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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주목할 만한 연극&뮤지컬은?

#엑스칼리버 #메리셸리 #하데스타운 #템플 #보도지침

2021-08-31 09:57

취재 : 장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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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를 향한 위대한 여정
뮤지컬 <엑스칼리버>
 
6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왕의 숙명을 지닌 인물이 고뇌와 혼돈을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2019년 월드 프리미어로 국내에 첫 공연을 올렸을 당시 객석 점유율 92%, 약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영국 고대 전설에 한국 관객의 정서를 반영해 흥미롭고 드라마틱하게 스토리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았었다.
 
 
분열된 영국, 색슨족의 침략이 예언된 가운데 드루이드교의 마법사이자 예언가인 멀린은 무자비한 왕 우더 펜드라곤을 죽이고 아더를 왕좌에 앉히기 위한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자신이 왕족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평범하게 살아온 아더는 아버지 엑터와 친형제 같은 랜슬럿과 함께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불행한 시기를 긍정적으로 보낸다. 그러다 아더는 멀린으로부터 탄생의 비밀과 자신이 왕이 될 운명임을 알게 된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바위에 꽂혀 있던 성검 엑스칼리버를 뽑은 아더는 왕으로 추앙받는다.
 
왕의 운명을 타고난 아더에 김준수, 카이, 서은광, 도겸이 캐스팅됐다. 뛰어난 기량을 가진 용맹한 기사이자 아더와 가장 가까운 친구인 랜슬럿에 이지훈, 에녹, 강태을이, 아더의 이복누이이자 멀린의 옛 제자인 모르가나에 신영숙, 장은아가 참여한다.
 
기간 ~11월 7일 
장소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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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메리셸리>
 
문학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메리는 자신의 지적 갈증을 채워주던 아버지의 제자이자 낭만파 시인 퍼시 셸리와 사랑에 빠진다. 주변의 반대에 부딪힌 메리는 퍼시와 결혼하기 위해 사랑의 도피를 떠난다. 돌아갈 곳이 없다는 두려움으로 괴로워하던 메리는 남편과 함께 유명 시인 바이런의 별장에 초대된다. 바이런은 메리와 퍼시, 메리의 동생 클레어, 자신의 주치의인 폴리도리와 함께 공포소설을 집필해보자는 제안을 하고 메리는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괴물을 세상에 꺼내놓기로 한다. 
 
기간 ~10월 31일
장소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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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하데스타운>
 
2019년 토니 어워즈에서 최우수작품상을 포함해 8개 부문에서 상을 받은 작품으로 브로드웨이를 제외한 전 세계 첫 번째 라이선스 공연이다. 뮤즈와 인간의 혼혈인 젊은 몽상가 오르페우스는 봄을 불러올 노래를 만들고 있다. 노래를 쓰느라 에우리디케의 부름을 듣지 못한 오르페우스는 뒤늦게 에우리디케를 찾아 지하세계로 떠나고 그 과정에서 하데스의 아내 페르세포네를 만난다. 
 
기간 9월 7일~2022년 2월 27일 
장소 LG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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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템플>
 
세계적인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템플은 두 살 때 보호시설에서 평생 살 거라는 진단을 받은 자폐아였다. 보통 사람과 다른 인식 세계를 가지고 있는 템플은  어머니와 주치의의 도움으로 마운틴 컨트리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이곳에서 만난 칼락 선생의 영향으로 템플은 그림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받아들이게 된다. 
 
기간 9월 3일~29일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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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보도지침>
 
제5공화국 시절인 1986년 김주언 한국일보 기자가 월간지 <말>에 보도지침을 폭로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2016년 초연 이래 허구와 현실을 오가는 법정 드라마로 재구성했다. 보도지침 폭로 사건의 중심에 있는 주혁에 오종혁, 임병근, 김지철이, 정배 역에 김찬호, 박유덕, 장유상이 캐스팅됐다.
 
기간 ~11월 14일 
장소 TOM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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