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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세탁 생활

가을 장마 맞는 슬기로운 섬유 맞춤 세탁 방법

2021-08-25 13:14

글 : 유진 기자  |  사진(제공) : 각 브랜드,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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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섬유 제품 관리에도 비상이 걸린다. 비와 날씨로 인해 변색되기 쉽고, 빨래 후 건조가 완벽하게 되지 않았을 때 꿉꿉한 냄새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장마철에는 세탁만큼 건조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실제 많은 사람이 장마철이 되면 젖은 빨래를 바로 세탁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건조하며, 수시로 옷장을 열어 습기가 차는 것을 막아주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세탁 후 건조가 어려운 장마철에 섬유의 향기와 청결을 지키고 싶다면 섬유 유형에 따라 적합한 세탁 용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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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까다로운 속옷: '중성세제'로 섬세하게 관리 

속옷은 나일론, 실크, 레이스 등 섬세한 소재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실크나 레이스 같은 고급 소재는 약알카리성인 일반 세제를 사용하면 광택을 잃고 섬유가 손상돼 세탁을 할 때 원단에 맞는 세제와 세탁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속옷과 같이 관리가 까다로운 섬유를 사용하는 의류는 따로 분류하고 중성세제를 사용해 세탁하면 섬유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이불을 건조기에 돌릴 땐: 건조기 전용 섬유유연제

부피가 큰 이불의 경우 다른 세탁물에 비해 관리가 까다롭고 무게도 많이 나가 세탁 후 건조도 만만치 않다. 또한 건조가 빠르게 되지 않거나 전체적으로 고르게 되지 않는다면 남아있는 수분으로 인해 꿉꿉한 냄새가 발생할 수도 있다. 세탁건조 시 섬유 관리와 좋은 향기를 더하고 싶다면 건조기용 섬유유연제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실외건조 어렵다면: 실내건조 기능 제품 사용하기 

가을 장마철에는 비나 습기로 인한 땀과 같은 오염물질 또는 세탁 후 잔류 세제 등으로 황변이 되거나 세탁 후 특유의 냄새를 남길 우려가 있다. 또한 도심에 주거하는 경우 실내건조를 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 집안 공기 중에 순환되는 세제 찌꺼기나 곰팡이 번식 등의 문제까지도 주의해야 한다. ‘실내건조’에 최적화된 세탁세제를 사용한다면 실내건조 후 발생할 수 있는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향으로 냄새를 덮는 대신 강력탈취성분을 함유해 냄새 성분을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EDITOR'S SUGGESTION 

[사진자료] 건조기용피죤 보타닉 애플밤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피죤).jpg
열에 강한 특수 부직포에 자연의 향을 담은 건조기용 시트형 섬유유연제는 피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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