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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서울시민, 코로나 백신 접종 받으려면?

2021-05-28 08:33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서울시민소통담당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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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연말까지 18세 이상 시민의 70%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이후 인과성 근거자료가 불충분해 보상받지 못한 백신 이상반응 환자에게는 의료비를 지원한다.
정부 지침에 따라 서울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우선순위별로 분류하고 순차적으로 확대 접종해, 연말까지 606만 명에게 접종할 방침이다. ‘우선순위’ 선정에는 사망위험도, 의료·방역·사회 필수기능을 담당하는 직군 여부, 지역사회 전파 위험도 등이 반영됐다. 아울러 2분기 접종 대상 고령층은 당초 ‘65~74세’에서 ‘60~74세’로 확대됐다. 코로나 바이러스 치명률과 위중증률이 높은 60세 이상 연령층의 1차 접종을 조기 실시하여 고령층 감염 및 중환자 발생을 줄이기 위함이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가운데 60대 이상이 95.3%이며 연령별 위중증 및 사망자 비율은 60대 이상이 86.8%를 차지한다. 
 
 
5~6월 접종 대상자인 60~70세 시민은 사전예약을 거쳐 서울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예약 방법은 온라인 사전예약시스템(ncvr.kdca.go.kr), 콜센터(1399), 주민센터 방문이 있다. 
 
한편 서울시는 백신 이상반응과의 인과성 근거자료가 부족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때문에 중환자실 입원치료 또는 이에 준하는 질병이 발생한 환자는 1인당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의료비를 받을 수 있다. 중대한 이상반응으로 치료를 받은 뒤 사망한 경우도 지원 대상이다. 기존 기저질환 치료비나 간병비, 사망 시 장제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지원 받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이상반응 신고 또는 피해 보상을 신청해야 한다. 그 뒤에 지자체의 기초조사, 지원대상자 심의·선정이 이뤄진다. 관련 문의는 질병관리청(1339)이나 서울시 다산콜센터(02-12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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