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TODAY`S PICK
  1. HOME
  2. TODAY`S PICK
  3. news talk

[슬기로운 해독뉴스 99]무료급식소 ‘벤츠모녀’ “우린 왜 밥 안 주냐?” 항의

●‘친정부’ 방송인 김어준, 성북동 15억 단독주택 입방아로 시끌 ●서울시장 출마 조은희 서초구청장 “문 정부, 임대주택만 공급할 건가?” ●미국 팝 가수 돌리 파튼, 잇다른 선행으로 코로나 블루 퇴치 ●롯데칠성, ‘환경보호 부탁’ 초등생 편지에 답장! 친환경 제품 약속 ●가장 많은 월급을 받는 직장? 금융 및 보험업 종사자 1위 ●‘공수처법 일방 통과’ 잘못한 일 54.2%. 잘한 일 39.6%

2020-12-14 21:41

글 : 이상문 부장  |  사진(제공) : 김하종 신부 페이스북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진짜뉴스도 머리 아프고 가짜뉴스도 짜증나는 하루하루. 아침마다 해독주스를 갈아먹듯 편한 시간에 편한 마음으로 해독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를 해독(解讀)해 해독(解毒)해주는 디톡싱 뉴스 썰. 마음 건강, 몸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친정부’ 방송인 김어준, 성북동 15억 단독주택 입방아로 시끌


방송인 김어준이 문재인 대통령의 44㎡ 공공임대주택 발언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 ’야비한 기술'이라고 비난했다. 이밖에도 김어준은 ‘호텔전세'에 대해서도 “훌륭했다” “(나라면) 당장 입주하겠다”라고 평가하는 등 매매 규제 일변도인 문 정부 부동산 정책을 옹호해왔다.

본지 취재 결과, 정작 김어준 본인은 현 정부 주택대출 규제 한도(LTV·주택담보비율 40%)의 배(倍)에 가까운 대출을 얻어 집을 샀고, 그 집값이 당시보다 10억 원 오른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김어준은 39살이던 2007년 5월, 성북구 성북동의 2층 단독주택(연 면적 68평, 대지면적 75평)을 1억2000만 원을 가지고, 은행 대출 3억 8000만 원을 껴서 5억 원에 매입했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6%에 달한다. 현 정부는 서울을 포함한 투기과열지구 아파트 LTV를 기본 40%로 제한해놓고,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10%포인트 정도를 더해주고 있다. 김씨가 과거에 했던 것 같은 ‘영끌’이 아예 불가능한 것이다.

김어준 씨 주택 인근 공인중개사들은 김씨 주택의 현재 시세를 ’15억 원 안팎'이라고 평가했다. 시세가 약 10억 원 상승한 것이다. 한 공인중개사는 “2년 전, 대지면적 100평 바로 옆 집이 평당 2500만 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김어준 씨 집도 최소 평당 2000만원은 받을 수 있다. 현 시세 15억 원쯤 본다”고 했다. 경력 13년의 다른 공인중개사도 “김어준 씨 집 골목은 진입로가 있고, 경사가 있어 주변 시세보다는 가격이 좀 떨어지지만, 평당 2000만 원 안팎으로는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어준은 문재인 정부의 ’매수자 규제' ’임대 장려' 정책을 적극적으로 옹호해왔다. 자신이 진행하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라디오에서 국토교통부 차관과 하락론을 주장하는 일부 전문가를 수시로 불러 그들의 주장을 내보냈다.

정부를 옹호하는 직접 발언도 많았다. 비난을 샀던 정부의 ‘호텔 임대주택’에 대해서도 “2030세대에 최적화 됐다”며 “(나도) 그 나이에 입주조건만 된다면 당장 입주하겠다”고 했다. “저로서는 20대에 배낭여행을 시작해서 30년 가까이 매년 여행을 해봤다”며 “몇 백년 된 대학기숙사부터 시작해서, 감옥을 개조한 시설도 가본 적 있고, 바위를 파서 만든 집, 통나무집이나 동굴집, 기차 짐칸에서도 많이 자봤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비판론을 “다 웃기는 소리”라고 했다.

14일 방송에서도 지난주 논란이 됐던 문재인 대통령의 44㎡ 임대아파트 발언에 대해 “(언론의) 야비한 기술”이라고 했다.(조선일보)


-->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비판과 비난을 잘 구분 못 하는 것 같아서입니다. 비좁은 공공임대아파트 공급에 찬성한 것과 동조를 표현한 당사자가 넓은 단독주택에 사는 일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성북동 단독주택에 살면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의견 내는 게 나쁜 걸까요? 능력 있으면 큰 집 사서 사는 게 무슨 잘못인가요? 능력이 모자라면 임대주택 구해서 살면 되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사면 그만 아닌가요? 자기 돈은 얼마 없고 고액 대출을 받아서 산 거니 자기 능력도 아니라고요? 불법대출, 특혜대출을 받았다면 문제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나무랄 일이 아니지요. 

대출 끼고 집 사지 않은 사람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될까요? 대출 끼고 집 살 수 있는 종자돈이라도 있었다면 그것도 능력 아니겠습니까? 모든 이가 큰 집에서 떵떵거리고 살 수 없듯이 모든 사람이 비좁은 공공임대 아파트에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뭘 어쩌라는 건지 헷갈리는 볼멘소리, 부질없는 비판, 시기와 비아냥이 넘쳐납니다. 같은 편이라도 틀린 건 틀리다 말하고, 다른 편이라도 맞는 건 맞다고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보수층 입장에선 ‘나꼼수’ 출신 ‘좌빨’이라 뭔 짓을 해도 밉살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판은 가려서 하시는 게 좋을 듯. 비판의 잣대, 기준, 척도를 잘 간추려 말을 하든 글을 쓰든.  


●서울시장 출마 조은희 서초구청장 “문 정부, 임대주택만 공급할 건가?”


 

 
서울 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소속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 이날 임대아파트에서 ‘누구나 집을 소유하지 않고도 충분한 주거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 말이 혹시 국민이 앞으로는 되도록 집을 갖지 못하게 하겠다는 뜻은 아니냐”고 물었다. 조 구청장은 또한 “국민들이 원하는 민간 주택공급 방식에는 애써 눈감고, 공공임대주택 ‘계몽’에만 열심이신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고 했다.

 

지난 11일 문 대통령은 김현미 국토부장관·변창흠 국토부장관 내정자와 함께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의 행복주택을 찾아, 12평 복층아파트와 13평 투룸형 아파트를 둘러본 후 “질 좋은 공공임대주택으로 중산층까지 혜택을 넓히겠다”고 했다. 이날 문 대통령이 변 내정자를 향해 “신혼부부에 아이 한 명이 표준이고, 어린아이 같은 경우에는 두 명도 가능하겠다(?)”라고 질문한 사실이 보도돼 논란을 빚기도 했다.

조 구청장은 이에 13일 페이스북에 “지금 대통령님은 아마 무척 억울하실 것이다. 선의를 보였을 뿐인데, 왜 진심을 몰라주고 송곳 찌르듯 공격만 퍼붓나 싶을 것”이라고 썼다. 이어서 조 구청장은 “양질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라는 그 방향은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방법에는 문제가 있다”고 했다.

조 구청장은 “이날 대통령이 찾으신 곳은 행복주택 전체 1640세대 가운데 단 12가구(0.73%)에 불과한 복층형 주택과 가장 임차료가 비싼 투룸 2곳”이라면서 “대통령께서 ‘아늑하다’고 느끼신 곳의 물량은 많지 않거나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이날 4,8평 위주의 대다수 서민들이 사는 성냥갑 방처럼 비좁은 임대주택에 가서 그동안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많이 잘못됐다고 위로하고, 임대주택 한 채를 지어도 제대로 지어 싸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면 어땠을까 싶다”고 했다.

“그랬다면 보여주기 식 쇼처럼 느껴지거나, “퇴임 후 795평 사저에 가실 분이 임대 13평에 4인 가족이 살 수 있겠다니”(안철수대표) “니가 가라 공공임대”(유승민 전 의원)라는 식의 비난은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했다.

조 구청장은 또한 “대통령의 이날 말은 앞으로도 정부는 계속 임대아파트만 공급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게 한다”고 지적했다. “민간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양질의 아파트 공급이 필요한데, 국민들이 원하는 민간 주택공급 방식에는 애써 눈감고, 공공임대주택 ‘계몽’에만 열심인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는 것이었다.

조 구청장은 “(대통령이) 이날 임대아파트에서 ‘누구나 집을 소유하지 않고도 충분한 주거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 말이 혹시 국민이 앞으로는 되도록 집을 갖지 못하게 하겠다는 뜻은 아닌가?”라고도 되물었다. “한 채라도 내집을 가지면 재산세 폭탄, 양도세 폭탄, 취득세 폭탄을 내리고, 급기야 주거유랑자로 만들어서, 그래야 민주당 정권을 10년, 20년 계속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아닌가?”라고도 했다. 그는 “만약에 하나 그렇다면, 그것은 부동산정책이 아니라 부동산정치”라면서 “그것도 국민을 볼모로한 정략적으로 나쁜 정치, 국민을 위하는 정부라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정책”이라고도 지적했다.(조선일보)


--> 보도에 따르면, 조 구청장은 자신만의 대안을 슬쩍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그는 “최근 서울 부동산문제 해결을 위해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향후 5년간 65만호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특히 박영선, 이인영 장관의 지역구였던 구로 등 서남권에만 20만호를 공급할 수 있다는 청사진을 제안했지요. 청년들에게도 분양가의 20%만 내면 양질의 내집 주택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정책 구상도 갖고 있다네요.

조 구청장은 “지금이라도 당장 서울시장 권한대행에게 정부 눈치 그만보고 소신껏 주택 공급 방안을 내놓으라고 해달라. 비오면 물 새고, 아직도 재래식 화장실이 즐비한 서울역 서부역 뒤쪽 서계동이나, 창신·숭인지구 등 도시재생에 볼모로 잡혀있는 곳에도 재개발의 물꼬가 트이도록 해달라.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재개발, 재건축 촉진 방안도 하루빨리 내놓도록 독려해달라”고 했습니다.


●무료급식소 찾은 ‘벤츠모녀’ “우린 왜 도시락 안 주냐?” 항의


고급 외제차량을 탄 모녀가 노숙인 무료급식시설을 찾아 도시락을 받으려 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 성남시에서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 ‘안나의 집'을 운영하는 김하종(Vincenzo Bordo) 신부는 지난 12일 오후 페이스북에 “오늘은 아주 괴로운 날이다. 화가 나고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다.

김 신부의 글에 따르면 성당에 찾아온 흰색 벤츠 승용차에서 내린 할머니와 아주머니가 무료급식을 기다리는 노숙인들 사이에 끼어들었다. 그러자 김 신부는 그들에게 “따님도 계시고 좋은 차도 있으시기 때문에 여기 오시면 안 됩니다. 도시락이 모자랍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여성은 짜증을 내며 “이분은 저희 어머니이시고, 여긴 공짜 밥 주는 곳이잖아요? 왜 막으세요?”라고 항의했다. 김 신부는 “도시락은 노숙인분들을 위한 것이고, 아주머니와 할머니 때문에 다른 분들이 먹지 못 합니다.”라고 타일렀으나 여성은 계속해서 도시락을 받아가야겠다고 했다.(조선일보) 


--> 김 신부는 “이분들의 행동은 자기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이고, 말은 우리 친구들을 무시하고 배려하지 않는 말이기 때문”이라며 “스스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분들이 가져가는 도시락 하나가 그분들에게는 한 끼일지 모르지만, 노숙인 한 명에게는 마지막 식사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라고 한탄했습니다.

김 신부의 글에는 “어이가 없는 사람들”이라며 비난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네티즌들은 “이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그만큼 먹지 못하게 되는 건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무료급식소에서 밥을 먹을 생각을 했을까요”, “차 팔아서 밥 사 드시면 평생 나눠 먹어도 다 못 드실만큼 일텐데...”, “제 눈에는 가진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가난한 이의 양식마저 뺏어 먹으려는 못된 돌심보처럼 보인다”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들 모녀는 결국 무료 도시락 하나를 받아 돌아갔다고 합니다.

밥 하기 싫어서 한 끼 떼우러 나오신 건지, 벤츠 말고는 집도 밥도 없는 진짜 불쌍한 모녀였는지… 알다가도 모를 해프닝입니다. 

어딜 가나 정신나간 사람, 한둘이 아니네요. 의사쌤들, 이것도 코로나 블루 탓입니까?

 

BENZ.jpg

           벤츠를 타고 무료급식소에 나타난 문제의 모녀.(김하종 신부 SNS)

 

●미국 팝 가수 돌리 파튼, 잇다른 선행으로 코로나 블루 퇴치 


 
미국의 보물’,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셀러브리티’, ‘지구상에 내려온 천사’... 코로나가 할퀴고 대통령 선거로 갈가리 찢긴 미국사회가 모처럼 컨트리 가수 돌리 파튼(74) 에 대한 찬사로 하나가 되고 있다. 신문, 잡지, TV, 인터넷을 막론하고 칭송 기사가 쏟아지고 있고, 소셜 미디어에도 칭찬 글이 이어진다.

 

12일 USA투데이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파튼이 자신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성탄 특선 ‘돌리 파튼의 광장 위의 크리스마스’ 촬영장에서 아홉살 여자 어린이가 자칫 차에 치일뻔한 상황에서 재빠르게 구해낸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며 “파튼의 선행에 최신판이 하나 추가됐다”고 전했다.

1980년대 코미디 영화 ‘나인 투 파이브’로 한국에서 유명해진 파튼은 금발에 풍만한 몸매, 억센 남부 억양을 구사하는 배우 겸 가수 정도로 알려졌만, 그래미상만 아홉 차례 받은 컨트리 음악의 거장이다. 1991년 영화 보디가드에서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리(I will always love you)’의 원곡을 직접 쓰고 불렀다. 가수 이외에도 테마파크를 직접 운영하는 등 사업가로도 성공했다.

지난 4월 그가 미 제약사 모더나사의 백신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테네시주 내슈빌 밴더빌트대 의료진에 100만 달러(약 10억9200만원) 쾌척했다는 소식을 시작으로 거의 선행과 미담, 인간적 매력을 다룬 기사들이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모더나 제조 백신의 임상 실험 성공률이 94.5%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그의 4월 기부가 재조명되면서 “파튼이 코로나 백신 퇴치에도 공헌했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그의 기부를 재원으로 이뤄진 백신 연구 결과 논문이 실린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는 ‘돌리 파튼 코비드19 연구 기금’이라는 후원자명이 수록됐다.

파튼은 올해 5월 미네소타에서 흑인 남성이 백인경찰에게 목을 짓눌린뒤 숨진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촉발된 ‘BLM(Black Lives Matter·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시위에 대해 지지의사도 밝혔다. 지난 8월 음악잡지 빌보드 인터뷰에서 BLM 시위에 대한 의견을 묻자 “물론! 당연히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고 답했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미주리와 테네시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놀이공원 ‘딕시 스템피드(Dixie Stampede)’의 이름에서 ‘딕시’를 뺀 것에 대해 “그 이름이 남북전쟁당시 남부연합과 연관된 지명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기 때문”이라는 일화도 소개했다.

많은 미국대중문화계 스타들이 흑인 인종 차별 지지 발언을 했지만, 파튼의 말이 주목받았던 것은, 그가 바이블벨트(보수적 색채가 강한 기독교 강세 지역)이자 공화당 텃밭인 테네시주 출신의 백인이면서 ‘보수적인 백인들의 음악’으로 인식되는 컨트리 가수이기 때문이다.

파튼은 작년 5월에는 연방 수사국(FBI)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자신이 설립한 ‘달리우드 재단’을 통해 2016년 고향 테네시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재정적으로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1990년부터 시작해온 어린이 독서 후원 프로젝트인 ‘상상의 도서관(Imagination Library)’이 올해 30주년 맞은 것도 언론들은 부각시키고 있다. 상상의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생각하는 습관을 제대로 들여주기 위해 0~5세 어린아이들에게 무료로 책을 보내주는 캠페인이다. 미국 뿐 아니라 영국·캐나다·호주·아일랜드까지 아우르는 범세계적 사회공헌사업으로 성장했다.

대통령의 선거불복과 정치인들의 갈등에 신물이 난 미국인들이 74세 ‘컨트리의 여왕’이 만들어내는 미담에 치유를 받고 있다. 다수 언론들이 파튼이 “미국을 치유하고 있다”고 전한다.(한겨레)


--> 보도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자신의 신간 회고록 ‘약속의 땅’ 홍보차 지난 1일 CBS 방송의 토크쇼 ‘스티븐 콜베어의 레이트 쇼’에 출연해 “파튼에게 자유메달(미 대통령이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훈장)을 수여하지 않은 것은 (재임중) 큰 실수였다고 말했답니다. 파튼이 이미 자유메달을 받았다고 생각했다는 것이지요. 나중에 (파튼이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받았다”며 자책했습니다. 이에 하이디 캠벨 테네시주 상원의원은 “내 임기 중 최우선 과제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을 설득해 테네시의 보물인 파튼이 자유메달을 받도록 하는 것”이라고 트위터 글을 올렸습니다.

대중스타의 영향력은 상상 이상입니다. 우리나라 엔터테이너로는 BTS가 세계를 향해 선한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지요. 인를루언서는 하나의 브랜드가 됩니다. 우리 문화계에서도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휘발성 인플루언서가 아닌 굳건한 브랜드가 더 늘어가길 바랍니다.


●롯데칠성, ‘환경보호 부탁’ 초등생 편지에 답장! 친환경 제품 약속 


“라벨에 접착제를 많이 붙이지 않고 조금만 붙여서 했으면 좋겠어요.” “바다거북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죽은채 발견됐습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병을 만들어주세요.”

지난 11월 강릉 연곡초등학교 학생 8명이 이런 내용의 손편지를 롯데칠성음료에 보내자, 지난 10일 롯데칠성음료가 학교에 방문해 편지에 대한 답장을 직접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영진 롯데칠성음료 EHS(환경건강안전) 매니저도 학생들에게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아이시스 에코 생수’를 알리며 “포장재 제조업체, 재활용 업체, 지자체, 정부 등과 함께 고민하며 페트병 재활용이 더 잘되도록 협력해 포장재와 재활용 시스템을 연구·개발, 개선하고 있다”는 내용의 답장을 편지로 적었다.

롯데칠성 쪽은 답장과 함께 환경 보호를 생각하는 학생들을 응원하는 취지로 음료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포스터를 제작해 교내에 부착했다고 전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을 준비했었지만 코로나19로 일정을 연기했다”며 ”향후 연곡초를 비롯한 학생들의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환경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겨레)


--> 보도에 따르면, 최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식품·유통업체에 직접 편지나 일회용품 반납으로 포장재 개선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4월엔 한 소비자가 매일유업에 안 쓴 빨대를 모아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취지로 편지를 보낸 뒤, 매일유업 임원으로부터 “빨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음용하기 편리한 포장재를 연구하고 있다”는 답장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헀었습니다. 소비자들의 스팸의 노란 뚜껑을 반납하는 운동에 씨제이(CJ)제일제당도 지난 9월 친환경 스팸 선물 세트에서 뚜껑을 없앤 바 있다는군요.

미래세대를 살아갈 아이들의 요구에 귀 기울이는 기업들. 참 보기 좋습니다. 미래의 희망은 정치판이 아닌 그렇게 낮은 현장에서 싹트게 마련인 듯합니다.  


●가장 많은 월급을 받는 직장? 금융 및 보험업 종사자 1위


 

 
14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국가통계포털(KOSIS) 2019년 산업, 학력, 연령계층, 성별 임금 및 근로조건을 분석한 결과 금융 및 종사자가 월평균 593만원을 받아 월 임금총액이 가장 높았다.

 

조사결과 2위는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583만원)이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이 18개 산업 중 월임금총액이 가장 높았으나 지난해 금융 및 보험업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이어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480만원)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451만원) 광업(426만원) 제조업(397만원) 교육서비스업(386만원)하수·폐기물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376만원) 건설업(364만원) 도매 및 소매업(359만원) 등의 순이었다.

주요 18개 산업 중 월임금 총액 최하위는 숙박 및 음식점업(234만원)으로 가장 액수가 높은 금융 및 보험업과의 격차는 약 2.5배였다. 이밖에 평균 월임금총액이 300만원 미만인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 복지 서비스업(287만원)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284만원) 부동산 및 임대업(276만원)이 있었다. 월임금총액 300만원 미만인 산업은 총 4개로 2018년(6개)보다 2개 줄었다.

평균 월임금총액은 성별에 따라서도 차이가 났다. 전체 산업군의 월임금총액은 남성이 428만원으로 여성(283만원)보다 145만원 높았다. 남녀별 임금 격차가 큰 산업은금융 및 보험업(200만원)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91만원) 교육서비스업(188만원)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170만원)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170만원) 등의 순이었다.(경향신문)


--> 보도에 따르면, 한편 주요 18개 산업별 종사자의 평균 근속연수는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이 13.6년으로 가장 길었습니다. 이어 금융 및 보험업(11.6년) 교육서비스업(8.6년) 광업(8.6년) 운수업(8.2년) 농업, 임업 및 어업(8.2년) 제조업(7.7년) 하수·폐기물처리, 원료 재생 및 환경 복원업(7.1년)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6.9년)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6.6년) 등이 10위권 내에 들었다는군요.

성별로는 전체 산업군의 남성 평균 근속연수는 7.7년이었지만 여성은 5.1년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2.6년 길었습니다.


●‘공수처법 일방 통과’ 잘못한 일 54.2%. 잘한 일 39.6%


국민 10명 중 절반 가량은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주도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처리에 대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더뉴스> 의뢰로 지난 11일 전국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공수처법 통과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못된 일’이라고 밝힌 응답이 전체 응답의 54.2%로 집계됐다.

반면 ‘잘된 일’이라는 응답은 39.6%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6.2%다.

지난해 3월말 해당 기관 조사에서 공수처 설치 찬반 여론을 물은 조사와는 다른 결과였다. 당시엔 찬성이 65%, 반대가 24%였다. 지난 10월 조사에서는 찬성 51%, 반대 41%로 찬성이 우세했으나 여론의 분위기가 바뀐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잘못된 일’이라는 응답이 69.8%로 가장 높았다.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잘된 일’이라는 답변이 75.2%에 달했다. 서울에서는 ‘잘된 일’ 43.1%, ‘잘못된 일’ 49.0%로 팽팽했다.

대부분의 연령대에서도 공수처 법안 통과에 대한 응답이 갈렸다. 60대와 70세 이상, 20대에서 주로 부정 응답이 60%대로 집계됐다.(경향신문)


--> 법 통과 전에 했던 지난해 조사에 비해 부정적 의견이 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맞습니다.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 자체에 반대하냐 찬성하냐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을 주시한다는 얘기겠죠. 결과가 아무리 좋은들 과정이 불합리하다면 그 정당성을 얼마나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하물며, 비겁한 막판 개정으로 목적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통과였습니다. 민주주의 파괴 현장으로 역사에 길이 남겠지요?

사실, 여론조사조차 필요 없는 너무 부끄러운 대사건입니다.  


●길 할머니 생일 아니고 윤미향 생일 축하 모임? 실화냐?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 ‘와인 파티’ 논란에 대해 “길원옥 할머니 생신 기념”이라고 해명하자, 14일 일부 누리꾼들이 윤 의원 본인의 생일잔치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는 길 할머니 생일이 1928년 음력 10월 23일(12월 4일)로 공교롭게도 포털사이트에 공개된 윤 의원의 생일 10월 23일과 일치해 벌어진 해프닝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윤 의원이 본래 양력 생일을 기리는지, 음력 생일을 기리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윤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 5명과 식사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참석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건배를 하고 있었다. 윤 의원은 “길(원옥) 할머니 생신을 할머니 빈자리 가슴에 새기며 우리끼리 만나 축하하고 건강 기원. 꿈 이야기들 나누며 식사”라는 설명을 달았다.

그러자 코로나19 3차 대유행 시국에 모범을 보여야 할 집권당 국회의원이 ‘노마스크 와인파티’를 벌였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12월 7일 월요일은 길 할머니의 94번째 생일이었다”며 “지인들과 식사 자리에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나눈다는 것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이 됐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길 할머니의 생일 때문에 모인 게 아니라 윤미향의 생일 때문에 모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의 음력 생일이 해당 날짜였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는 윤 의원과 길 할머니의 음력 생일이 같아서 생긴 해프닝으로 풀이된다. 포털사이트에 공개된 윤 의원의 생년월일은 1964년 10월 23일, 길 할머니의 음력 생년월일은 1928년 10월 23일로 동일하기 때문이다. 정의기억연대는 2019년 11월 19일과 2018년 11월 30일에 길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는 사진을 올렸다. 해당 날짜는 모두 음력으로 따지면 10월 23일이다.(동아일보)


--> 보도에 따르면, 윤 의원은 정작 길 할머니가 없는 자리에서 길 할머니 생신을 축하해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또 올해 92세인 길 할머니의 생신을 ‘94번째’라고 말해 나이도 모르면서 생일을 언급했다는 지적도 받았지요.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길 할머니 생신 축하하는 와인파티라고? 누가 봐도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생일 맞은 본인은 없는데 객들이 모여 남 생일 축하파티 하는 거 봤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조국흑서’ 공저자 서민 단국대 교수도 블로그를 통해 “생일축하가 진심이라면 당연히 길 할머니를 모셔놓고 해야 하건만, 윤미향은 그런 거 상관없다”며 “검사 기소장대로라면 길 할머니를 앵벌이시키고 할머니 앞으로 온 돈까지 착복했던 사람이,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한답시고 지들끼리 모여 처먹고 있다?”고 거세게 꼬집었습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관련기사

연관기사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관련기사

  1. 김정은도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다음 세상엔 아줌마한테 와줘”
  2. 배지현, 김원효, 차범근... 인플루언서들의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3. ‘종말이’ 곽진영, 4년 악플 괴롭힘에 극단적 선택
  4. 삼성 이재용 “최고 수준의 투명성과 도덕성 가진 회사 만들겠다”
  5. 은퇴부부 노후생활비 최소 195만 원, 적정 수준은 268만 원
  6. 앨범 51만 장! 트바로티 김호중은 어떻게 클래식계를 접수했나
  7.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1위, '찰스'가 달라졌다?
  8. 윤미향의 황당 ‘우려먹기’, 할머니 없는 할머니 생일축하 와인모임
  9. 다이소 아기욕조에 유해물질, 기준치의 612배 검출
  10. "승리와 성매매했다" 피해여성 B씨, 승리 4차 공판에서 증언
  11. 서민 교수 ‘남국십계명’ 공개, 법사위지만 법은 잘 모릅니다?
  12. 양당 ‘품격녀’ 고민정 배현진, 페이스북에 ‘품격’ 설전
  13. 유승민 “이 정도면 심각한 중증의 환각, 지킬 앤 하이드 대통령”
  14. ‘교육 노벨상’ 수상 인도 교사, 10억 상금 경쟁후보와 공유
  15. 임영웅 팬클럽, 뇌병변 투병 7세 소녀 ‘사랑의 후원’
  16. 나훈아 ‘테스 형’, 2020년 유튜브 인기 영상 톱 10!
  17. '하룻밤 20억' 성매매? 판빙빙, 허위사실유포소송 승소
  18. 김현미 “아파트가 빵이라면…” 야당 “빵투아네트 같은 소리…”
  19. SK 최태원 회장, 2년 연속 두 딸과 창업지원센터 방문
  20.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 ‘양 스웨터’ 주문 폭주, 왜?
  21. 연봉 114억! 돈 방석 앉은 푸틴의 연인 카바예바
  22.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내년 봄엔 우리나라도 코로나 청정국 된다”
  23. 칼 번스타인, ‘트럼프 경멸한 공화당 의원 21명’ 실명 공개
  24. 체외수정 냉동배아 자궁이식 성공, 생일 다른 쌍동이가 나왔다
  25. 애플 앱 수수료 15% 전격 인하, 구글도 정책 바꿀까?
  26. 나경원 회고록 “조국 별명은 입 큰 개구리, 윤석열은 법대로 검사”

related article

‘AI vs 인간’ 홍진영 깜짝출연, “반갑다” vs. “불쾌하다”
●‘학폭’ 이재영·다영 자매, 출전정지 이어 국가대표 박탈 ●서울시장 후보 조은희, 김어준 겨냥 “정권나팔수 TBS, 시민나팔수로 만들 것” ●마흔살 ‘팝 여왕’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버지 용돈 받는다? ●‘박원순 롤모델’ 발언 우상호, 논란 길어지자 “그만 하시죠” ●‘2NE1’ 씨엘, 한국 여성가수 최초 미국 TV 광고 출연
스타강사 김미경 " 월급? 직원 65명에게 한달에 소고기 5번 쏠 만큼 번다"
국민의당 안철수, 실무협상 촉구하며 임영웅·나훈아 언급 왜?
스타벅스 ‘내 줄 먼저’ 씨름에 경찰 출동, 플레이모빌이 뭐길래
●원희룡, “친문세력의 강원래 비난, 섬뜩한 폭력이었다” ●금태섭, “황희 의원, 총선 전에 공수처법 기권 사과 종용했다” ●용산공원 새 이름 공모 ‘용산공원’ 결론, ‘답정너’ 생쇼? ●현직 의사, ‘조국 딸 조민 의사면허 정지’ 국민청원 ●전광훈 목사 “내 몸엔 코로나 항체 가득”, 신도들 “아멘”
유승민 “이 정도면 심각한 중증의 환각, 지킬 앤 하이드 대통령”
●가수 청하 코로나 확진! 트와이스 사나 등 접촉 가요계 비상 ●서울시장 보궐선거, 박영선 대 나경원 양강구도 ●‘친문’ ‘친정부’ 진혜원 검사 “문재인과 추미애, 가장 공정한 남녀” ●‘기성용 아버지’ 기영옥 단장, 공금 3억 3000만 원 유용 혐의 ●두산 며느리 조수애 아나운서 SNS 재소통, 불화설 그만?
윤희숙 의원, 노영민 실장 겨냥 “지지자 아닌 국민은 살인자냐?”
●낙점자마다 “절대 안 한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 난항 ●진중권, 추미애 겨냥 “법무부 장관은 정치인을 시켜서는 안 된다” ●시민 53% ‘맹탕국감 책임은 국회의원’, 법사위 최악 ●시장 보궐선거는 성인지 감수성 집단학습 기회? 여가부 장관 설화
8년 간 박지선 도움 받은 여대생 “언니의 은혜를 이제 어떻게 갚아야…”
●미 대선 예상 밖 접전, 도박사들은 트럼프 연임에 무게 ●재직 5년 미만 공무원 대폭 증가, 1년 내 퇴직 공무원도 27% ●공무원과 교원도 정치 기본권 행사 보장하라! 입법청원 10만 명 ●국민의 힘, 시장 보궐선거 후보 경선에 여론조사 90% 적용 검토 ●코로나 ‘집콕’ 영향으로 급감하던 우유 소비 증가! 왜일까?
류호정 국감장 봉변사건 ‘어이?… 어이가 없구려, 최씨 아저씨.’
●27일부터 수도권 주택 구입 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 ●고급차 마세라티 주인이 공공임대주택 입주? 서울시 부실 감독? ●마켓컬리 배달 신선식품 최고 매출은 백김치, 코로나 영향인 듯 ●중국 물류기업 ‘윈다’, BTS 굿즈 운송 중단 선언! ●조은산 ‘한양백서’ 공개 “대한민국엔 정의가 사라지고 똥 냄새가 진동한다”
을왕리 음주운전자 폭로 "동승남, 합의금 준다며 회유"
치킨배달하던 가장, 역주행 벤츠에 참변…을왕리 음주운전 국민청원 26만 돌파
수입차 랭킹은?... 한국인 수입차 호감 브랜드 1위 벤츠, 2위 BMW 그리고 SUV는 포드
류상욱, 벤츠 몰다 음주운전 사고…피해자 "재정상태 좋지 않다며 형사 합의도 기피"
해녀, 얼마나 벌까? "20일 일하고 500만 원" 깜짝
“백종원 씨, 진짜 생각 좀 해보실래유?”
●인천공항공사가 묻습니다 '평등이란 무엇인가' ●애플 1위, 삼성 5위... 큰 기업이 혁신기업? ●문 대통령, 워싱턴포스트 광고면에 등장 “그린 뉴딜 맞아요?” ●김근식, 김어준 저격 “그게 교통방송에서 들을 얘기냐?”
윤미향 의혹 전반 부인... 현금 주택 5채 구입, 후원금 계인계좌 모금, 딸 음악대학원 유학비에 대해서는?
이용수 할머니 측 “무슨 사과 받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기부금횡령
윤미향·정의기억연대 왜 논란인가
후원금 비리 나눔의 집, 이번에는 공익제보자 업무배제 논란
외제차들 왜 이러나... 벤츠, 닛산, 포르쉐, 배출가스 또 조작?
환경부, 벤츠·닛산·포르쉐 배출가스 조작 발표
"프리 선언 함부로 하지마"…조우종·김정근·조충현이 느낀 월급의 소중함
33억 연봉, 샐러리맨의 신화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세금을 얼마나 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