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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목할 만한 연극&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더 드레서 #그날들 #콘트라바쓰 #배니싱

2020-11-01 07:50

취재 : 장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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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은 <몬테크리스토>가 한국 초연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연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고 김광석의 노래로 만든 뮤지컬 <그날들>, 연극 <콘트라바쓰> 등 화제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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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갖는 자의 것, 사랑은 주는 자의 것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올해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은 <몬테크리스토>가 한국 초연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연다. 서울을 포함한 15개 도시에서 4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웰메이드 뮤지컬의 정수를 보여줬다. 촉망받는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는 메르세데스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를 흠모하는 몬데고와 선장 자리를 차지하려는 당글라스, 정치적 야심이 있는 빌포트 검사장의 모함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악명 높은 감옥인 샤또 디프 섬에 14년간 갇힌다.

감옥에서 만난 괴짜 신부 파리아는 에드몬드에게 정치, 경제, 검술, 외국어 등을 알려주면서 몬테크리스토 섬에 있는 보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사람은 함께 감옥에서 탈출하길 마음먹지만 파리아 신부는 그 과정에서 심하게 부상을 입어 결국 세상을 떠난다. 탈출에 성공한 에드몬드는 몬테크리스토 섬에 있는 보물을 찾아 엄청난 부를 손에 쥐고,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신분을 바꾸고 복수를 결심한다. 에드몬드 단테스 역에 엄기준, 카이, 신성록이, 메르세데스 역에 옥주현, 린아, 이지혜가 캐스팅됐다.

기간 11월 17일~2021년 3월 7일
장소 LG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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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더 드레서>

미국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 <피아니스트>의 각본가 로널드 하우드의 대표작이다. 하우드가 드레서였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극본으로 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노배우와 드레서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배우 송승환이 노배우 역으로 연극무대에 복귀하며 안재욱, 오만석이 드레서 역으로 더블 캐스팅 됐다.

기간 11월 18일~2021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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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날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고 김광석의 노래로 만든 작품이다. 2013년 초연한 이후 총 50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크박스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청와대 경호원이 된 정학은 이곳에서 자신과 달리 자유분방한 무영을 만난다. 두 사람은 한중 수교를 앞두고 신분을 알 수 없는 여성을 보호하게 되고, 임무 도중 여성과 무영은 함께 사라진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뒤 경호부장이 된 정학 앞에 사라진 무영과 여성의 흔적이 발견된다.

기간 11월 13일~2021년 2월 7일
장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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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콘트라바쓰>

<향수>, <좀머씨이야기> 등을 쓴 독일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희곡이다. 새로운 번역과 음악, 연출이 더해진 이 작품이 배우 박상원의 모노드라마로 새롭게 태어난다. 박상원은 이 작품으로 <고곤의 선물> 이후 6년 만에 연극무대에 선다. 작품은 스스로를 자신만의 공간에 가두고 매일 조용히 투쟁하는 콘트라바쓰 연주자를 통해 평범한 소시민의 삶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간 11월 7일~29일
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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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니싱>

1925년 경성, 여름 숲속 폐가에서 시체를 해부하던 의신과 명렬은 이곳에 숨어 있던 케이와 마주친다. 영생을 얻어 사라지지 않는 케이는 불멸의 존재인 뱀파이어. 의신은 인간의 삶을 그리워하는 케이에게 인간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고 약속한다. 케이의 연구에만 매달리던 의신은 뱀파이어가 되고 의신을 동경하면서도 질투하던 명렬은 친구의 연구 결과를 빼앗는다.

기간 11월 1일~2021년 1월 31일
장소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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