 이런 혼란에 대한 불평엔 아무 설명도 덧붙이지 않고 방치합니다. 국민의 불만과 스트레스는 있는 그대로 쌓이는데, 방역의 허점은 여전합니다. 뭐라고 하면 ‘가짜뉴스’, ‘선동’ 운운하며 갈라치기 합니다.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이 이게 전부라면… 참, 딱한 정부입니다. 답답한 정부이고, 나쁜 정부입니다. 


●전 MBC 기자 이진숙, 문 대통령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문재인 대통령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전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하면서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했음에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에 장애가 된다는 이유로 중국인 입국 차단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 세계가 중국발 입국을 금지하는 2월 1일까지도 이를 꺼리다가 2월 4일 자로 후베이성발 입국만 차단했을 뿐, 모든 해외 입국자를 차단한 것은 4월 8일"이라며 "이는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도외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사장은 "문 대통령이 정치적 의도로 신천지교회와 우파단체의 광복절 집회, 사랑제일교회에 코로나19 확산 책임을 전가했다"면서 "민주노총 등 좌파 단체 집회는 허용했다"고도 주장했다.(중앙일보) 

 

--> 이진숙 기자를 기억하시겠지요? 걸프전과 이라크전 종군기자였던 사람입니다. 이 전 사장은 1987년 MBC에 입사해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1991년 걸프전과 2003년 이라크 전쟁을 취재했습니다. 이후 미국 특파원 등을 거쳐 2012년 MBC 본사 최초 여성 임원을 지냈고 2015년 대전MBC 대표이사를 맡았습니다.

온 나라가 진영의 굴레에 갇혔으니, 우파 언론인의 대통령 공격 퍼포먼스로 볼 공산이 큽니다. 그렇지만 좌도 우도 아닌 중도의 다수 국민도 함께 묻고 싶을 겁니다. 

‘대통령님, 그때 왜 그랬어요? 이 책임을 어떻게 질 겁니까?’    


●교회 예배 인증샷 올린 조혜련,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개그우먼 조혜련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면서 인증샷을 공개해 비난받고 있다. 조씨는 논란이 일자 사진을 삭제했다.

그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교회에서 예배드림~ 복된 주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교회에서 지인과 함께한 조씨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사진을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촬영 시점이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조씨의 사진 게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 중인 상황에 매우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주말에 찍은 사진이 아니라고 해도 업로드 시점이 잘못됐다”, “비대면 예배를 실시하라는 정부 방침을 못 들었나” 등 조씨의 게시물엔 비판 댓글이 이어졌다. 이후 사진은 삭제됐으며, 조씨는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중앙일보)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17일까지 2주간 연장한 때입니다. 5인 이상 집합금지도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으호 확대 실시한다는 비상한 시국입니다. 이에 따라 전국 종교시설에도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비대면으로 실시해야 하고 식사 역시 금지돼 있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이런 행동들을 하는지… 지쳐가고 있는 국민들이 보기엔 그냥 실수라고 이해하기엔 힘든 행동입니다.


●이승우 단편 ‘마음의 부력’, 44회 이상문학상 수상

 

이승우(사진)의 단편소설 ‘마음의 부력’이 제44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상금은 5천만원이며, 시상식은 연말에 열릴 예정이다.

이상문학상을 주관하는 문학사상은 4일 이승우의 ‘마음의 부력’을 제44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상금 500만원을 받는 우수상에는 박형서, 윤성희, 장은진, 천운영, 한지수의 단편들이 선정되었다.(한겨레)


--> 보도에 따르면, ‘마음의 부력’은 먼저 죽은 형과 화자인 ‘나’ 그리고 어머니를 등장시켜 이들이 서로에게 느끼는 부채 의식과 죄책감을 다룬 작품입니다. 심사위원장인 문학평론가 권영민 <문학사상> 주간은 “소설적 구도와 성격의 창조라는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그 치밀한 내면 묘사와 섬세한 문체에서 단편소설 양식의 전형을 잘 보여 준다. 이 작품은 일상적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를 다뤘지만, 주제의 관념성을 감동의 깊이를 통해 극복하고 있는 소설적 성취를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말이 좀 어렵죠? 아쉽게도 평론 글이란 게 대체로 그렇습니다. 좀처럼 변하지 않지요. 

작가 이승우는 “‘마음의 부력’은 남긴 말들을 무시할 수 없게 된 남은 사람들, 그 말들에 붙들려 상실감과 자책감에 시달리게 된 이들의 마음을 훑어본 소설”이라며 “소설가가 자기가 한 일로 상을 받는 것은, 규칙과 반복이 지배하는 ‘사무원’의 사무실로 갑자기 낯선 손님들이 찾아오는 것과 같은 사건입니다. (…) 나는 손님들에게 그 이유를 따져 묻는 대신 다시 ‘사무원처럼’ 내 일을 하려고 합니다. 따져 묻는 것이 내 권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할 일이 또 주어졌기 때문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말도 좀 어렵죠? 그래도 평론보다는 좀 나은 듯.

이상문학상은 지난해에 큰 사건을 하나 겪었습니다. 수상작품집을 출간하는 과정에서 작가의 저작권을 제한하는 규정에 반발한 작가들이 수상을 거부했었습니다. 그 덕(?)으로 문학사상은 올해부터는 “수상 작품집 출간을 위해 작품을 재수록하는 과정에서 작가의 출판권과 저작권에 관해 어떠한 침해도 없도록 한다는 내부 시행 규정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일신하는 마음으로 상금도 올렸습니다. 대상이 5천만 원입니다. 흐트러진 권위를 다시 세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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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 이승우 씨.

 

●김정은도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다음 세상엔 아줌마한테 와줘”

 

배우 김정은도 아동학대방지운동 ‘정인이 사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정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며 “아는 분은 서로 공유해서 힘을 합치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인아 미안해 사랑해’라고 쓴 종이가 담겨 있다.

김정은은 “정인이를 위해 기도하자”며 다음 세상에는 아줌마한테 와줘“라고도 밝혔다. ‘정인아 미안해’라는 문구에는 해시태그를 붙여 ‘정인이 사건’ 챌린지에 동참했다.

2일 방송된 SBS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정인이는 왜 죽었나’ 편에서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이후 학대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정인 양의 사망 사건이 다뤄졌다.

방송 후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과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가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를 제안했다. 이에 프로그램 진행자인 배우 김상중를 비롯해 그룹 ‘방탄소년단’, 야구선수 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부부, 개그맨 김원효·심진화 부부, 배우 황인영, 서효림, 이윤지, 한채아, 한혜진, 가수 엄정화,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 장성규, 팝페라테너 임형주 등 유명인들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문화일보)


--> 정인이의 딱한 죽음과 방송 이후 캘린지는 불길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연예계 인물들과 각계 셀럽, 인플루언서들이 소셜미디어에 참여하고, 급기야 정치권에도 여파가 번져가고 있네요.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 수위를 대폭 높이자는 청원이 들끓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범죄자의 신상공개 관련 법도 논의 대상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 한결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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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정은과 인스타그램에 올린 김정은의 챌린지 글.

 

●위장전입, 위장결혼… 부정청약 무더기 적발  


분양주택 청약에 당첨되기 위해 전용면적 49㎡ 규모 집에 8명이 주민등록을 해놓는 등 위장전입과 위장결혼 등을 불사한 부정 사례가 당국에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4일 지난해 상반기 분양주택 부정청약 점검 결과 위장전입, 청약통장 매매, 청약 자격 양도 등 부정청약 의심사례 197건과 사업주체의 불법 공급 의심 사례 3건을 적발해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부정청약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3개, 인천 4개, 경기 7개, 지방 7개 등 전국 21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에서는 △위장전입 134건 △청약통장 매매 35건 △청약자격 양도 21건 △위장결혼·위장이혼 7건 등 부정청약 사례가 드러났다. 가점제 부적격자를 고의로 당첨시키거나, 부적격·계약포기에 따른 잔여 물량을 임의 공급하는 등 3개 분양사업장에서 사업주체가 31개 주택을 불법 공급한 정황도 적발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2명의 자녀, 동거남과 같이 사는 A씨는 자녀 3명을 둔 B씨와 입주자모집 공고일 한달 전 혼인신고를 하고 B씨를 서류상 전입시켰다. 전용면적 49㎡인 A씨네 집에는 두 가정의 자녀 등 8명이 주민등록을 같이한 것이다. 이후 A씨는 높은 가점으로 청약에 당첨됐지만 당첨 직후 B씨와 자녀 3명은 원주소지로 주소를 이전하고 이혼을 했다. 당국은 이를 부양가족 수를 늘여 청약에 당첨되기 위한 위장결혼, 위장전입으로 의심하고 A씨와 B씨를 주택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 의뢰했다.(노컷뉴스)


--> 그뿐인가요? 부정사례는 더 다양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분양사업주체의 명단 조작도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거주자 C씨는 결혼을 하지 않은 단독 세대주면서도 수도권 분양주택에 청약을 신청하면서 부양가족 6명이 있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기재했습니다. 가점제 청약 당첨자는 당첨 이후 당첨자의 경우 당첨이후 사업주체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서류를 통해 신청내역이 적정한 지 검증절차를 거쳐야 하나, 사업주체는 C씨를 부양가족 수 확인이 필요하지 않은 '추첨제 당첨자'로 명단을 관리하면서 분양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국토부는 "현장 조사에서 사업주체가 이러한 같은 방법으로 해당 사업장에서 11명을 부정 당첨시켰는데, 이들 당첨자 중 일부는 주소지가 동일했다"며 "사업주체와 당첨자 11명이 공모해 조직적으로 불법 공급을 한 것으로 보고 이들을 모두 주택법 위반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약통장 매수 사례도 적발됐다. 비수도권에서 남편, 자녀 5명과 거주하는 D씨는 수도권 거주자 E씨의 주소지로 단독 전입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습니다. 청약과 계약 과정은 E씨가 도맡았는데, 이 과정에서 위임장에 친족 사이로 허위 기재도 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죠. 당국은 청약가점이 높은 D씨의 청약 통장을 E씨가 매수하고 아파트를 얻어낸 것으로 의심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국가유공자 유족이 입주자모집 공고일 직전 수도권 고시원으로 위장전입한 뒤 수도권 내 분양주택에 국가유공자 특별공급에 당첨돼 분양을 받고, 계약 직후 원 주소지로 주소를 다시 이전하는 또 다른 위장전입 의심 사례도 있었습니다. 수법이 점점 고도화돼갑니다. 

부정담첨은 수사 결과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가능합니다. 부정청약으로 얻은 이익이 1천만 원을 초과하면 최대 그 이익의 3배까지 벌금에 처해지고, 위반 행위자가 체결한 주택 공급 계약은 취소되됩니다. 향후 10년간 청약 신청 자격이 제한되기도 합니다.

내 집 마련 꿈을 가진 순수한 실수요자들이 이런 과감한 짓을 할까요? 청약사기를 감행하는 이들은 대개 투기꾼이기 쉽습니다. 이런 ㅅ람들 때문에 집값은 내내 오르고 시장이 교란되는 것 아닐까요? 지금보다 수백 배 더 강력한 조사와 처벌, 지나치지 않습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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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5인 이상 집합금지, 울 엄니도 못 올 뻔…요지경 세상"
설민석 ‘벌거벗은 세계사’ 위기! "역사해설 오류 투성이다"
●서울 · 인천 · 경기 ‘5인 이상 집합금지’, 가족 외엔 사실상 모임 불가 ●진중권, 이용구 차관 겨냥 “검찰개혁 전에 인생부터 개혁하라” ●나경원 아들 입대 날 병원출산증명 공개, 원정출산 의혹 일축 ●아리아나 그란데, LA 부동산중개업자와 결혼 ●스포츠정책과학원 분석 “손흥민 경제효과 2조 원 육박한다”
수도권, 23일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추진…3단계 보다 강력
무료급식소 ‘벤츠모녀’ “우린 왜 밥 안 주냐?” 항의
●‘친정부’ 방송인 김어준, 성북동 15억 단독주택 입방아로 시끌 ●서울시장 출마 조은희 서초구청장 “문 정부, 임대주택만 공급할 건가?” ●미국 팝 가수 돌리 파튼, 잇다른 선행으로 코로나 블루 퇴치 ●롯데칠성, ‘환경보호 부탁’ 초등생 편지에 답장! 친환경 제품 약속 ●가장 많은 월급을 받는 직장? 금융 및 보험업 종사자 1위 ●‘공수처법 일방 통과’ 잘못한 일 54.2%. 잘한 일 39.6%
"윤아야, 우주야 동생 생겼다" 조혜련, 52세에 생긴 아이 공개
비말 가능성 높은 학원과 교습소,아파트 공동편의시설, 실내 체육시설, 호텔 파티룸 등 집합금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 감염 위험 높은 시설 방역 조치 강화
조혜련, 21살 대학생 딸 윤아와 붕어빵 셀카…전교 1등·美유학생
한대수, 정규앨범 '하늘 위로, 구름따라' 발표 후 첫 방송 출연...‘함춘호의 포크송’ 언택트 공개방송
검정고시&대학교 조기입학... 조혜련 아들 우주 근황은?
조혜련, 한달 수입 공개..."대학생 두 자녀, 내 대학원 학비 낼 만큼 번다"
기타리스트 함춘호, 데뷔 34년 만에 라디오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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