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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 D

2021-08-04 14:29

취재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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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질병을 예방해 주는 것은 물론,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D지만 높은 기온과 뜨거운 햇빛 때문에 여름철 가장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다.

비타민 D.jpg

비타민 D는 잘 알려진 대로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인과 마그네슘의 흡수를 촉진하지만, 가장 극적인 효능은 장에서 칼슘 흡수를 촉진한다는 것이다. 비타민 D는 칼슘이 장의 내강에서 상피조직을 거쳐 혈액으로 운반하는 단백질이 발현되도록 자극한다. 비타민 D가 없으면 소화기관은 칼슘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신생아나 어린이는 구루병, 성인은 골연화증이 생길 수 있다. 무엇보다 오늘날 비타민 D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 때문이다.


면역력을 키워주는 비타민 D

최근 비타민 D가 각종 암 예방에 관여하고 감기와 독감 등 감염 질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비타민 D를 면역 비타민 혹은 항암 비타민이라 부르는 이유다. 면역을 담당하는 각종 백혈구에 비타민 D 수용체가 있어 체내로 들어온 비타민 D를 받아들인다. 백혈구는 비타민 D를 통해 체내 염증 물질을 억제하고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일 수 있는 면역 단백질을 만들어낸다.


비타민 D 전용 보조제 별도 섭취

비타민 D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독성을 주의해야 하며 일주일에 2~3회, 15분씩만 햇빛을 받으면 필요한 양이 충분히 생성되기 때문에 ‘햇빛 비타민’이라고 불린다. 건강한 사람이 햇빛 아래에서 활동하기만 한다면 굳이 비타민 D 보충제를 먹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북위 35도 이상 지역에서는 햇빛 노출만으로 비타민 D를 충분하게 얻을 수 없을 뿐 아니라 미세먼지와 폭염 등으로 야외 활동이 그리 편하지 않은 요즘엔 맨살로 충분히 일광욕을 하거나 따로 비타민 D를 보충해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특히 주로 실내에서 일하거나 밤에 일하는 사람은 햇빛을 쬐지 못하기 때문에 비타민 D를 별도로 섭취해야 한다. 노인 역시 노화로 인해 피부에서 비타민 D의 합성능력이 떨어지므로 보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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