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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교육 사다리 복원 ‘서울형 교육 플랫폼’ 구축 계획은?

2021-09-01 06:05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서울시민소통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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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교육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향후 3년간 단계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생애주기에 필요한 모든 교육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형 교육 플랫폼(서울런, Seoul Learn)이 8월 말부터 가동된다. 서울시가 2023년까지 청소년, 청년, 모든 시민 순으로 교육을 지원하는 데 따른 것이다. ‘교육 사다리 복원을 통한 계층 이동 지원’이라는 비전 아래 ▲공정한 교육도시 ▲지속가능 교육도시 ▲혁신적 교육도시를 목표로 한다. 
 
 
우선 올해 서울시는 평생학습포털과 연계한 서울런 웹사이트를 통해 저소득층과 학교 밖, 다문화가정 등의 청소년에게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초등학생에게는 학습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게임·만화 등 연계 콘텐츠를, 중고등학생에게는 고품질의 교과 강좌를 지원한다. 진로, 취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는 전문자격·인증시험 준비 관련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학생들이 여러 교육업체의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온라인 수강만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학습자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도 있다. 이와 관련한 ‘서울런 온라인 멘토단’은 서울시 소재 대학생 신청자 중 서류심사, 면접으로 선발한다.
 
정착 단계인 2022년에는 청년도 지원 대상이다. 서울시는 이들에게 교과 외 음악, 미술, 정보기술을 교육하는 동시에 특화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빅데이터 축적과 AI 지능형 서비스가 가능한 브라우저 기반의 플랫폼을 만들어 개인 맞춤형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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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2023년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모든 시민이 생애주기에 맞는 평생교육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서울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오픈 공간을 마련해 에듀테크 생태계를 조성한다. 구체적인 방안은 ‘서울형 교육 플랫폼 발전 방안 연구 용역’을 실시해 준비한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교육격차를 해소해 무너진 교육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한 서울형 교육 플랫폼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네트워크형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담아 서울시민의 생애주기에 필요한 모든 교육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완성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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