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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금융 방지 기획]“서민금융에 미소로 답하다!”

2021-04-11 13:26

정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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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조선>은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불법사금융방지’ 기획을 연재합니다. 불법 사금융 대출 등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의 피해 극복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불법 사금융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기획입니다.

톨스토이 소설에서이던가 ‘빈곤이 창문을 두드리면 행복은 창문 밖으로 도망간다.’라는 말이 있다 이렇게 불행은 겨울밤의 눈처럼 소리 없이 다가왔다. 하반신 불구로 오랜 시간 병상에서 누워만 계시던 어머님이 세상을 떠나시면서 남기신 건 요양원 비용과 수술비용이었다.

 

당장 눈앞의 병원비를 처리하려고보니 금융지식이 부족한 내가 할 수 있는 건 불법사금융 뿐이었다.

 

새벽시장에서 배달 일을 해오던 나는 불법사금융의 매월 원금과 이자를 갚으면 남는 돈이라고는 작은 생활비뿐이었다.

 

당장 자녀의 학비를 내줄 수 없는 형편이 되자 하나 뿐인 외아들은 휴학을 해야 했다. 급기야 가정도 무너져 내리고 만 것이다.

 

하루 벌어 하루 먹는 하루살이 인생이었지만 외아들 복학이 있었기에 넋 놓고 주저앉을 수 없었다. 동시에, 아비를 바라보는 외아들의 걱정 어린 눈빛과 학비를 벌어보겠다고 밤낮없이 아르바이트 하는 노력을 보니 미래의 희망을 더 꿈꾸게 되었다.

 

다시, 출발선에서 섰다. 이때 혜성처럼 내게 나타난 곳이 서민금융진흥원이었다. 시름에 가득 찬 나를 재기와 구원의 손길로 맞아 주었다.

 

첫 번째, 「햇살론17」을 통해 보유하고 있던 고금리 대출을 청산할 수 있게 도움을 받았다.


두 번째, 아들이 「햇살론youth」를 받아, 아들은 회계사 시험을 맘 편히 준비할 수 있었다.


서민금융진흥원의 도움으로 단칸방에서 공부한 외아들이 공인 회계사 1차를 합격했으며, 불법사금융에 빠져있던 나를 밑바닥에서 다시 굳게 일어선 중간층으로 도약할 수 있게 ‘성공 사다리’를 놓아 주었다.

 

어느덧, 내 인생 고난의 시기가 지난 꿈처럼 이렇게 지나갔다. 돌이켜보니 서민금융진흥원에 힘입어 우리 가정이 이토록 성장하였다.

 

서민금융진흥원의 서민을 위한 금융에 더없이 고마움을 느끼며, ‘인생살이’ 아무리 깜깜한 터널 속이지만 저 멀리 점 하나의 빛이 보이는 것은 희망의 밝은 빛이라고 이젠 믿을 수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의 그 이름 앞에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 힘내세요!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 1397. 재무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ㆍ취약계층은 서민금융진흥원 무료 콜센터 1397, 불법사금융 신고는 1332, 무료 변호사 지원은 132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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