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RE:CREATION
  1. HOME
  2. RE:CREATION
  3. culture

주말에 뭐 볼까? 넷플릭스 신작 라인업

<보건교사 안은영>, <에놀라 홈즈>, <플레이북: 게임의 법칙>, <더 셰프 쇼 S2>, <퍼펙트 크라임: 로베더 암살 사건>

2020-09-26 06:51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넷플릭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기분 좋은 가을 주말에 어울리는 넷플릭스 신작 라인업.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진다!

<보건교사 안은영>

평범한 이름과 달리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한문교사 홍인표와 함께 이를 해결해가는 명랑 판타지 시리즈다.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평단과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정세랑 작가와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 등 개성 강한 캐릭터와 이야기를 선보여온 이경미 감독이 공동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원작자와 독자들로부터 만장일치 추천을 받았던 정유미가 무지개칼과 비비탄총으로 ‘젤리’를 무찌르며 학교를 수호하는 안은영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남주혁이 자신도 몰랐던 특별한 능력으로 안은영을 돕는 한문선생 홍인표로 변신,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still_02.jpg

모험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홈즈

<에놀라 홈즈>

홈즈 가문의 또 다른 탐정. <에놀라 홈즈>는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런던으로 향한 에놀라가 겪는 미스터리 가득한 모험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여섯 살 생일 아  에놀라는 엄마가 특이한 선물 보따리를 남겨둔 채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자유로운 영혼 에놀라는 셜록과 마이크로프트, 두 오빠들의 속박을 견디지 못해 직접 엄마를 찾아 나선다. 그 와중에 젊은 귀족 실종 사건에 휘말리기도 하고, 역사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사건의 음모를 밝혀내기도 하며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 에놀라는 과연 무사히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 

still_03.jpg

승리를 만든 전설들의 비법

<플레이북: 게임의 법칙>

수많은 승리를 거둔 전설적인 스포츠 감독들이 성찰과 영감으로 가득한 자신만의 규칙을 소개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NBA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이자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의 감독 닥 리버스,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을 FIFA 월드컵 두 차례 우승으로 이끈 질 엘리스, 역사상 가장 성공한 축구 감독 중 하나로 평가받는 토트넘 홋스퍼 FC의 조제 모리뉴, 여자 테니스의 전설 세리나 윌리엄스를 키워낸 파트리크 무라토글루, 명예의 전당에 오른 농구 선수이자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첫 컨퍼런스 우승컵을 안긴 돈 스테일리가 깊이 있는 인터뷰로 지도자로서의 철학과 자신의 커리어에서 결정적인 순간들을 직접 전한다. 현존하는 NBA 최고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still_04.jpg

공복 시청 주의! 더 강력해진 맛의 향연

<더 셰프 쇼 S2>

<아이언 맨>, <라이온 킹>을 연출한 존 패브로가 미국 푸드트럭계의 전설로 불리는 유명 셰프 로이 최와 함께 요리 탐험을 떠나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주방이 제2의 집이 된 존 패브로와 그를 요리의 길로 인도한 로이 최, 영화 <아메리칸 셰프>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요리계의 거장들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공유한다. 지난 시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펠트로, 톰 홀랜드, 케빈 파이기부터 스타 셰프 다니엘 우디티, 웨스 아빌라, 데이비드 장까지 블록버스터급 게스트로 화제를 모았던 <더 셰프 쇼>가 이번엔 어떤 유명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still_05.jpg

독일을 뒤흔든 완전 범죄의 전말

<퍼펙트 크라임: 로베더 암살 사건>

1991년 독일을 충격에 빠뜨린 베를린 신탁청 로베더 청장의 피살 사건을 다룬 범죄 다큐멘터리.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독일 뒤셀도르프, 어느 주택가의 고요를 깨뜨리는 세 발의 총성이 울려 퍼진다. 총성이 향한 곳은 신탁청의 수장 데틀레프 로베더. 동독과 서독 통일 후, 수천 개에 달하는 국유기업 민영화를 감독하던 그는 당시 가장 공격받기 쉬운 사람이었다. 거친 반발과 비난 속에서도 동독 경제 정비를 강행하던 그가 취임 8개월 만에 피살되고 만다. 증거와 용의자는 있지만 진범은 없는 완벽한 완전 범죄. 수많은 의혹만 남긴 채 사라진 범인을 찾기 위해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그때 그 사건을 다시 짚어 본다. 자신들이 죽였다고 주장하는 적군파(RAF)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수억 원의 마르크 그리고 공화국의 토대를 뒤흔들 수 있는 결정적 문서까지, 로베더 암살사건에 감춰진 새로운 증거들이 드러난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