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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 최이윤의 사적인 취향 이야기 1]오감을 깨우는 감성 와인 ③ 와인을 위한 음식

2021-09-01 09:29

글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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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플랜테리어를 기반으로 리빙과 푸드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안목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플로리스트 최이윤의 감각적인 취향을 <여성조선> 독자들과 공유한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가을 테이블을 더욱 무드 있게 만드는 가볍고 청량한 로제 와인과 화이트 와인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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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위한 음식
 
“로제 와인은 음식과의 페어링이 쉽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로제 와인은 원산지와 양조 방식에 따라 개성이 매우 달라요. 색이 연한 것도 진한 것도 있고 맛이 가벼운 것도 강한 것도 있지만 공통점은 과일향이 풍부하고 떫은맛이 나는 타닌이 약하다는 것이지요. 또한 화이트 와인의 산도와 레드 와인의 향을 갖고 있어 고기와 생선 모두 손쉽게 매칭할 수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안주 없이 마시기에도 좋고 치즈나 샐러드 같은 안주와 가볍게 마시기에도 적합해요. 달콤한 과일과도 맛 궁합이 좋아 디저트와도 잘 어울려요. 화이트 와인은 생선이나 해산물 요리는 물론, 샐러드와 같은 채식 요리에도 대부분 잘 어울려요. 신맛이 적은 화이트 와인은 옥수수나 호박, 당근처럼 달콤하거나 뻣뻣한 채소와 먹어도 궁합이 좋습니다.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샴페인과 캐비어를 함께 먹었다고 해요. 비싼 와인과 비싼 음식의 전형적인 매치라고나 할까요.(웃음) 이러한 조합은 축하 분위기와 잘 맞으며 샴페인의 작은 기포와 캐비어의 터지는 촉감이 같아서 더욱 잘 어울린다고 해요.”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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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윤은…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색감 매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플로리스트이자 최근에는 대기업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편집 셀렉숍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피오레윤’의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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