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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예올 기획전 '담다'

2021-08-30 21:48

취재 : 강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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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올은 2021년도 기획전시로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담다>전을 개최한다. 현대 공예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공예 작가 8인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서는, 분야의 특성을 담아낸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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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현대 공예가가 풀어낸 ‘담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 공예 작가 8인의 조합으로 금속, 유리, 도자, 목공 등 다양한 재료, 분야의 특성을 담아낸 공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목공예가 강석근은 자연스럽게 휘어진 옻칠 목기에 ‘식’을 담아내고, 금속공예가 김현성은 현대적인 금속 촛대에 ‘빛’을 담아낸다. 유리공예가 박선민은 서로 다른 기억들을 가진 유리들을 조합하여 ‘기억’을 담고, 도자공예가 백경원은 넉넉한 부피를 가진 도자 그릇에 ‘풍요’를 담는다. 
금속공예가 심현석은 사라지는 기억들을 순간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다. 뛰어난 손기술로 제작된 핀홀 카메라를 통해 ‘이미지’를 담고,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들을 선보인다. 윤라희는 색의 파장을 투명한 블록 속에 담으며 선명한 외부 경계와 대비되는 내부의 질감을 통해 ‘여백’을 사유하며, 도자공예가 이보미는 흙의 물성을 새롭게 해석하여 개성있는 조형에 ‘선’을 담아낸다. 금속공예가 조성호는 금속에 독특한 무늬를 새겨 ‘시간’을 담아낸 금속 기물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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