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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가해자의 복잡한 관계 다룬 웰메이드 영화3

#빛과 철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캐논볼

2021-08-12 17:29

취재 : 임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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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볼>을 비롯 <빛과 철>,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과 같은 얽혀버린 관계를 다룬 독립·예술 영화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편들의 교통사고에 얽힌 두 여자

<빛과 철>

남편들의 교통사고로 얽히게 된 두 여자와 그들을 둘러싼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의 초청을 받은 화제작이다. 특히 많은 호평과 함께 주연을 맡은 배우 엄혜란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하나의 사고로 인해 복잡하게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서늘한 분위기 속에 그려내며 관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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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살해한 소년을 마주한 소녀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3년 전 엄마가 살해된 후 모든 게 엉망이 된 소녀 ‘자허’가 우연히 자신의 엄마를 죽인 소년 ‘유레이’를 마주치면서 벌어지는 분노와 방황을 그린 이야기.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이 영화는 청소년 범죄에 대한 주제를 10대의 눈으로 그려내며 ‘예리한 통찰력을 지닌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여기에 ‘자허’ 역을 맡아 나이를 잊게 만드는 열연을 펼친 배우 등은희는 직접 영화의 OST까지 참여하는 열정을 보여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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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선생님에서 피해자와 가해자의 가족으로

<캐논볼>

자신의 형을 죽인 가해자의 누나가 담임 선생님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한 남학생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건우와 덴마크> 등의 인상 깊은 단편들과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정승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학생과 선생님에서 피해자와 가해자의 가족으로 마주한 두 인물을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배우 김현목이 총기 사고로 형을 잃은 ‘현우’역을, 독립 영화이 관객들이 사랑하는 배우 김해나가 살인자가 된 동생을 지켜보는 ‘연정’역을 맡아 리얼한 연기를 펼친다. 8월 25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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