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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컨트롤

음식이 기분까지 바꿔준다!

2020-04-01 14:45

글 : 강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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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음식을 먹기에는 음식 소에 숨은 효능이 너무 많다. 특히 내 마음대로 해결되지 않는 기분과 행동을 음식이 조절해줄 수 있다니 그야말로 귀가 솔깃해 진다. 기분이 우울하다 싶을 때는 초콜릿을 찾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싶으면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를 마시는 것처럼 말이다. 상황별 내 기분을 위로해 주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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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계속 처지고 기운이 나지 않을 때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단백질이 부족하면 체중과 피하지방이 감소하고 세균감염에 대한 저항력 감소 등 다양한 증상이 일어난다. 또한 일시적으로는 무기력해지면 기운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일시적으로 단백질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우유나 두부 등을 섭취해 준다. 또한 생선을 먹는게 좋다. 일반적으로 양질의 단백질이라 하면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육류가 제일이라고 믿고 있다. 또 생선 단백질도 정어리나 고등어의 붉은 살보다 가다랑어나 넙치 등의 흰살 생선이 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꽁치, 고등어 등 붉은 생선에는 육류 못지않은 질 좋은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가격 또한 저렴하기 때문에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근심 걱정이 있다면
탄수화물을 섭취
스트레스란 긴장과 불안으로 인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불편한 증상을 말한다. 탄수화물에는 뇌의 활동을 진정시키는 세로토닌이란 화학물질이 들어 있으므로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때문에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은 사람의 기분을 일시적으로나마 좋아지게 한다. 밥과 떡, 빵 등에는 탄수화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정제되지 않은 곡물로 만든 씨리얼을 먹는 것이 좋다.

 

우울하고 슬플 때는
질 좋은 카카오로 만든 초콜릿

초콜릿 안에 들어있는 마그네슘과 엔도르핀이 신경을 안정시켜 주면서 동시에 기분을 약간 흥분시킨다.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져 있을 때나 우울 할 때는 달고 진한 초콜릿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꼭 초콜릿이 아니더라도 코코아와 우유, 초콜릿이 함유된 과자를 먹어도 도움이 된다.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오메가-3가 풍부한 연어·참치·아몬드·해바라기씨
DHA가 풍부한 참치, 연어 두뇌개발에 도움이 되는 대표 음식 중 하나. 아몬드, 해바라기씨와 같은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두뇌발달은 물론 치매예방에도 좋다. 또한 아몬드는 딱딱한 견과류이기 때문에 씹을 때에 자극이 뇌에 전달되어 뇌를 보다 활성화 시켜준다. 특히 아몬드는 껍질째 먹는 것이 좋은데. 껍질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레스베라트롤 성분과 폴리페놀 성분은 껍질에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운동 후 일시적인 체력 고갈
저지방 우유와 두부

강도 높은 운동을 한 후 일시적으로 기운이 없을 때는 탄수화물 외에도 단백질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대부분 운동은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탄수화물과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일반 우유대신 저지방 우유를 육류 대신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이 두부 등을 섭취해 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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