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LIVING
  1. HOME
  2. LIVING
  3. shopping

[플로리스트 최이윤의 사적인 취향 이야기 1]오감을 깨우는 감성 와인 ④ 와인을 위한 잔

2021-09-02 09:30

글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이종수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꽃과 플랜테리어를 기반으로 리빙과 푸드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안목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플로리스트 최이윤의 감각적인 취향을 <여성조선> 독자들과 공유한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가을 테이블을 더욱 무드 있게 만드는 가볍고 청량한 로제 와인과 화이트 와인에 관한 것이다.

202109_170_2.jpg

 
와인을 위한 잔

 

 
“저에게 와인 잔은 기능적인 측면보다는 보는 재미가 더 큰 것 같아요. 때로는 깨끗한 기본 잔이 좋고 어느 날은 화려한 리본 패턴의 에칭 글라스가 마음을 사로잡기도 해요. 와인 전문가들은 와인의 종류에 따라 심지어 와인의 재료인 포도 품종에 따라 글라스를 달리해야 와인의 맛을 충분히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조언해요. 글라스의 모양, 경사도 등에 따라 같은 와인이라도 향이나 맛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요. 그렇게 전문적으로 잔을 구입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와인의 생명인 향이 날아가지 않도록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정도로 나누어 잔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네잎클로버 샴페인 잔은 손잡이 부분까지 와인이 담겨 샴페인을 부으면 기포가 오랫동안 꽃잎이 피어나는 것처럼 생겨 마실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죠. 산딸기를 얼려 샴페인을 마실 때 하나씩 넣어주면 순간 기포가 폭죽 터지듯 올라와 재미를 더해주기도 하고요.”
 

 


 
PROFILE
 

202109_170_3.jpg

 
최이윤은…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색감 매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플로리스트이자 최근에는 대기업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편집 셀렉숍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피오레윤’의 대표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이마트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