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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 볼까? 넷플릭스 신작 라인업

2021-03-20 08:55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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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봄비가 내리는 주말, 넷플릭스 신작 라인업을 소개한다.

누구나 한 번쯤 날아오르는 순간이 있다

<나빌레라>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스토리로 별점 10점 만점을 기록하며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 충실하게 살아온 덕출은 우연히 채록을 보고 발레리노라는 오래전 꿈을 다시 꾸게 된다. 타고난 재능에도 슬럼프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던 채록은 자신을 계속 칭찬하며 발레를 배우고 싶어 하는 덕출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결국 채록은 덕출의 발레 스승으로, 덕출은 채록의 제자이자 매니저로 함께 하기 시작한다. 베테랑 배우 박인환이 은퇴한 집배원 심덕출 역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과 <스위트홈>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송강이 어둡고 까칠한 무용원 휴학생 이채록 역을 맡아 세대를 뛰어넘는 케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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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될 것인가 여우가 될 것인가

<스카이 로호>

클럽에서 일하던 세 여자가 우발적인 사고를 일으키고 도주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매춘 클럽에서 일하는 코랄, 웬디, 지나는 돈을 벌기 위해 매일 밤을 지새우며 그들을 찾는 남자들에게 근사하게 보이기 위해 애쓴다. 자유로운 삶을 갈망하던 그들은 말다툼 끝에 클럽의 소유주인 로메오에게 치명상을 입힌 채 클럽을 탈출, 도망자 신세가 된다. 곧 로메오의 심복인 모이세스와 크리스티안의 추격이 시작되고 세 여자는 어두웠던 과거에서 벗어나 새 인생을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친다.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광란의 여정에서 그들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최고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종이의 집>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라 더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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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링크 위 주인공이 되어라!

<제로 칠>

최고의 피겨 스케이터가 되고 싶은 소녀 케일라가 쌍둥이 맥을 위해 고향을 떠난 후에도 꿈을 위해 계속 노력하며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 드라마. 피겨 스케이터로서 성공하기 위해 의욕적인 하루하루를 보내던 케일라는 날벼락 같은 소식을 접한다. 쌍둥이이자 아이스하키 유망주인 맥이 영국 최고의 아이스하키 아카데미에 선발되어 온 가족이 함께 영국으로 떠나야만 한다는 것. 맥에 가려져 부모님에게도 뒷전인 케일라는 모든 게 낯선 영국에서 피겨 스케이터의 꿈을 이어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재능도 평판도 뛰어난 맥의 그림자가 점점 케일라를 짓누르지만 맥 역시 낯선 환경과 팀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한다. 유독 차갑기만 한 케일라의 성장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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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소설을 쓰기 위해 필요한 그녀의 존재

<데들리 일루전>

수년째 슬럼프를 겪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메리가 다시 글을 쓰기로 결심하고 고용한 젊고 아름다운 그레이스와 시간을 보내며 겪는 일들을 그린 스릴러. 한때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정받았던 메리는 몇 년 동안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예전의 명성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더 이상 슬럼프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에 허덕일 수 없다고 판단한 메리는 다시 글을 쓰기로 결심하고 집필에 집중하기 위해 아이들을 돌봐줄 보모 그레이스를 고용한다. 한 집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레이스의 매력에 빠져드는 메리. 하지만 그 감정은 점차 메리를 갉아먹기 시작하고 그녀의 실제 삶과 그녀가 쓰고 있는 소설 속 세계의 경계마저 흐릿해진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샬롯 역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틴 데이비스가 그레이스를 향한 위험한 감정으로 혼란에 빠지는 메리 역을 맡아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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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맞서 싸워야만 한다

<언포겟터블>

전남편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기자 걷잡을 수 없는 질투와 분노에 휩싸인 테사의 복수를 그린 스릴러. 잘나가는 편집장 출신인 줄리아와 재혼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전남편 데이빗을 목격한 테사. 이혼 후 하나뿐인 딸의 양육권마저 뺏기고 외로운 날을 보내던 테사는 줄리아를 향한 질투와 분노에 휩싸인다. 그리고 원래 자신의 것이었던 데이빗의 사랑과 딸 릴리, 행복한 일상을 줄리아로부터 되찾기 위해 테사는 위험한 계획을 세운다. <그레이 아나토미>의 이지 스티븐스 역으로 제59회 에미상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캐서린 헤이글이 광기 어린 질투와 분노에 빠져 점차 통제력을 잃어가는 테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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