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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해독뉴스 68]'공시'학습업체 ‘에듀윌’ 광고모델 서경석,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유력

●라이브방송 BJ에게 1억3000만 원 결제한 초등생, 우째 이런 일이… ●코로나 재확산 후 의류 소비 감소, 가전제품 증가 ●이낙연 이재명 공동선두, 윤석열 17% 넘겨 3강 구도 진입 ●미 대선 흑인 참여 대폭 증가 ‘이번은 역사적 선거다’ 의식 공유 ●보궐선거 후보 내는 민주당 맹비난, 안철수 “석고대죄하고 선거비용 내라”

2020-11-03 17:03

글 : 이상문 부장  |  사진(제공)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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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뉴스도 머리 아프고 가짜뉴스도 짜증나는 하루하루. 아침마다 해독주스를 갈아먹듯 편한 시간에 편한 마음으로 해독뉴스를 전합니다. 뉴스를 해독(解讀)해 해독(解毒)해주는 디톡싱 뉴스 썰. 마음 건강, 몸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공시'학습업체 광고모델 서경석,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유력

 

서울대 출신 방송인 서경석의 공인중개사 1차 시험 합격이 유력해졌다. 지난달 31일 치러진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는 34만명이 넘는 인원이 지원했다. 1983년 공인중개사 제도도입 이후 최다 인원이다. 시험도 어려웠다는 평이 많았다.
서경석은 2일 유튜브 채널 '서경석의 스그쓰TV' 채널을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지를 채점했다. 공인중개사 1차 시험은 부동산학개론과 민법이 각각 40점 이상, 두 과목 평균이 60점 이상이어야 합격할 수 있다. 서경석은 모의채점에서 부동산학개론 65점, 민법 65점을 받았다.
서경석은 "사실 1교시 끝나고 나오려고 했다. 거의 떨어졌다고 확신했다. 1교시가 이런 결과가 나올 줄 몰랐다. 많은 분이 응원해주셨는데 대학 입학 학력고사 합격했을 때보다 더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2차는 급박하지 않게 충분히 훈련해서 열심히 해보겠다. 이번 시험 어려웠는데 결과 좋지 않았던 분들은 힘내시라"고 응원했다.(중앙일보)

 

--> ‘공무원시험 합격은 XX윌~’이라는 CF송 누구나 기억할 겁니다.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의 광고모델로 활동한 그가 진짜 공인중개사시험을 치르고 합격을 점친다니, 그 학원 홍보효과가 더 커지겠습니다.
서경석은 지난 6월 유튜브를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교육 기업의 모델로 긴 시간 활동해오면서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해 궁금해졌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사관학교에 수석 합격하고, 재수로 서울대 불어불문과에 합격한 수재라 역시 시험에 강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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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서경석.

 

●라이브방송 BJ에게 1억3000만 원 결제한 초등생, 우째 이런 일이…

 

한 초등학생이 실시간 방송 애플리케이션 '하쿠나라이브'를 통해 BJ들에게 1억3000만원을 입금한 사건과 관련해, 이 학생의 아버지가 여전히 4000만원가량을 환불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A양(11)의 아버지 B씨는 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처음에는 일단 모든 걸 멈추고 사이버수사대로 찾아갔다. (구글·카카오페이 등에서) 처음 대답은 무조건 '환불 불가'였다"고 말했다.
B씨는 "하쿠나는 이메일만 있어서 수십여 차례 이메일로 사정을 이야기했다. 하쿠나와 직접 상담은 못 했고. BJ들의 전화번호와 만날 수 있는 자리라도 마련해 달라고 요청을 해서 9월 15일 줌미팅을 통해서 처음 목소리를 듣게 됐다"고 밝혔다.
B씨는 "한 명 빼고 나머지는 사정을 이해한다면서 환불해 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4000만원 정도를 후원받은 한 명이 돈을 이미 써버려서 환불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중앙일보)

 

--> 한마디로 ‘헐~’입니다. 부모가 얼마나 황당했을지 짐작이 가네요. 아이는 아이대로 무심코 큰일을 저지르곤 놀란 모양입니다. 인터넷방송, 각종 어플리케이션 등이 청소년들에게 너무 많이 노출돼 있습니다. 일일이 통제할 수 없는 수준이니 엇비슷한 사례는 앞으로도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겠지요. 디지털 인터랙션이 불가피한 시대이긴 하지만 네트워크 콘텐츠가 만능은 아닙니다. 어린아이들부터 노인에까지 무분별하게 범람하는 콘텐츠에 대한 규제, 자정 노력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코로나 재확산 후 의류 소비 감소, 가전제품 증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내수가 급격하게 침체됐던 지난 8월, 소비자들이 옷을 사기 위해 카드를 긁은 금액이 대폭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5단계까지 상향됐던 수도권에서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다. 재택근무·등교연장 등으로 '집콕'을 하게 된 소비자들이 옷을 살 이유가 줄었다는 분석이다.여행·오락 등의 소비도 타격을 입었지만 이미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여와 의류 만큼 그 폭이 크지는 않았다. 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소비자들이 눈을 돌린 것은 가전·가구였다. 식기세척기처럼 가사노동을 덜어주는 가전부터 컴퓨터, TV같은 학습·오락용 가전도 구매가 늘었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줄어든 7월부터 자동차 구매를 위한 카드사용액도 감소했다.
2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 개인 신용카드 사용카드 사용액을 소비유형별로 살펴본 결과 의류·잡화 결제액이 전국 기준 8317억4000만원으로 전월대비 1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류·잡화 소비는 석 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 달 전(-11.5%)보다 감소폭이 더 커졌다.옷을 사기 위한 소비가 줄어든 건 8월 중순 코로나19 재확산이 집중됐던 서울·경기·인천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서울에서는 14.5%, 인천, 경기에서는 각각 14.5%, 15.7% 줄었다. 서울에서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의류·잡화 결제 감소폭이 한 자릿 수에 그쳤는데 8월부터 그 감소폭이 더 커졌다.
소비자들은 의류·잡화 소비를 줄인 대신 가전·가구로 눈을 돌렸다. 8월 가구·가전 카드결제액은 1조5713억9000만원으로 전월대비 16.0% 급증했다. 가구·가전 결제액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지난 5월 22.5%로 대폭 늘어났고, 재확산이 있었던 8월에 또 한 차례 증가한 것이다.가전의 경우 코로나19로 수혜를 입은 업종 중 하나로 지목돼 왔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데는 가전 수요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전자랜드가 분석한 3분기 가전판매량에 따르면 식기세척기는 전년대비 88%, PC는 60%, 전기레인지는 28%, TV와 무선청소기는 각각 17% 판매가 늘었다. 역대 최장 장마로 의류관리기(151%), 건조기(23%) 등의 판매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향신문)

 

--> 코로나19 재확산 시기에 옷 소비가 감소한 건, 최근 발표된 3분기 국내총생산(GDP)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올해 3분기 민간소비는 전기 대비 0.1% 감소했는데 의류를 비롯한 준내구재 소비가 두드러졌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었다는군요. 의류·잡화 카드사용액 감소폭은 여타 품목보다 상당히 큰 편이었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까지 격상되면서 여행·교통, 오락·문화 카드사용액도 전국 기준 11.8%, 6.9% 줄었는데 의류·잡화(-13.0%)보다는 감소폭이 적었습니다.

소비시장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의류 소비규모 자체가 한동안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등의 확대로 다소 비용이 드는 외출용 의류 구매 수요가 줄고, 가격이 저렴한 홈웨어 위주로 구매가 늘어나고 있지요. 의류업계에서 사계절 구분 없이 입는 '시즌리스(seasonless)', 집 근처 1마일(1.6km) 이내에서 입는 '원마일 웨어' 등 신조어가 등장한 것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패턴 변화와 관련이 깊답니다.


●이낙연 이재명 공동선두, 윤석열 17% 넘겨 3강 구도 진입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동 선두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257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9%포인트)한 결과 이 대표와 이 지사가 21.5%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전월과 비교해 이 대표는 1.0%포인트 내렸지만, 이 지사는 0.1%포인트 올랐다.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선호도는 전월 대비 6.7% 오른 17.2%로 집계됐다. 윤 총장이 선호도 조사에 이름을 올린 지난 6월 이후 최고치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윤 총장의 약진과 관련해 "선호도 15%를 넘어서며 유권자에게 존재를 분명히 각인한 이른바 '문지방 효과'를 보였다"며 "윤 총장은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체가 아니라 반사체 성격으로, 국정감사 발언, 추미애 장관과의 갈등 등 여권이 그의 선호도를 높여준 모양새"라고 분석했다.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4.9%), 무소속 홍준표 의원(4.7%), 오세훈 전 서울시장(3.6%),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3.3%), 추미애 법무부 장관(3.1%), 원희룡 제주지사(3.0%), 김경수 경남지사(2.2%), 유승민 전 의원(2.2%),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1.5%), 정의당 심상정 전 대표(1.3%), 민주당 김부겸 전 의원(1.0%) 순으로 집계됐다. 지지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6.1%, 모름·무응답은 2.2%였다.(중앙일보) 


--> 드디어 윤석열 총장이 대권 잠룡으로 등극합니다. 지난 번 국정감사에서의 소신발언이 반전의 계기가 된 듯합니다. 적절한 소신 발언이었든 부적절한 과대발언이었든, 관심을 끄는 데는 충분했다는 해석입니다. 3강 구도가 계속 유지될지, 다른 구도로 갈아탈지 모르겠습니다만, 윤석열 총장의 등장은 이번 대선 구도의 최대 이슈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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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검찰총장.

 

●미 대선 흑인 참여 대폭 증가 ‘이번은 역사적 선거다’ 의식 공유

 

4년 전 트럼프의 '깜짝 당선'을 만든 건 '샤이 트럼프'가 아니라 선거를 '스킵'한 흑인들일 수 있다. 여론조사에는 반영됐던 표심이 흑인들의 선거 불참으로 실제 결과로 나타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실제 2016년 대선 당시 흑인 투표율은 20년 만에 처음으로 많이 감소했다. 2012년에는 66.2%를 기록했지만 2016년에는 59.6%로 무려 6.6%나 떨어진 것이다.

흑인들은 역사상 첫 흑인 미국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선거 땐 대거 선거장으로 몰려갔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맞붙은 2016년엔 열기가 떨어졌다. 지난 대선에서 투표를 건너뛴 흑인들은 WP와의 인터뷰에서 "찍고 싶은 후보가 없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하지만 이번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흑인 미국인들이 "오바마 때보다 중요한 선거"라며 대거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CNN에 따르면 흑인 유권자들의 사전투표 비율은 지난 대선 때보다 훨씬 높다. 26일까지 19만2775명의 흑인 유권자가 메릴랜드에서 사전 투표를 마쳤는데, 지난 대선 같은 기간에는 1만8430명에 불과했다. 10배 이상의 참여율이다.6대 경합주는 아니지만 역시 경합주로 분류되는 조지아에서도 이날까지 60만명 이상의 흑인 유권자들이 사전 투표를 마쳤다. 2016년 같은 시기에는 28만6240명이었다. 두 배 이상이다.

이들은 실직, 올해 내내 논란이 된 백인 경찰의 진압 방식에 대한 불만, 대법원이 오바마 케어(Affordable Care Act)를 뒤집을 것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투표소에 몰려가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중앙일보) 


--> 미국 시장조사 기관 퓨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현재 흑인 미국인 유권자들은 약 3000만 명입니다. 이들 중 3분의 1 이상은 현재 미국에서 경합주로 분류되는 9개주(애리조나·플로리다·조지아·아이오와·미시간·노스캐롤라이나·오하이오·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에 거주하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몇년 간 흑인 유권자는 백인을 제외한 인종 가운데 미국 내에서 가장 큰 집단이 됐다고 퓨리서치는 전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들의 민주당 지지세가 압도적이라는 것이지요. 8월 말과 9월 초 실시된 WP-ABC 뉴스 전국 여론조사에 따르면 흑인 유권자 가운데 92%가 바이든을 지지했고, 8%만이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올해 민주당이 바이든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의 영입에 공을 들인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그는 정계 진출을 고사했지만 대신 흑인들의 투표 참여를 이끌었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 바이든 후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궐선거 후보 내는 민주당 맹비난, 안철수 “석고대죄하고 선거비용 내라”

 

2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당원 투표를 통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공천하기로 결정한 것을 두고 야권은 거세게 반발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정직성을 상실했다”며 “미리 예견된 상황이었다. 국민에 대한 약속을 당원들 투표만 가지고 뒤집는다는 게 온당한 것인지 아마 우리 모두 납득이 가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성일종 비대위원은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 ‘성범죄 보궐선거’에 대한 입장을 밝히시기 바란다”며 “민주당 당헌에 나와 있고 문재인 대통령 혁신의 상징이었던 무공천 규정을 (당시에) 혁신, 혁신하며 뭐 하러 만드셨느냐”고 문 대통령을 겨냥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당 회의실 배경 펼침막에 “후보내지 말아야죠-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라고 적고, 과거 문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보궐선거 원인을 제공했을 경우 후보 공천을 하지 않겠다며 당헌·당규에 규정한 방침을 민주당이 전당원 투표로 뒤집었다는 사실을 꼬집었다. 같은 당 배준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제 민주당 후보에 대한 투표가 피해자에 대한 ‘4차 가해’가 될 것”이라며 “무려 86%라니 집단최면이라도 걸린 것인가. 이제 국민은, 시민은, (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 그래서 앞으로 피해자에 대한 비열한 가해가 더 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확실한 경고의 메시지를 주는 일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과 이낙연 대표를 겨냥했다. 그는 “오늘로써 민주당은 대의민주주의 체제하의 공당으로서 사망 선고를 받는다”며 “기어이 후보를 내겠다면 두 가지 조건이 있다. 국민 세금으로 충당되는 선거비용 838억원 전액을 민주당에서 내야만 한다. 또 이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박원순, 오거돈 두 사람의 성범죄에 대해 광화문광장에서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했다.(한겨레)


--> 정권 불문하고 내로남불은 흔한 일이었지만, 이 정권의 내로남불은 지나칠 정도로 후안무치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신들만의 정의가 국민의 상식적 정의보다 몇 천 배 중요한 거겠지요? 개혁도 자신들만이 할 수 있는 개혁이어야 하고, 공정도 자신들이 규정한 공정만 공정인 나라를 만듭니다.
일견, 이 정권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오죽 불안하고 급하면 이렇게까지 할까 싶어서겠지요. 아침방송에선 요즘 참 말 많은데 쓸 말이 별로 없는 민주당 모 의원께서 한 마디 하셨습니다. 이제 와서 ‘사고 지역구 무공천을 당헌으로 규정한 건 위헌소지가 있다’고 열을 내는군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고 또 애써 주장하십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그러고 싶지 않은데..., 홍위병이 생각납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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