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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온라인&오프라인 안전여름 체험학습 ② 온 가족이 함께 갈 만한 문화 체험

2021-07-24 09:30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각 단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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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천 명을 훨씬 웃돌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앞둔 시점에 다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여름방학 계획을 세우는 데 차질이 생겼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여름방학을 더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체험학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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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
 
 
2019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에서 에디터스 어워드 위너 2019를 수상한 작품이다. 36개월 이상 어린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다. 드로잉과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미디어 드로잉쇼다. 마치 낙서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호기심 많은 두 친구 우기와 부기는 까만 펜으로 무엇이든지 그린다. 동그라미를 그리면 축구공으로 변하고 얼굴이 나타나고 알이 생긴다. 동그라미가 된 알 속에서 작은 거북이가 나와 우기와 부기의 마음을 훔쳐 달아났다. 거북이가 남긴 파도 소리를 따라 떠난 두 친구는 생애 처음으로 바다로 여행을 떠난다. 공연은 9월 5일까지 진행되며 세종문화회관 S시어터에서 열린다.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누리집(www.sejongpac.or.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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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아동문학계 노벨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드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작품이다. 만 12개월 이상 유아라면 관람 가능하다. 동네 낡은 목욕탕에서 만난 선녀 할머니와 덕지의 가슴 따뜻한 판타지 극이다. 덕지의 엄마는 최신 설비를 갖춘 스파랜드 대신 오래된 장수탕을 고집한다. 장수탕의 입장료가 동네에서 가장 싸기 때문이다. 여섯 살 여자아이 덕지는 엄마와 함께 간 장수탕 냉탕에서 이상한 할머니를 만난다. 할머니는 아주 오래전 날개옷을 잃어버려 장수탕에서 수백 년째 목욕 중인 선녀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냉탕에서 노는 법을 아주 많이 알고 있는 선녀님은 덕지에게 냉탕에서 노는 법을 전수한다. 공연은 8월 29일까지 신한카드 판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누리집(tickets.interpark.com)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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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1101 어린이라운지
 
프랑스 창의예술가 에르베 튈레가 아트센터 이다와 협업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접근할 수 있게 만든 어린이라운지다. 이곳은 3~6개월에 한 번씩 테마를 바꿔가며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메인 프로그램은 에르베 튈레를 시작으로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등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한 예술 체험과 음악, 뮤지컬 등 공연계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제와 시간대별로 참여 가능한 연령대가 다르다. 20개월부터 40개월 영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에르베 튈레의 사운드 워크숍 ‘베이비 오!’, 48개월부터 7세 아이가 참여할 수 있는 ‘에르베 튈레의 이미지 공장’, ‘마이 뮤즈 에펠탑’ 등이 메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 구연동화 등 다양한 서브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프로그램 예약은 1101 어린이라운지 누리집(www.1101.c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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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어린이 상상의 숲 
어린이 스내그 골프놀이터
 
스내그(SNAG) 골프는 Starting Nw At Golf의 약자로 골프의 새로운 시작을 말한다. 골프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PGA투어 프로들의 수년간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커리큘럼과 스내그 골프 도구를 활용해 안전하고 재미있게 골프를 배울 수 있다. 현재 미국에서 내셔널 스쿨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체육 교과과정에 활용되고 있다. 용인 어린이 상상의 숲에서는 기존 캠핑놀이터에 어린이골프놀이터를 조성했다. 스윙, 퍼팅, 타겟팅 등 다양한 골프 기술을 배우면서 골프 꿈나무의 꿈을 키울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약 45분 정도 소요되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고 하루에 6회 진행된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프로그램 예약은 인터파크 누리집(tickets.interpark.com)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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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란의 감성체험 
가루나무모래흙
 
 
자연이 준 선물인 모래와 흙을 보고 듣고 만지면서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체험놀이다. 2005년 첫선을 보인 ‘가루야 가루야’의 이영란 작가가 만든 체험놀이다. 이번 체험은 가루, 나무, 모래, 흙이 어디서 왔는지 살펴보고 부드러운 밀가루 길을 밟는 ‘너는 어디서 왔니’로 시작한다. 첫 번째 가루의 방은 바닥에 밀가루를 소복이 뿌리고 뭉치고 날리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두 번째 모래 방에서는 알록달록한 색모래를 유리병에 담아 나만의 무지개 목걸이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세 번째 흙의 방은 찰흙으로 만들기 놀이를 하거나 손가락으로 흙 위에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네 번째 나무의 방은 딱딱한 나무 신발을 신고 움직이면서 나무의 촉감을 느끼고, 나무로 만든 종이를 눈처럼 날리면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다. 유니버설아트센터 루나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예매는 인터파크 누리집(tickets.interpark.com)에서 하면 된다.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이럴 때 이런 음악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8주년을 맞은 해설이 있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의 원조 공연으로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 ‘여름 이야기’를 주제로 오케스트라, 성악 앙상블, 현악 앙상블, 피아노 콰르텟, 플롯 앙상블, 국악과 함께 광고나 영화에서 들어왔던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 발레 모음곡, 오케스트라, 국악 등 다양한 음악과 그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방구석 동물원 탐험대라는 주제로 영화 <라이온킹>, <인어공주>, <주토피아>의 OST와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아기 코끼리 걸음마’ 등 동물을 테마로 한 곡을 들려준다. 공연은 8월 7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인터파크, 옥션 등 온라인 구매처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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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2021 썸머클래식
 
세종문화회관이 2021 세종 시즌을 맞아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인터파크 골든 티켓 어워드, 세종문화회관 클래식 부문 티켓 판매 1위에 빛나는 인기 공연이다. 청소년과 클래식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해설과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에스트로 리누스 레너를 필두로 피아니스트 채문영의 다채로운 선율에 한양대학교 정경영 교수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이 더해졌다. 이번 공연은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으로 꾸려졌다. 멕시코의 정열적인 정취를 담은 코플랜드의 ‘엘 살롱 멕시코’, 스페인을 배경으로 매혹적인 선율을 들려주는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1번과 2번’, 낯선 미국 땅에 대한 느낌을 표현한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등 다양한 곡이 준비됐다. 공연은 8월 12일, 13일 이틀간 열리며,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누리집(www.sejongpac.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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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공룡 타루
 
 
공룡 덕후인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은 공연으로 멀고 먼 옛날 백악기 시대를 배경으로 인간과 공룡의 사랑과 우정을 다뤘다. 1만 년 전 레나는 단독 행동을 하다 부족민 사냥에 실패해 족장인 아버지에게 꾸중을 듣는다. 풀이 죽은 채 동굴로 향한 레나는 다정히 끌어안고 있는 모자 공룡 화석의 모습을 부러워하다 잠이 든다. 레나가 깨어난 시대는 6,500만 년 전 백악기 시대. 공룡 타루와 스피노는 공룡 서식지의 강물이 말라가는 원인을 찾기 위해 은빛날개 폭포로 향한다. 레나는 굶주린 벨로키 삼형제에 의해 위험에 처하지만 타루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에서 탈출한다. 친구가 된 레나와 타루는 스피노와 새로운 친구 파키와 함께 말라가는 강물의 비밀을 찾으러 은빛날개 폭포로 떠난다. 공연은 8월 2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누리집(tickets.interpark.com)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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