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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따릉이’?

2019-12-21 10:29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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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끝자락이 보이기 시작했다. 해를 마무리하며 돌아보는 이맘때, 우리를 만족시킨 정책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볼 법하다. 그래서 서울시가 묻는다. ‘2019년 삶을 든든히 만든 서울시 정책은 무엇이었느냐’고. 누구든 직접 답할 수 있다. ‘2019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를 통해서다.
오는 12월 8일까지 누구나 올 한 해 실시된 서울시 정책 가운데 ‘최고’를 뽑을 수 있다. 선택 대상은 ‘따릉이’, ‘제로페이’, ‘서울식물원’ 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언급한 30개 정책들이다. 서울시는 매해 연말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반영하는데, 올해 역시 시민과 함께 1년을 정리하는 것이다.

후보군 중 가장 눈에 띄는 정책은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다. 지난 2년간 평가 1위를 기록한 정책이니만큼 이번 결과에서도 그 순위를 지킬지 관심이 모인다. 따릉이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무인 대여 시스템이다. 자전거 대여 및 반납이 이뤄지는 대여소가 접근성 높은 곳에 위치해 장소 제약이 적고,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대표된다.

최근 3년 투표에서 1~3위에는 따릉이를 비롯해 2016년 ‘심야 콜버스’, ‘한강몽땅 여름축제’, ‘학교 화장실 개선’, 2017년 ‘학교 화장실 개선’, ‘문화비축기지’, 2018년 ‘미세먼지 저감대책’, ‘중증장애인 지원’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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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온·오프라인 투표 가능해

서울시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 방법은 크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우선 온라인 투표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서 ‘서울’ 또는 ‘서울 10대 뉴스’를 검색하면 된다. 별도 가입 절차 없이 30개 선택지 중 최대 3개까지 선택 가능하다. 오프라인 투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시립대, 동대문디지인플라자(DDP)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게릴라성 투표로 진행된다. 이후 최종 결과는 12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시가 올 한 해도 시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쳤으며, 이번 서울시 10대 뉴스 투표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내년도 정책 추진에 반영하려 한다”며 “서울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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