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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해독뉴스 103]설민석 ‘벌거벗은 세계사’ 위기! "역사해설 오류 투성이다"

●서울 · 인천 · 경기 ‘5인 이상 집합금지’, 가족 외엔 사실상 모임 불가 ●진중권, 이용구 차관 겨냥 “검찰개혁 전에 인생부터 개혁하라” ●나경원 아들 입대 날 병원출산증명 공개, 원정출산 의혹 일축 ●아리아나 그란데, LA 부동산중개업자와 결혼 ●스포츠정책과학원 분석 “손흥민 경제효과 2조 원 육박한다”

2020-12-21 21:56

글 : 이상문 부장  |  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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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뉴스도 머리 아프고 가짜뉴스도 짜증나는 하루하루. 아침마다 해독주스를 갈아먹듯 편한 시간에 편한 마음으로 해독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를 해독(解讀)해 해독(解毒)해주는 디톡싱 뉴스 썰. 마음 건강, 몸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서울 · 인천 · 경기 ‘5인 이상 집합금지’, 가족 외엔 사실상 모임 불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3개 자치단체가 23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인 이상 집합금지'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인구 2500만명에 이르는 수도권에서 성탄절, 연말연시 기간에 각종 사적 모임을 사실상 할 수 없게 된다. 5인 이상 집합 금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 적용되는 ’10인 이상 집합 금지'보다도 더 강력한 조치다.

 

현재 수도권에 적용하고 있는 2.5단계에선 50인 이상, 3단계에선 10인 이상이 오픈된 공간 안에서 머무를 수 없다.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가 시행되면 실내외를 막론하고 4인 이하의 모임만 허용된다. 이들 3개 자치단체는 풍선 효과를 막기 위해 수도권 전역이 동시에 시행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에서는 코로나 3차 대유행을 맞아 전국 확진자의 70%가 발생할 정도로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이날 0시 기준 집계를 보면 전국 신규 확진자 926명 중 649명(70.1%)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조선일보)


--> 사실상 가족 외엔 별도의 사적모임을 금지하는 게 좋겠습니다. 어떤 경우도 안심하지 못할 단계에 이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부 방역당국의 조치를 보면 답답한 점이 있습니다. 누가 어디를 가서 몇 사람이 감염됐다는 결과만 공개하는 건 문제 있지 않나요? 어던 장소에서 어떤 행위를 해서 어떤 경로를 통해 감염됐다는 구체적인 케이스를 말해줘야 ‘완성된 방역지침’ 아닐까요? 현장에서 ㅁ스크는 전원 착용했는지, 사람 건 거리는 얼마나 두고 있었는지, 식사를 마주 보면 한 건지, 나란히 한 건지… 구체적인 사례 분석을 해서 디테일한 매뉴얼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어디서 몇 사람이 확진됐다는 숫자나 세고 있는 게 방역은 아닐 텐데…. 매일 확진자 통계나 올려놓고 기분도 모호한 규제와 통제만 일삼으니 시민들 불안과 불만만 가중될 뿐입니다.  

그렇게 자랑하던 ‘K방역?’. 시민들의 인내와 노력으로 얻어 걸린 것이지, 정부의 유기적 대응으로 예상 가능한 결과물이었던가요? 전 코로나 초기 마스크대란 때부터 이미 이 정부의 재난대응능력에 대해 기대를 멈췄습니다. 


●진중권, 이용구 차관 겨냥 “검찰개혁 전에 인생부터 개혁하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술자리에서 ‘조국 전 장관 일가 수사를 왜 했느냐’고 불만을 터뜨렸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검찰) 개혁 운운하기 전에 인생부터 개혁하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21일 페이스북에 본지의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기사는 이 차관이 지난 4월 법무부 법무실장에서 물러나기 직전 법무부 간부들과 가진 술자리에서 뒤늦게 합류한 윤 총장에게 “(허위) 표창장은 강남에서 돈 몇십만원 주고 다들 사는 건데 그걸 왜 수사했느냐” “형이 정치하려고 국이형(조 전 장관) 수사한 거 아니냐, 형만 아니었으면 국이형 그렇게 안 됐다”며 조국 일가 수사를 비난했다는 내용이다.

진 전 교수는 이를 두고 “민주 달건이(건달)들의 인생철학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며 “표창장 몇십만원에 사서 딸 부정입학 시키는 범죄가 그에게는 당연한 일로 여겨지나 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의식을 가진 자가 무려 법무부의 차관을 한다”며 “이 잡것들아, 개혁 운운하기 전에 너희들의 너절한 인생부터 개혁해라”라고 했다.

앞서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로 유명한 홍세화(73) 전 진보신당 대표는 지난 19일 신동아 인터뷰에서 현 정권의 주류인 586 운동권 출신들을 향해 “제대로 공부한 것도 아니고 실제로 돈 버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도 모르는 민주 건달”이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에 “홍세화 선생이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민주 달건이들에게 포문을 열었다”고 했다.

홍 전 대표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누구를 위한 것이냐”라며 “‘윤석열만 제거하면 된다. 싫으면 내 편에 서라' 하는 게 검찰개혁이 돼 버렸다”고도 했다.(조선일보)


--> ‘윤석열 라인’ ‘검찰마피아’ ‘중립 의무 위반’ 운운하는 분들이 술주정에 본심을 드러냅니다. ‘국이 형’이 뭐 그리 중요해서 ‘석열이 형’한테 꼬장을 부리신 건지…, 애꿎은 택시기사는 왜 때린 건지…, 그럼 당신도 수십만 원으로 표창장 사서 애들 뒷바라지하셨는지… 궁금한 점 있지만, 묻고 싶지도 않네요. 이런 걸 할많하않이라고 하나?

 

●나경원 아들 입대 날 병원출산증명 공개, 원정출산 의혹 일축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21일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머리를 짧게 깎은 아들과 포옹하는 사진과 아들의 출산 증명서를 올리며 해외 원정 출산 의혹도 일축했다.  

나 전 의원은 "엄마 된 사람으로서 당연히 훈련소 앞까지 바래다주고 싶었지만, 저는 지금 패스트트랙 재판으로 서울남부지법으로 향하는 중"이라며 "아들은 어엿하게 자라 대한민국을 지키러 가고, 엄마는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려다 이렇게 탄압재판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작년 '조국 사태'에 물타기를 하고 분노한 여론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시작된 저에 대한 마녀사냥과 물타기 수사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아들 원정출산 허위의혹부터 시작해서 이미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난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건까지 끄집어내고, 제 아들의 대학입학까지 끌어들여 조국 전 장관 자녀 논란을 희석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의 보도를 인용하며 "추미애 장관 핵심 측근인 이성윤 지검장의 중앙지검조차 '전부 무혐의'로 결론을 냈다고 한다"며 "이것이 바로 실체적 진실"이라고 주장했다.  

나 전 의원은 1997년 아들이 입원해서 출산했다는 내용의 서울대학병원 발행 소견서도 페이스북에 함께 게시했다.(중앙일보)  


--> 나경원 전 의원은 마지막으로 "먹고 사느라 아들 입대 제대로 챙겨줄 여유도 없던 수많은 엄마들이 있다. 세상의 너무나 많은 희생과 비극을 생각하면 나는 복 받은 사람"이라며 "힘들지만 멈추지 않고, 지쳐도 쓰러지지 않고 제 길을 가겠다"고 글을 마쳤습니다.  

이것으로 ‘조국 사건 물타기’가 멈추려는지. 애끓는 모정이 딱하게 느껴집니다.


●거리두기 1.5단계 하향조정한 속초시, 연말 해돋이 특수 겨냥?


연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명대를 오가는 가운데 강원 속초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하향하겠다고 밝히면서 일부에서 “섣부른 결정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속초시는 지난 19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위한 상황 판단 비상 대책 회의를 열어 21일 0시부터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속초시는 지난 일주일간 추가 확진자 발생이 없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속초시의 고민을 이해하지만 ‘해돋이 특수’를 노리고 섣부른 결정을 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해돋이 보겠다고 여기저기 타지에 사람들 쏟아져서 식당에서 밥 먹고 시내 활보하면 어쩌려고 그러냐” “단계도 낮으니 청정지역이라며 마스크는 대강 걸치고 다닐 것” “새해 대목 챙기려는 것인가”같은 글이 올라오고 있다. 거리두기 완화로 타지역 사람들이 여행을 와 인파가 몰릴까 우려하는 것이다.

특히 속초 시민들은 수도권 등에서 감염된 채 그 사실을 모르고 속초로 여행 온 ‘타지역 확진자’가 늘고 있다며 우려했다. 한 속초 맘카페에는 “1.5단계로 하향 후 우울증에 걸릴 것 같다. 모두를 위해 외출을 참고 또 참은 건데 허탈하다”, “아이들과 차를 타고 가는데 바닷가에서 파도 구경하는 사람들 보더니 ‘여행 왔나 보다, 부럽다’하는데 울컥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한 인터넷 카페 이용자는 한 서울 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날 속초를 다녀갔다는 알림을 공유하며 “이런 상황에서 1.5단계 하향은 말도 안 된다”고 했다.

확진자 증가로 거리두기 2.5단계를 적용받고 있는 수도권 시민들의 우려도 나온다. 영업이 제한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불만을 토로한다. 이들은 커뮤니티에 “잡을 거면 확실히 잡고 안 잡을 거면 그냥 다 풀든가. 이도 저도 아니니 중간 입장에서는 피 말라 죽겠다” “지자체별로 조처가 따로 놀면 안 되는 거 아니냐”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속초시는 공공 분야 시설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운영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1.5단계에서도 중점·일반관리시설 5098개소에 대해서는 2단계 수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지도 점검하고, 위반 시 강력한 행정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한겨레)


-->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를 더 이상 방관하기 힘들다는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3단계 상향이 눈앞에 와있는 중대 고비에 꼭 그래야 할까 우려스럽네요. 한간의 의혹처럼 연말 일출을 겨냥한 반짝특수를 놓칠 수 없어 무리를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타지, 특히 수도권 사람들이 해돋이 관광으로 몰려들면 속초 지역민마자 안전하지 않은 건데…. 길게 보면 더 큰 손해를 초래할 텐데, 더 참아보시지. 뭔가 판단을 잘못하는 듯합니다.


설민석 ‘벌거벗은 세계사’ 위기! "역사해설 오류 투성이다"


고고학자로부터 공개 저격을 당한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측이 쉽게 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고심 중이다.

앞서 고고학 전문가인 곽민수 한국 이집트학 연구소장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클레오파트라 편을 보고 있는데 사실관계 자체가 틀린 게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언급하기가 힘들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클레오파트라 시대의 배경이 된 장소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과 관련된 정보,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에 대한 일화 등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많은 이야기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곽 소장은 “’역사적 사실‘과 풍문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은 역사 이야기를 할 때 관심을 끌기에 분명히 좋은 전략이지만, 하고자 하는 것이 그냥 ’구라 풀기‘가 아니라 ’역사 이야기‘라면 그 두 가지를 분명하게 구분해야 한다”고 밝혔다.

스타 역사강사 설민석의 이름을 내건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설민석은 1회에서는 독일로 떠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에 대해 조명하고, 2회에는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수수께끼 같은 세계사에 설민석 특유의 입담이 더해져 1회부터 시청률이 5%(닐슨코리아 유료가구)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문화일보)


--> 보도에 따르면, 설민석이 화자로 나선 역사 관련 예능 프로그램에서 정보 오류가 있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그동안에는 그래도 한국사를 바탕으로 강연해왔기에 대중적으로 회자할 만한 큰 오류는 없었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본인의 주 전공이 아닌 세계사를 주제로 하다 보니 내용 면에도 더 눈에 띄는 경향도 있다는군요.

설민석은 단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역사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2년께부터 온라인에서 한국사 강의를 해와 인터넷 강의 1세대로 불려왔습니다. 하지만 전공자가 아니라는 자격 논란, 방송 내용 오류로 뒷말이 늘 있어 왔습니다. 설민석과 tvN은 이번 논란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SEOL.jpg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방송 화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LA 부동산중개업자와 결혼 발표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부동산 중개업자 달튼 고메즈와의 약혼 소식을 발표했다고 AP통신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원히, 그보다 더”라는 문구와 함께 약혼자 고메즈와 찍은 사진과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 사진을 여러 장 올려 약혼 소식을 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모친도 트위터에 글을 올려 고메즈를 가족의 일원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축하했다.

미국 피플지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고메즈가 올해 초부터 만남을 이어왔다고 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8년 코미디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출연자인 피트 데이비드슨과 결혼을 약속했으나 그해 말 파혼했다.(문화일보)


●25일부터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의무화, 단독주택은 내년 12월


25일부터 공동주택 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이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타 플라스틱에 비해 고부가가치가 높고 재활용률이 높은 투명 페트병을 별도로 분리해 자원재활용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서울지역 공동주택 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이 25일부터 의무화됨에 따라 각 공동주택은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비치해 분리배출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단독주택은 2021년 12월부터 ‘요일제’의무화가 시행된다.

앞서 환경부는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개정에 따라 전국 공동주택에서 2020년 12월 25일부터 먹는샘물 및 음료 등에 쓰이는 투명페트병을 합성수지용기류 플라스틱과 별도로 구분해 배출하도록 했다. 각 세대 관리자는 페트병 전용 수거함도 의무적으로 비치하도록 했다.

올해 11월 15개 자치구를 조사한 결과 2170개 단지 중 957개 단지(44%)가 이미 투명 페트병 전용수거함을 비치하고 있고, 강북구는 비치율이 88%에 달했다.(경향신문)


--> 그동안 페트병은 플라스틱과 함께 분리배출해왔습니다. 투명 페트병은 왜 분리배출해야 하는 걸까요? 투명페트병은 별도로 분리수거할 경우 고품질 폐페트병 해외수입을 최소화할 수 있고, 국내산으로 대체도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투명 페트병은 2018년 기준 국내 생산되는 30만t 가운데 80%인 24만t이 재활용되는 등 재활용률이 높다는군요. 그러나 다른 플라스틱과 혼합배출되면 재활용률이 낮아져 고품질 폐페트병을 해외에서 수입해 쓰는 등 비용이 발생돼왔습니다.

폐페트병 원료는 재생섬유를 활용한 의류 등 재활용 유망산업을 육성하는 기반구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분리배출시 경제적 효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실제 지자체가 나서서 민간기업과 투명 폐트병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강북구가 지난 18일 (주)비와이블랙야크 등 3개 민간기업과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수거-제품생산-소비로 이어지는 ‘원스톱 사원 선순환 체계’를 위한 다자간업무협약을 체결한 게 대표적인 예입니다.강북구재활용품 선별처리시설에서 압축한 투명페트병에서 민간기업이 재생원료(플레이크)를 추출·가공해 부가가치가 높은 의류용 원사를 만들어 의류제품 생산, 판매까지 이어지게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스포츠정책과학원 분석 “손흥민 경제효과 2조 원 육박한다” 

 

 
손흥민(28ㆍ토트넘)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2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문체부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손흥민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그 규모가 1조9,885억원에 이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추산치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에서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국내ㆍ외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손흥민의 유럽 축구시장에서의 가치는 1,206억 원, 손흥민에 의한 대유럽 소비재 수출 증대 효과 3,054억 원, 그에 따른 생산 유발 효과 6,207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1,959억 원으로 추산됐다. 이와 함께 감동 및 자긍심 고취, 유소년 동기 부여 등 손흥민이 국내에서 유발하는 무형의 가치는 7,279억 원, 광고 매출 효과는 연 180억 원으로 평가됐다.

문체부는 “손흥민의 활약에 따라 선수 가치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고, 전성기에 접어든 선수라는 점에서 현재 추산치는 최소치로 보인다”면서 “향후 경제적 파급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한국일보) 


--> 손흥민의 경제적 파급 효과,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물질적 효과보다 더 큰 선한 영향력이 있습니다. 손흥민의 시원한 플레이와 성적 덕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용기를 내고 어깨를 펼 수 있으니까요. 코로나로 잔뜩 움추린 시절에 그의 승승장구는 엄청 큰 정신적 위료효과가 되겠지요. 

박양우 장관은 “손흥민은 푸슈카시상 수상과 같은 활약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주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이번 분석을 통해 해외에서 활약하는 국내 스포츠 스타들이 개인적인 영예와 부를 넘어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출 증대에 기여하는 것과 같은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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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논란 설민석, ‘논문표절’ 의혹 겹쳐 방송하차 ●‘구치소 감염’ 책임 떠넘기는 법무부와 지자체…, 참 가지가지 하심 ●한국인 87%, ‘코로나 백신 개발되면 접종하겠다’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 수년간 상습적인 모델 성추행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의혹 모두 불기소, 죽음의 굿판 이제 그만!
2021년 신축년 전국 해돋이 명소 폐쇄..."지금이 위기입니다"
효리네 반려견 ‘순심이‘, 엄마 곁에서 하늘나라 갔다
●윤영찬 “법원이 정경심 교수에게 십자가, 잔인하다” ●‘세계사 오류’ 논란 설민석, 이번엔 음악사 왜곡? ●자신들의 성관계 목격한 수녀 살해한 신부와 수녀, 결국 종신형 ●OTT 사업 진출한 쿠팡, ‘제2의 아마존’ 되나? ●‘흰 속옷 아니면 벗긴다!’ 속옷까지 검사하는 상상초월 학교 어디?
프라이빗하게 또는 드라이브 스루~ 2021 신축년의 해, 언택트 해돋이 명소 8
안선영 "5인 이상 집합금지, 울 엄니도 못 올 뻔…요지경 세상"
수도권, 23일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추진…3단계 보다 강력
'축구광' 임영웅, 손흥민 푸스카스상 축하 "힘든 시기에 큰 기쁨과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