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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의 무리 없는 다이어트

2021-08-28 09:41

글 : 김수영  |  사진(제공) : 린브랜딩, 홍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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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록한 허리에 건강한 볼륨은 물론, 뚜렷한 이목구비까지 겸비해 팬들 사이에서 ‘트롯계의 바비인형’이라고 불리는 가수 홍지윤. 항상 건강한 몸매와 밝은 에너지를 내뿜는 그녀의 특별한 몸매 관리 비법이 궁금하다.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 

홍지윤은 단기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특별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타고난 사람처럼 방심하며 사는 것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아니다. 먹는 것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잘 먹는 편이지만, 몸이 조금 불었다 싶으면 곧바로 먹는 양을 줄이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는 정도였다. 이 루틴이 오랫동안 몸에 배어서 이젠 숨 쉬는 것과 같은 일상이 됐다. 오히려 마음먹고 식단 조절을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고 몸에 무리가 온다는 것이 그녀의 이론이다. 

“다이어트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다만 각자에게 맞는 방법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다행히 먹는 즐거움과 절제하는 불편함이 크게 충돌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덕분에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며 ‘바비인형’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된 것 같아요.”

 
하지만 바쁜 방송 일정으로 잠이 부족하고 불규칙한 생활이 이어지다 보니 피로한 날이 많아지면서 건강에 관심이 생겼다. 이제는 몸매를 위해서가 아닌 건강과 체력을 위해 식단 조절과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일이 즐겁지도 않을뿐더러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데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식사 조절과 가벼운 운동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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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운동으로 노래와 건강 챙기기

운동을 하지 않고도 건강이나 몸매 관리에 문제가 없었던 그녀는 운동과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스케줄이 급격히 늘어나자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그렇다고 좋아하지 않는 운동을 강제로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코어 운동이다.

“코어 운동은 근력의 힘을 키워주고 복식호흡을 통해 안정적인 목소리도 얻을 수 있거든요. 노래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니까 전혀 부담스럽지도 않고요.(웃음) 그래서 수시로 복식호흡을 하면서 호흡의 힘을 키우고 무대에 오르기 전이나 잠자기 전에 플랭크를 하면서 코어 힘을 키우고 있어요. 시간을 내서 운동하러 가기 힘들 때, 플랭크 동작만큼 효과적인 게 없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10초 버티기도 힘들었는데, 반복할 수록 버티는 시간도 늘어나고 체력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무리하게 하는 운동이 아니다 보니 점점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정말 복근도 더 튼튼해지는 것 같고요. 이번 기회에 커피를 마시는 일상처럼 습관으로 만들려고해요. 그래야 평생, 오랫동안 건강을 지킬 수 있을 테니까요.”
 
 
좋지 않은 식습관 하나씩 고치기 

그녀는 한 끼를 먹어도 대충 때우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동안 먹고 싶은 건 가리지 않고 잘 먹었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조절을 시작했다. 맛있게, 먹고 싶은 대로 먹지만 그 횟수를 100% 채우지는 않는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를 골라 먹는 재미를 붙여 보는 것이다. 또 주 5회 이상 절제 없이 먹었던 칼로리 음식들을 2~3회 정도로 줄였다. 갑자기 체중이 늘어나서 그런 건 아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무대에 오랫동안 서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다. 

“저에게는 타이트한 식단이나 완벽한 식단 관리보다는 기존의 좋지 않은 습관 한 개씩을 버리는 게 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부담 없는 실천 하나하나가 습관이 되면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고 하잖아요. 그 말을 믿고 천천히, 무리하지 않게 제 몸을 가꿔나가려고요.”
 
 
똑똑한 건강관리, 건강보조식품 

 
평소 건강보조식품을 챙겨 먹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최근에 다이어트보조제 광고 모델을 하면서 실제로 먹어보니 몸에서 느껴질 정도로 도움이 되었다. 특히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은 날엔 꼭 챙겨 먹는다. 몸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느낀 후부터 다양한 건강보조식품에 관심이 생겼다. 여성 건강에 꼭 필요한 감마리놀렌산과 철분제, 피부 건강을 위한 히알루론산과 콜라겐도 챙겨 먹는다.

“가장 중요한 건 맛있게 먹은 건강한 식사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거나 비워주는 건강보조식품을 곁들이니 한결 몸이 좋아지는 걸 느껴요. 적절하게 잘 활용하면 제 건강을 위한 똑똑한 습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 홍지윤의 건강 팁 }
 
01 휴식은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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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좋아하지 않지만 마사지와 목욕을 좋아해요.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하루 종일 무대에서 긴장된 몸 구석구석을 이완시켜줘요. 
 
02 피부 건강보조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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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과 같은 피부 영양제를 챙겨 먹어요. 바쁜 스케줄 속에 피부 건강을 위해서 지키는 저만의 루틴이랍니다.
 
03 수시로 챙기는 수분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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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목이 건조하면 안 되거든요. 평소에 수시로 물을 챙겨 먹는 것도 저만의 팁 중 하나인데요, 최근에는 수분 보충 음료도 마셔요. 맛있어서 더 잘 마시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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