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LIVING
  1. HOME
  2. LIVING
  3. health

[한의사 김홍희의 건강한 습관 관리13]매일 몸을 디톡스 하는 림프순환 습관 만들기

2020-01-10 14:51

글 : 김홍희  |  사진(제공) : 셔터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병원에서 검진을 하는 영역을 간단히 설명하면 위 대장 내시경, 혈액 검사, 당뇨, 혈압 검사 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 검진은 사람의 병의 진단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검사이고 이 부분은 중요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병을 예방하기 위해 검진으로 찾는 영역 말고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영양공급, 수분 공급, 그리고 노폐물이 잘 배출 되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병을 예방하고 건강해지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늘은 이 세가지 부분 중 노폐물을 잘 배출하게 돕는 습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본문이미지
나는 디톡스가 잘 되고 있는가?
요즘은 위생이 좋아지고 영양이 충분하게 공급되기 때문에 몸에서 노폐물을 잘 배출되는 디톡스가 중요합니다.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있는 체크해야 하는 것은 우선 대변과 소변이 잘 배설되는지가 중요합니다. 맑은 소변을 자주 보지 않고 시원하게 배설하는지, 대변을 1-2일에 한번 시원하게 풀어지지 않게 많이 딱딱하게 보지 않는지 등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대소변 말고 내 몸이 디톡스가 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림프 순환이 잘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림프란 무엇인가?
림프 림프선 림프절 임파선 임파절 등으로 불리는 부분은 쉽게 설명하면 체내의 하수구이다. 내 몸의 영양이 많고 산소가 충분한 건강한 혈액이 손 발 피부 근육 장기 등으로 보내서 에너지를 사용하고 영양을 공급해서 각각의 조직들이 자기 고유의 활동을 하고 나면 생기는 노폐물을 들은 림프로 이동하여 림프선 림프절들의 면역 작용을 거쳐서 몸의 복부로 모여서 해독 배출되게 됩니다. 그래서 림프는 우리 몸의 디톡스를 이야기 할 때 하수구 같은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림프 순환이 안되면 어떤 일들이 생기는가요?
가장 눈에 보이는 증상은 부기, 부종입니다. 림프는 피부와 근육 사이 온 몸에 존재하고, 특히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같은 분위에는 림프절로 분포되어 노폐물이 한번 모여서 면역 반응을 진행하게 됩니다. 림프 순환이 안되면 이런 부분이 부종이 생기기 쉬워서 우리 흔히 말하는 군살이라고 하는 부분은 림프 순환이 안돼서 생긴 군살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림프순환은 수족냉증, 무기력, 어지러움, 갑상선, 전립선 등의 증상과 매우 연관이 많습니다.
 
림프순환을 돕는 좋은 습관은 무엇일까요?
첫째. 자주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이 제일 중요합니다.
림프는 판막이 없는 얇은 관이라 스트레칭을 하지 않으면 체내에서 순환이 되지 않습니다. 운동을 해도 특정 분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스트레칭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듯이 스트레칭은 림프 순환을 돕는 제일 중요한 방법입니다.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운동을 하면 살이 많이 빠지지 않아도 신체 라인이 좋아지는 경우들도 림프 순환으로 군살이 빠지는 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둘째. 림프절이 많은 부위를 자주 마사지 합니다.
턱밑 겨드랑이 쇄골 아래 사타구니 허리(러브핸들) 허벅지 안쪽 무릎 뒤쪽에는 림프절이 분포하여 부기가 쉽습니다. 이런 부분을 자주 마사지 하는 습관은 림프 순환을 돕는 매우 좋은 습관입니다.
셋째. 소금 나트륨 양을 줄이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트륨 섭취량이 많으면 몸은 잘 붓게 되고 결국 림프순환을 방해 하게 됩니다. 특히 국물을 줄이고 건더기 위주로 식사를 하는 것이 부기가 잘 안 생기는 좋은 식습관입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