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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광복절 맞아 덕수궁서 ‘아리랑(New Ver.)’ 초연

2020-08-14 11:29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디지엔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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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덕수궁 중명전에서 촬영한 ‘아리랑(New Ver.)’을 랜선 영상 형태로 선보인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덕수궁 중명전에서 촬영한 아리랑(New Ver.)’을 랜선 영상 형태로 선보인다. 75주년을 맞는 올해 광복절의 뜻깊은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임형주는 덕수궁 중명전에서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앙상블인 레이어스 클래식과 함께 진도아리랑과 경기아리랑을 믹스해 새로운 스타일로 재탄생시킨 아리랑(New Ver.)’의 초연을 유튜브 랜선 영상 형태로 제작했다. 광복절 전야인 14일 오후 6시 레이어스 클래식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최초 공개되고, 광복절 당일 오후 6시 임형주와 문화유산국민신탁 공식 유튜브 및 네이버 V라이브앱 채널 등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덕수궁 중명전은 평소 외부대관이 매우 까다로운 장소다. 임형주는 덕수궁 중명전 고종황제 집무실의 고종어진(왕의 초상화) 앞에서 한복연구가 장명자의 검은 두루마기 한복을 입고, 독립운동가들 및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결연한 마음가짐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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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임형주가 레이어스 클래식외에도 연주자 겸 편곡자 강대명의 애절한 가야금 연주까지 더해 신개념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선보였다고 전하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아리랑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임형주는 을사늑약이 체결된 우리민족의 비극과 아픔이 서려있는 역사적 장소인 덕수궁 중명전에서 광복 75주년의 뜻깊은 의미를 가슴깊이 되새기고자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해봤다우리 민족 고유의 한과 얼이 담긴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전통민요 아리랑을 새롭게 편곡해 아리랑(New Ver.)’이란 명칭으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데뷔 23년차인 임형주는 국내 팝페라 역사상 최초로 개인통산 음반누계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한 국가대표 팝페라 가수다. 그동안 2002 한일월드컵 축하공연,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역대 최연소 애국가독창, 2014 세월호참사 공식 추모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헌정,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 축하공연 등 국가의 경조사와도 같은 중대한 순간들을 함께해오며 시대와 동행한 천상의 목소리라는 영광스런 수식어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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